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흔한 ‘OTOF 유전자 변이’ 난청 ...유전자 치료 가능성 열리나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팀,난청 생쥐 모델에서 유전자 치료 가능성 입증...비절단 돌연변이에 대한 첫 치료 사례로, 청각 기능 회복 효과 확인
생쥐 생후 30일 이후 치료에서도 효과가 5개월 이상 유지돼, 치료 시점 유연성 시사
한국 및 일본 유전성 난청 환자에게도 유전자 치료가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 마련

2025.04.15 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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