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킨코아주식회사가 '베쏘네 오네츄 약산성 천연샴푸’ 제품을 자사 인터넷 판매 사이트 통해 광고하면서 “오네츄 샴푸쓰고 홍반이 없어졌어요” 등 표현을 사용 하는 등 화장품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해당품목 광고업무정지 2개월(2019. 4. 29 ∼ 2019. 6. 28)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 1 국제약품,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바아이 점안액 2%’ ....日 기술수출 계약
- 2 새로운 유방암 치료 시대 열리나... "미용적 만족 더해 수술 정교함으로 피부감각 회복 여부까지"
- 3 휴메딕스, ECM보충재 ‘엘라비에 리투오’ ...새 패러다임 제시하며 학술 마케팅 강화
- 4 동아에스티 기능성소화불량 시장 점유율 1위 '모티리톤 정'...블록버스터 되나
- 5 두경부암,항암제 저항성 극복과 치료 효과 크게 높일 수 있는 길 열리나
- 6 휴온스,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2품목 미국 FDA 품목허가 획득
- 7 최보윤 의원 ‘AI· 블록체인 신기술 융합 세미나 '서 ..신기술 융합 법제화 방향 모색
- 8 대흥물산과 동광종합물산(주) 소분·판매한 중국산 영지버섯서... 살충제 성분 초과 검출
- 9 정부 주도 의료수가 산정이 아닌.."시장경제 의료수가 산정 필요"
- 10 국제백신연구소 글로벌생물자원센터 개소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