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의사. 병실 없어 진료 못받는 설움..달랜다

보건복지부,권역응급센터 20->41개소로 확대하고, 응급수가로 연간 1300억원 투입 전국 어디서나 1시간 이내 도달 가능하도록 응급체계 개편

2015.11.11 08:38:45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