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안정성시험*에 필수적인 장비인 안정성 챔버를 확대 도입한다.
의약품은 보관 조건이나 기간에 따라 불순물이 생성될 수 있어 신약개발 과정에서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조건 설정에 대한 연구가 중요하다.
기업 입장에서는 장비 구축비가 과도하게 필요하고 구축 후 관리(주기적인 장비유지, 적격성 평가 및 데이터 관리 등)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의약생산센터는 안정성 챔버를 추가 도입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국내외 가이드라인을 충족하고 기업 맞춤형 안정성 평가 서비스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