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에 직접 닿는 미세먼지, 기관지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 유발

외투에 붙은 미세먼지, 환기 안 한 공기 등 실내도 공기 오염 심각...대중교통 등 이동 시에도 마스크 착용하고 실내 공기 관리해야

2019.03.04 10:32:34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