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양진영 이사장) 오는 1일 ‘손상된 DNA 치료기술 개발과 연구동향’ 주제로 제19회 K-MEDI hub 리더스 포럼’을 개최한다.
제19회 K-MEDIhub 리더스포럼은 7월 1일 (토) 10시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UNIST 특훈 교수겸 IBS 유전체 항상성 연구단장으로 재직 중인 명경재 단장을 모시고 ‘손상된 DNA 치료기술’과 관련된 연구 결과 및 의료기술개발의 클러스터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한 제언을 듣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또한, 클래리베이트의 박효진 컨설턴트가 ‘최신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기술과 바이오인포메틱스를 활용한 연구 동향 전망’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오프라인과 K-MEDIhub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