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환자 증가하는 ‘망막박리’, 방치하면..."시력 잃어'

순천향대 부천병원 안과 한정우 교수 “ 젊은 층에서 장시간 스마트폰과 전자기기 사용으로 인해 고도 근시 환자가 많아지면서 망막박리 환자가 증가"

2022.07.20 09: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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