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 마케팅강화

  • 등록 2020.04.06 08: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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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한 배우 차예련을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의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 모델로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차예련은 최근 종용한 KBS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출중한 능력과 기품 넘치는 비주얼로 주목받았으며, 자연스러운 단발머리와 다양한 핏의 코트들을 깔끔하면서 고급스럽게 조합해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 아이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메디포스트 측은 “차예련 씨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여성미 외에 배우 주상욱씨와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엄마인 점도 제품 속성에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차예련은 최근 진행된 광고영상촬영을 통해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과 만나 예뻐지고, 좋아지고, 건강해짐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멋스럽게 표현해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다. 
노재영 기자 imph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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