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산분비억제제 PPI, 심뇌혈관질환 유발 논쟁 잠재우나...통계적 오류 최소화

용인세브란스병원 유준상·김진권 교수팀,PPI 약제 안전성 입증 적극적 치료 가능성 열어

2022.05.27 07:24:46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