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성 간질환자 진료는 '줄고' 진료비 '껑충'..왜

간을 위해! 금주(禁酒)가 어렵다면 절주(節酒)라도 해야 알코올성 간 질환 진료인원 최근 5년간 17.8% 감소했지만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필요

2012.02.23 12: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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