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대표이사 이양구)의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싱가포르 유통사 ‘가디언(Guardian)’이 주최한 뷰티 어워즈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2023년 가디언 어워즈 ‘Guardian Favorite’과 ‘Winner’ 2개 부문으로 어워즈 중 가장 큰 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얻으며 어워즈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브랜드 이지엔은 2019년 상가포르에 첫 진출, 현지 최대 규모의 H&B 유통망인 가디언 매장에 론칭하며 ‘푸딩 헤어 컬러’ 및 ‘크리미 헤어 블리치’를 선보였다. 론칭 이후 3년간 싱가포르 내 인지도를 꾸준히 증대해 현재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 내 염모제 카테고리 최상단 진열대에서 성황리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