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 필수 중증 2형당뇨병 환자도 재택의료 지원 시급”

올해 말 종료 예정인 당뇨병 재택의료 시범사업의 본사업 전환 및 인슐린 필수 중증 2형으로 대상 확대 촉구
당뇨와건강 환우회, 장종태 국회의원 및 대한당뇨병학회와 함께 <중증당뇨병 환자 재택의료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2025.09.02 07:57:48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