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간질성 방광염 치료제 '한미펜토산캡슐'을 출시하며 비뇨의학과 치료제 라인업을 확대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일 간질성 방광염(Interstitial Cystitis, IC) 치료제인 '한미펜토산캡슐'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미펜토산캡슐'은 펜토산폴리설페이트나트륨(Pentosan Polysulfate Sodium) 성분의 경구용 치료제로, 이 성분은 간질성 방광염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 약물은 방광 점막의 손상된 보호층(GAG layer)을 보완해 방광을 보호하고, 간질성 방광염 환자들이 흔히 겪는 방광통과 배뇨곤란, 빈뇨 등 주요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간질성 방광염은 특별한 세균 감염 없이 만성적인 방광 통증과 빈뇨, 절박뇨 등을 유발하는 희귀질환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질환이다. 최근 진단 기술의 발전과 질환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증상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치료제에 대한 의료 현장의 요구도 커지고 있다.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한미펜토산캡슐'의 주성분인 펜토산폴리설페이트나트륨이 임상 연구에서 전반적인 증상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기온이 급격히 오르거나 습도가 높은 날에는 몸이 열을 충분히 배출하지 못해 열탈진, 열사병 등 심각한 온열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질병관리청 발표 ‘온열질환 발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2024년 3,704명에 비해 약 20% 이상 증가했다. 장시간 야외에 머물러야 하는 직업을 가졌거나 야외 스포츠를 하는 경우, 그리고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인, 어린이, 임신부, 심‧뇌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자, 장애인 등은 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우리 몸은 크게 복사, 대류, 증발, 전도 등 다양한 열 교환 과정을 통해 체온을 조절한다. 이 가운데 여름철 야외 활동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햇빛에 의한 복사열이다. 같은 기온이라도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되면 체감온도는 크게 올라가고, 체온 조절 부담도 커진다. 최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폭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온열질환자 특성 심층분석’에 따르면, 체감온도 상승에 따라 사망 위험이 증가하며, ‘폭염중대경보’ 단계인 38도에 이르면 전체 사망 위험이 1.16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시간 야외에 머무르는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골프, 축구 등 야외 스포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습한 날씨 속 위생과 컨디션 관리를 돕는 장마 기획전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장마철 세균·냄새 관리와 수분 케어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폭이 큰 제품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관련 카테고리 제품을 7월 31일까지 최대 69%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눅눅한 빨래 냄새를 잡아주는 '해피홈 파워캡슐 세탁세제' ▲두피·바디를 동시에 케어하는 '더마푸라민' ▲장마철 늘어나는 모기와 벌레를 잡아주는 '해피홈 살충제' ▲다목적 탈취·청소에 활용도가 높은 '암앤해머 베이킹소다' ▲곰팡이·세균 걱정 없는 욕실을 위한 '유한락스' 등이 마련됐다. 기획전 기간 중에는 고객 참여형 혜택도 마련됐다. 'Lucky Rainy Day 룰렛 이벤트'는 비가 오는 날에 한정으로 최대 7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기획이며, 버들장터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7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버들장터는 '국민의 삶을 더 건강하게'라는 유한양행의 철학을 온라인 쇼핑 경험에 담아낸 공식몰로, 계절과 생활 변화에 맞춘 실속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 급식시설 총 5,730곳을 점검한 결과,「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9곳을 적발하고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정부와 함께 노약자‧장애인․아동․산모 등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조리식품과 조리도구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했다. -위반 업소 및 내용 주요 위반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9곳) ▲조리장 청결 관리 미흡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4곳) ▲식재료 검수일지 미작성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3곳) ▲보존식 미보관(2곳) ▲건강진단 미실시(1곳)이다.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관청에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리식품과 조리기구 등 총 765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703건은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했으며, 검사 중인 나머지 62건은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건강검진 결과지에서 '갑상선결절'이라는 소견을 받으면 적지 않은 사람들이 갑상선암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갑상선결절은 성인에서 매우 흔하게 발견되는 질환이며, 실제 암으로 진단되는 경우는 약 5%에 불과한 만큼 지나친 불안보다는 정확한 진단과 정기적인 추적관찰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갑상선은 목 앞쪽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내분비기관으로, 체내 대사를 조절하는 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한다. 갑상선결절은 이 갑상선 조직 안에 생긴 혹(종괴)을 말하며, 대부분은 양성이다. 낭종(물혹), 증식성 결절, 염증성 결절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발생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요인과 요오드 섭취, 환경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관훈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갑상선결절이 발견됐다고 모두 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대부분은 양성 결절이지만 초음파 소견과 세포검사 등을 통해 악성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부분 증상 없어 건강검진 초음파에서 우연히 발견 갑상선결절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다. 결절이 작고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자각하기 어려워 건강검진 초음파 검사에서 우연
