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구기자 수입하려면 수입자가 안전성 입증해야 "

  • 등록 2020.04.23 09: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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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부터 중국산 구기자‘검사명령’시행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중국에서 수입되는 구기자에 대해 수입자가 잔류 농약 ( 비펜트린, 아세타미프리드, 클로르벤주론, 클로르피리포스, 트리풀루뮤론, 프로클로라즈) 검사 등 안전성을 입증해야만 국내로 들여올 수 있는 ‘검사명령’을 4월 23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검사명령은 주로 달여서 차로 마시는 중국산 구기자에서 잔류 농약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수입자의 안전관리 의무를 강화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노재영 기자 imph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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