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7명 이상, 안락사 혹은 의사 조력 자살 입법화에 찬성

서울대병원 윤영호교수, 2008년, 2016년 안락사 찬성 비율보다 약 1.5배 높은 찬성률 보여
안락사 논의 이전에 ‘광의(廣義)의 웰다잉’, 제도적으로 선행되어야

2022.05.24 09: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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