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대표 박광규)은 지난 25일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미국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고 GPTW코리아가 주최하는 ‘2026년 대한민국에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인증됐다고 밝혔다. 또한, 특별 부문인 ‘글로벌 ESG 인권경영인증 기업’에도 동시에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한국다케다제약은 2023년부터 대한민국에서 4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아시아 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이어가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신뢰경영 성과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공유되는 가치와 리더십 행동강령(Leadership Behaviors)을 기반으로, 신뢰와 존중을 중심에 둔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다. 특히 직원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최소화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개인의 성장을 조직 차원에서 인정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2020년 유연근무제 시행 ▲2022년 하이브리드 워킹 제도 정식 도입 ▲2023년 디지털 역량 강화 캠페인 전개 ▲2025년 성장 인정 캠페인 도입(GROW Recognition) 등을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의 신규 광고가 공개 3주 만에 누적 조회수 1600만 회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지난 1월 가수 이찬원을 판피린의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판피린의 효능·효과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엔딩’편과 ‘감기 뚝’편 소재를 활용한 총 5편의 영상을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엔딩’ 편은 판피린으로 감기를 끝낸다(END)는 의미를 담았다. 이찬원은 트로트 메들리를 통해 코감기, 목감기, 기침감기 등 상황별 모습을 보여주며 ‘감기엔 빠른 엔딩’이라는 메시지로 판피린의 주요 효능·효과를 전달한다. 최근 공개된 ‘감기 뚝’ 편은 판피린으로 감기를 단번에 해소한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광고 속 이찬원은 감기 증상을 보이다가 자이로드롭 놀이기구를 연상시키는 판피린 모형에서 내려오며, 기침·콧물·목감기 증상이 깨끗이 사라진 듯 편안한 표정을 짓는다. 이어 “감기 뚝, 약국에서 딱”이라는 슬로건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판피린의 효과를 부각한다. 두 편의 신규 판피린 광고는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과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판피린 브랜드는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판피린 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 진료협력센터 홍광대 센터장(대장항문외과 교수)과 손미영 팀장이 지난 24일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사)경기국제의료협회 제17회 총회’에서 각각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과 공로패를 받았다. 홍광대 센터장은 해외 의료인 연수 사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외 의료인 연수 우수 지도교수’로 선정되며 표창을 수상했다. 손미영 팀장은 국제의료 마케팅 업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홍 센터장은 우즈베키스탄 의료진 연수를 지도하며 직장암 로봇수술과 다학제 진료 시스템 등 국내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해 왔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현지 국제의료학술대회와 메디컬 컨퍼런스에서 ‘직장암 로봇수술’, ‘진행성 대장암의 다학제 진료’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몽골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대장암 치료 프로세스’ 온라인 컨퍼런스를 진행하는 등 국제 의료 교류 확대에 힘써 왔다. 손 팀장은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경기도 중점 국제의료 마케팅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 환자 유치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경기도와 해외 정부 간 보건의료 협력 사업에 참여하며 국내 의료진과 의료기술 홍보에도 앞장 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응급의학과 김선태-최정우 교수팀이 최근 고압산소치료(HBOT)를 시행받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증상 및 생리학적 지표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응급의학과 김선태, 최정우 교수팀은 국책과제(범부처의료기기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전향적 임상연구로 본 기관에서 돌발성 난청, 화상, 당뇨족, 방사선성 방광염 등의 질환으로 고압산소치료를 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전, 가압구간, 유지구간, 감압구간, 치료 후의 총 5개 구간에서 임상증상 및 생리학적 변화(혈압, 맥박 등의 활력징후와 심전도)를 체계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하였다고 밝혔다. 연구결과 고압산소치료 중 전체 구간에서 맥박수가 감소되었으며, 감압구간 및 치료 후 구간에서 유의미한 혈압의 상승이 관찰되었고 치료 과정 중 일부 사례에서 심실조기수축(Premature ventricular contraction, PVC), 방실차단(Atrioventricular block, AVB)과 같은 부정맥이 관찰되었음 보고하였다. 이러한 변화들은 임상적으로 경미하고 일시적인 현상임을 확인하였으며, 치료 종료 후 정상적으로 자연 회복되어 표준 임상 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가 지역사회 금연 문화 정착과 ‘담배 없는 청정 병원’ 조성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전개해 146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 가운데 24명이 금연지원서비스에 신규 등록하며 실질적인 금연 실천으로 이어졌다. 전남금연지원센터는 최근 화순전남대병원 1층 로비에서 재원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을 대상으로 ‘2026 금연 인식 개선 및 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캠페인은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병원 내 금연구역 인지도와 흡연 부스 운영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금연 인식 앙케이트’에 참여했으며, 폐활량 측정을 통해 자신의 호흡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센터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원내 금연구역 안내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쾌적한 병원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생활터 금연환경 조성 서비스’ 일환으로 흡연 직원을 대상으로 ‘6회차 집중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프로-캄(PRO-CLAM)을 통해 여성 이너케어 솔루션을 강화한다. 