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 점검 상급병원 '낮고' 병의원 약국 '높고'..왜?

DUR, 대형병원 등 자체개발 요양기관 검사인증 80%넘어서 12월31일 점검유예 기간 종료, 모든 요양기관 참여로 DUR시대 활짝열리겠지만 대학 병원 참여는 아직도 미흡

2011.12.21 14:55:57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