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유명철 교수, 대한안면신경학회 최우수상 수상

  • 등록 2025.12.25 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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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종우) 재활의학과 유명철 교수가 12월 6일(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열린 제7회 대한안면신경학회 학술대회에서 구연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연구는 안면 신경 손상을 유도한 동물(쥐) 모델을 활용해 안면마비 재활치료 과정에서의 촉각 및 기계적 자극이 말초 신경 재생과 중추 신경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것이다. 

연구 결과, 안면 부위에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적절한 물리적 자극이 신경 회복과 얼굴 움직임의 기능적 회복을 촉진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는 현재 임상에서 시행되고 있는 안면마비 물리치료가 과학적 근거를 갖춘 치료 방법임을 전임상 단계에서 입증한 결과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안수자 기자 imph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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