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6일 미국 길리어드社가 유리 입자가 발견된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 일부 제조번호 제품을 회수했다는 보도와 관련하여, 해당 제조번호 제품은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업체 발표에 따르면 해당 회수 제품은 미국 내에서 유통되었으며, 제조번호는 2141001-1A 및 2141002-1A로 확인되었다.
- 1 국제약품,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바아이 점안액 2%’ ....日 기술수출 계약
- 2 휴온스,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2품목 미국 FDA 품목허가 획득
- 3 두경부암,항암제 저항성 극복과 치료 효과 크게 높일 수 있는 길 열리나
- 4 최보윤 의원 ‘AI· 블록체인 신기술 융합 세미나 '서 ..신기술 융합 법제화 방향 모색
- 5 대흥물산과 동광종합물산(주) 소분·판매한 중국산 영지버섯서... 살충제 성분 초과 검출
- 6 대한민국 의료체계 변화 오나...의협 "보건복지부를 ‘보건부’로 독립 시켜야"
- 7 (유)마더구스 제조, (주)푸드머스 유통·판매한 빵에서 살모넬라균 검출
- 8 화보/‘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 워크샵
- 9 경도인지장애·치매·알츠하이머병 등... 최신 지견과 대안 공론화 장 마련 된다
- 10 소리 없이 나타나는 '신장암’...재발 막기 위해 지켜야 할 3가지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