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딥러닝 기술로 목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 감지한다

비언어적 음성 마이오마커 이용해 정확도 70%의 스트레스 탐지 모델 구축
분당서울대병원,음성 기반 스트레스 측정 모델 개발

⦁ 한국인 115명 대상 스트레스 상황 전후 음성 데이터 수집, 스트레스 수준 예측하는 딥러닝 모델 개발
⦁ 사람마다 다른 목소리 특징을 정확히 분석할 수 있는 딥러닝 모델 ECAPA-TDNN으로 정확도 높여
⦁ 모델 성능 교차 검증한 결과 스트레스 상태를 70%의 높은 정확도로 구별
⦁ 음성 톤 같은 비언어적 요소만 분석해 교육수준, 문화적 배경 등 영향 받지 않는 보편적 모델 구축
⦁ 모든 데이터는 로컬에서 처리되고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 개인정보 유출 위험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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