최근 집단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하는 등 여름철 식중독과 세균성 장염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며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식재료 관리와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10년간 발생한 식중독 환자의 57%가 6~9월에 집중됐다. 특히 최근 5년간에는 8월보다 7월에 환자 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에는 살모넬라와 병원성 대장균, 생닭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캠필로박터, 해산물을 매개로 하는 장염비브리오균 등이 주요 식중독 원인으로 꼽힌다. 이러한 식중독과 세균성 장염은 주로 동물의 분변에 오염된 물에 닿거나, 처리 과정 등에서 오염된 육류와 채소를 섭취함으로써 감염되는 것이 보편적인 경로다. 일산차병원 소화기내과 송경호 교수는 "장염과 식중독의 원인을 단순히 '상한 음식'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차 오염이나 잘못된 식재료 보관·해동, 개인위생 소홀 등 다양한 요인이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여름철에는 세균이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에 식재료 보관과 조리 과정에서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미리·최유리 교수팀(제1저자 김미리 교수, 교신저자 최유리 교수)이 대한금연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Six-Month Smoking Cessation After Lung Cancer Diagnosis and Cancer-Specific Mortality in Male Lung Cancer Patients’이며, 폐암 진단 이후 지속적인 금연이 환자의 암 관련 사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다. 연구팀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입원 금연지원서비스에 등록한 남성 폐암 환자 311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수행했다. 분석 결과 전체 대상자의 66.2%가 폐암 진단 후 6개월간 금연에 성공했으며, 금연 성공군은 지속적으로 흡연한 환자보다 암 특이 사망 위험이 약 3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0~3기 폐암 환자에서는 금연 성공군의 암 특이 사망 위험이 약 49% 감소해 조기 및 국소 진행성 폐암 환자에서 더욱 뚜렷한 생존 이점을 확인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비뇨의학과 정해도 교수가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가 주최한 국제학술대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요로결석 최소침습 수술을 실시간으로 선보이며 최신 치료기법을 국내외 의료진과 공유했다. 정해도 교수는 7월 10일 일산백병원 수술실에서 열린 ‘Optimizing Access: Strategic RIRS using 6 o'clock Working Channel’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를 집도했다. 이번 수술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국제학술대회(KSER 2026)’와 실시간으로 연결돼 학회 참가 의료진에게 생중계됐다. 이번 라이브 서저리에서는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요도를 통해 신장까지 내시경을 삽입해 결석을 제거하는 역행성 신장내 수술(Retrograde Intrarenal Surgery, RIRS)을 시행했다. RIRS는 몸에 상처를 남기지 않는 대표적인 최소침습 요로결석 치료법으로, 통증과 출혈이 적고 회복이 빨라 최근 널리 시행되고 있는 수술이다. 정해도 교수는 특히 ‘6시 방향 작업 채널(6 o'clock Working Channel)’을 활용한 수술 전략을 선보였다. 이 술기는 유연성 요관내시경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지역책임의료센터는 지난 10일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 및 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복지 분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장애인 건강증진 및 질병 예방사업 공동 추진 ▲지역사회 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및 협력 ▲건강교육 및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의료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원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지희 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장애인들이 필요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공공보건의료
아주대 의과대학은 지난 3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에서 '2026 의과대학교육혁신 지원사업 IPE(Interprofessional Education, 전문직 간 교육)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6월 22일 시행된 IPE 프로그램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교육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태준 아주대 의과대학장, 김춘자 간호대학장, 권민혁 화성의과학대 교무학생처장을 비롯해 아주대 의과대학·간호대학, 화성의과학대 의료사회복지학과 교수와 학생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프로그램 운영 성과 보고, 활동 영상 상영, 학생 발표,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의학·간호학·의료사회복지학 전공이 함께 사례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한 경험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전문직 간 협업과 의사소통 역량 향상 등 IPE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를 확인하고 전문직 간 교육의 지속적인 확대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박태준 아주대 의과대학장은 "환자 중심의 의료를 위해서는 다양한 보건의료 전문직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학생 시절부터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경험이 미래 의료현장에서 필요한 협업 역량의 기반이 될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지난 10일 병원 3층 마리아홀에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유치원 및 초·중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수면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교직원의 수면 부족과 수면장애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교육 현장의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서는 신경과 김혜윤 교수가 강사로 나서 수면의 중요성을 비롯해 불면증 등 대표적인 수면장애의 원인과 예방법, 숙면을 위한 생활습관 등 교직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면 관리법을 소개했다. 