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의료 정책 무게중심,“ '치료' 아닌 예방관리'로 옮겨져야"

한·중·일 보건부 장관, 보건분야 3국 협력 강화키로... 감염병, 고령화, 보편적 의료보장 등 주요 현안 논의

2018.11.27 07:48:02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