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국회의원이 ‘CNUH(전남대병원) 아카데미’ 연사로 초대돼 5월 25일(수) 오후 5시 ‘호남 르네상스와 의료관광’이라는 주제로 전남대병원 6동 7층 백년홀에서 특별강연을 한다.
이정현 의원은 전남 곡성 출신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3년 연속 맡아 호남의 각종 숙원사업을 꼼꼼히 챙겨 '호남 예산지킴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한편, 전남대학교병원 교육연구실(실장 · 정명호 교수)은 병원 직원들과 환자, 시민들을 위해 매월 한차례 정치· 경제 · 사회 · 문화 · 인문학 분야 등의 명사를 초청하여 다양한 삶의 경험과 문화적 지식을 전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