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유)(대표이사 이종호) 일반의약품 여성세정제 ‘지노베타딘®’이 인기 개그우먼 장도연과 함께 여성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이색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지노베타딘®’ 광고는 ‘안영이와 장그레이의 5가지 규칙’이라는 주제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질염 예방을 위한 5가지 규칙'을 전달한다. 직장인들의 애환을 다룬 드라마 ‘미생’과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코믹하게 패러디해 제작됐으며 광고 영상은 유튜브 채널(http://youtu.be/BC4ly3OIkoM)을 통해 공개했다.
특히 광고 속 장도연은 미생의 안영이 역할을 맡아 같은 부서의 장그레이와 사랑에 빠지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장그레이가 제안하는 여성질환 예방법인 꽉 끼는 스키니진 멀리하기, 면 소재의 속옷 착용하기, 여성세정제 ‘지노베타딘®’ 사용하기 등 5가지 에피소드를 특유의 유머와 함께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또한 촬영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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