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기업 출범 2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의료진을 대상으로 ‘2023 오가논위크(Organon Week 2023)’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가논위크 심포지엄은 한국오가논이 한주간 집중적으로 자사 포트폴리오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치료 트렌드를 의료진과 공유하는 자리로, 지난해 출범 1주년을 맞아 약 3,00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하며 오가논의 상징적인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오가논위크 심포지엄은 ‘의료진과 함께 만들어가는 오가논위크’ 테마로 강연 주제 선정부터 사전질문 접수까지 의료진들의 참여를 적극 도모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