유방암 환자 4명 중 3명 "가족의 스트레스도 극심하다"고 판단...환자 본인 건강 회복만 집중하기 어려워

  • 등록 2018.03.21 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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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고 싶지 않은 가족, 딸(27.5%)이 아들(12%)보다 2배 이상 높아, 유전 걱정 때문

김영숙 기자 imph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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