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와이즈원은 업무 협업툴인 ‘스마트러너’와 ‘메디세이’가 ‘2023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 및 병원의 업무 디지털화 촉진을 지원하고, 비대면 서비스 전환 및 이용료를 지원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비대면 서비스가 필요한 수요기업들은 화상회의, 재택근무, 네트워크•보안솔루션, 메타버스 사무실 등 4개 분야의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급해 최대 70%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