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근무환경 여전?...10명 중 5명 이상, 주 72시간 이상,약 3명은 주 80시간 초과도

제1차 전공의 근로실태조사 결과,75.9% 건강 악화 시 병가 미보장, 75.5% 휴게시간 미보장
50.7% "격무로 인해 환자 안전에 악영향 느껴"
33.6% 근로계약서 '미작성·미교부'
유청준 위원장 “정부의 방치 속 ‘합법적 과로사 제도’ 현실화”

2025.10.11 15:24:50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