이어 수면 전문 유튜버 ‘브레이너 제이’로 알려진 에스옴니의 유재성 대표가 특별 강사로 초청돼 ▲최적의 수면-각성 리듬을 만드는 방법 ▲폭염 속 숙면을 위한 수면환경 조성법 ▲취침 전 이완·명상 루틴 체험 등 다양한 숙면 노하우를 공유했다.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김혜윤 교수는 “수면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뇌와 신체의 기능을 회복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충분하고 질 높은 수면은 집중력과 기억력, 스트레스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교직원처럼 정신적·육체적 피로가 누적되기 쉬운 직군일수록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유
국민의힘 최보윤 국회의원은 1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편의시설 모니터링 활성화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실효성 있는 모니터링 제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관계기관과 장애인단체,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편의시설 설치 이후 지속적인 관리체계 구축과 제도 정착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최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건축물 사용승인 이후 편의시설이 훼손되거나 철거되더라도 이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제도적 장치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 이후 후속 입법으로 지난해 11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장애인등편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해당 법안은 올해 3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5월 26일 공포됐다. 개정법은 2027년 5월 2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된 법률은 제9조의4에 '편의시설 모니터링' 조항을 신설해 편의시설 설치 이후 유지·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전문기관에 모니터링 업무를 위탁할 수 있도록 하고,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수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2026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CC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국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23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12세 △15세 △18세 이하부로 나뉘어 1일 18홀씩 2일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개인전과 단체전이 이뤄졌다. 12세 이하부와 15세 이하부 단체전은 팀당 2명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12세 이하부에서는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경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15세 이하부에서는 남자부는 경기, 여자부는 부산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18세 이하부 단체전은 팀당 3명의 선수로 구성되며, 매 라운드 상위 2명의 타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18세 이하부에서도 남녀 단체전 모두 경기가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12세 이하부 남자부에서는 전시원(경기·2언더파 142타), 여자부에서는 김지아(경북·6언더파 138타)이 우승했다. 15세 이하부에서는 김빈우(세종·8언더파 136타)와
지긋지긋한 두통이 찾아올 때, 가장 먼저 서랍 속 진통제부터 꺼내 드는 사람들이 많다. 전체 인구의 80%가 한 번쯤 겪을 정도로 워낙 흔한 증상이다 보니, ‘약 한 알 먹으면 그만’이라거나 ‘자고 일어나면 낫겠지’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흔하다고 해서 결코 가벼운 질환은 아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매년 200만 명에 달하는 환자가 두통, 편두통, 두통증후군(질병코드 R51, R43, R44)으로 병원을 찾을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인 신경계 질환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내과 박성욱 교수와 함께, 두통이라는 몸의 신호를 바르게 이해하고 전신의 균형을 되찾는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일상 두통의 90% 이상 차지하는 일차성 두통두통은 뚜렷한 원인 질환 없이 발생하는 ‘일차성 두통’과 뇌종양, 뇌혈관질환, 목디스크 등 뚜렷한 질환으로 인해 나타나는 ‘이차성 두통’으로 나뉜다.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두통의 90% 이상은 일차성 두통에 속하며, 긴장형 두통과 편두통이 대표적이다. ▲긴장형 두통은 스트레스나 피로, 잘못된 자세와 깊은 관련이 있으며 머리를 띠로 꽉 조이는 듯한 통증이 양측으로 나타
휴메딕스가 대구시에서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를 열고 에스테틱 분야의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했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 11일 대구 중구 브이스퀘어 브이아트홀에서 ‘HART in 대구’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HART 행사를 통해 제품별 시술 사례와 학술적 근거를 중심으로 의료진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HART in 대구’ 심포지엄도 최신 미용의료 트렌드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에서 약 60명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의 좌장은 브이성형외과 최원석 원장이 맡았다. 브이성형외과 여승훈 원장, 서울스마트피부과 김민우 원장, 유앤아이의원 이규호 원장, 잠실맥스웰성형외과 김형석 원장,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김종호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브이성형외과 여승훈 원장은 ‘진단에서 시술까지: 2026 에스테틱 인젝터블 트렌드’를 주제로 최신 주입 시술 흐름을 소개했다. 서울스마트피부과 김민우 원장은 ‘리투오(Re2O) 제대로 알고 제대로 쓰기–원리부터 시술까지’를 주제로 리투오(Re2O)를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