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의약품 재분류, 환자 건강에 최우선 가치 두고 논의돼야”

“전문약과 일반약 재분류 논의하기 전, 현행 의약분업 체계가 본래의 목적 제대로 달성하고 있는지 검토 필요”

2024.12.03 08:29:42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