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격자 의약품 행위 판매 '솜방망이 처벌'..후폭풍 없을까?

대약,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무자격자가 약국에서 매약을 판매하는 행위등을 담은 동영상 제보와 관련 사실상 면죄부 줘 '제식구 감싸기'란 비난 일어

2011.12.04 08:16:44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