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주) 고리1사업소로부터 전달받은 이번 후원금은 부산과 경남지역에 거주하며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 중인 19세 이하 어린이들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한전KPS(주) 고리1사업소는 어린이가 희망을 품고 성장하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시작으로 지난 2010년부터 꾸준히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부산과 경남지역의 소아암 어린이들이 더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전KPS(주) 고리1사업소로부터 전달받은 이번 후원금은 부산과 경남지역에 거주하며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 중인 19세 이하 어린이들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한전KPS(주) 고리1사업소는 어린이가 희망을 품고 성장하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시작으로 지난 2010년부터 꾸준히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부산과 경남지역의 소아암 어린이들이 더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