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국가검진 도입 시급...진단시 10명 중 5명은 "이미 고위험 전립선암”

대한비뇨의학회, “간단한 피검사를 통해 전립선암 선별에 도움을 주는 PSA 검사, 국가암검진 항목에 포함하고 농어촌∙취약 지역 등 검진 사각지대의 접근성 강화할 정책 마련 시급”

2025.10.17 09:09:13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