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이 떨어지는 40-50대, 대상포진 후 신경통 조심해야

고대안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현중 교수 “초기에 피부 발진과 수포가 생겼을 때는 항바이러스 치료제와 충분한 휴식으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어.”

2018.07.05 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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