한미사이언스는 여성 건강 케어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신제품 ‘프로-캄 진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 30‘을 출시하고 약국 전용 이너케어 제품군의 경쟁력을 높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약국에서 45만개 이상 판매된 ‘진 프로바이오틱스’를 개선해 선보인 제품으로, 기존 10억 CFU 대비 3배 강화된 보장균수 30억 CFU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캄 진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 30은 바쁜 일상 속 건강 관리에 관심도가 높은 여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프로폴리스와 비타민 C를 부원료로 배합해 1일 1캡슐 섭취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성분으로는 ▲건강한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특허 유산균 3종 ▲글로벌 유산균 전문 기업인 듀폰 다니스코의 프리미엄 혼합유산균 7종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8.5mg 등이다. 이 외에도 크렌베리농축액분말, 저분자피쉬콜라겐, 히알루론산, 프로폴리스추출물, 비타민C, 프리바이오틱스 등을 부원료로 포함해 여성 맞춤형 복합 설계를 적용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습기와
유한재단(이사장 원희목)은 지난 25일 오전,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유한재단 등록금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박준모 유한장학동우회 회장, 이병만 유한양행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6년도 등록금 장학금 수혜자는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김민경 씨를 포함한 158명으로, 이들은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두 학기에 나누어 지원받는다. 유한재단의 등록금 장학금은 장학생이 학업을 성실히 이어가는 한, 대학 졸업까지 등록금을 지속적으로 전액 지원하는 제도라는 점에서 다른 장학금과 차별화된다. 원희목 이사장은 축사에서 “유일한 박사님의 숭고한 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유한재단은 반세기 넘게 대학생 등록금 장학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며,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닌, 유일한 박사의 뜻을 계승하는 신뢰의 증표이자, 여러분이 장차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의 길을 정직하게 걸어가는 동시에, 공동체를 이롭게 하는 따뜻한 리더로 성장해달라”고 덧붙였다.이번 등록금 장학금 외에도 유한
아이가 또래보다 말을 늦게 하거나, 혼자 걷는 시기가 늦어질 때 부모의 마음은 무거워진다. “조금 더 지켜보자”는 주변의 말에 안심하면서도, 혹시 발달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영유아기의 발달은 아이의 평생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발달지연은 해당 연령에서 기대되는 발달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를 말한다. 특정 질환 하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 언어, 인지, 사회성 등 여러 영역 가운데 하나 이상이 또래와 비교해 뚜렷하게 늦은 경우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특히 대운동과 미세운동, 언어, 인지, 사회성, 일상생활 능력 중 두 가지 이상이 함께 지연되는 경우에는 전반적 발달지연으로 본다. 김재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발달은 일정한 순서를 따라 진행되기 때문에 특정 시기에 도달해야 할 기능이 현저히 늦어진다면 전문적인 평가가 필요하다”며 “특히 여러 영역에서 동시에 지연이 보인다면 조기 진단과 개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발달지연의 원인은 다양하다. 염색체 이상, 선천성 뇌 발달 이상, 미숙아 출생, 주산기 손상, 저산소증, 감염, 대사 이상 등 생물학적 요인이 있다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개원 이래 꾸준히 실천해 온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 활동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365mc는 사회적 지원 사업의 누적 기부액이 53억원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365mc는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이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역할을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기관으로서의 책임을 강화해 왔다. 의료 전문성으로 개인의 건강한 변화를 돕는 데서 나아가, 지역사회와 이웃의 삶까지 함께 살피고자 하는 것이 365mc가 지향하는 철학이다. 이 같은 철학 아래 365mc는 지난 23년간 꾸준히 나눔 프로젝트를 전개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1월 기준 누적 기부액이 53억원을 돌파했다. ◆'노인·장애인·환아'...취약계층과 동행해 온 365mc 365mc는 취약계층과의 동행을 꾸준히 이어가며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 왔다. 지난 2011년 경북 청송에 무의탁 홀몸 어르신들의 보금자리 '소망의집' 마련을 위해 5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2018년에 1억원의 추가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 2015년에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을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한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 조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전국 시·도 사무관들이 지역필수의료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 정책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내 필수의료 전달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방행정연수원에서 교육 중인 각 시·도 사무관 승진자들과 손지선 공공부문부원장, 김이식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전북대병원이 추진 중인 공공임상교수제를 비롯한 공공의료사업과 주요 국책사업 등을 공유했다. 분임 활동 토의 시간에는 정책 결정 현장에 서게 될 사무관 승진자들과 함께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지선 공공부문부원장은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 체계 구축은 의료 현장과 정책 수립 현장의 긴밀한 협력이 있을 때 완성될 수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사무관들의 정책적 시야를 넓히고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종철 병원장은 “이번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양재욱)이 2031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부산백병원은 2월 24일(화) 병원 1층 로비에서 ‘비전 2031 선포식’을 열고 향후 5개년을 위한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중앙의료원 이연재 부의료원장, 부산백병원 양재욱 원장, 팽성화 진료부원장, 신정환 연구부원장, 임현식 행정부원장, 보건의료노조 백병원 이성진 부산지역지부장 등 주요 보직자 및 구성원 100여 명이 참석해 병원의 미래 청사진을 함께 공유했다. 행사는 병원장 기념사를 시작으로 노조 지부장 축사, 비전 수립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새 미션과 비전이 공개됐으며, 직종별 대표 구성원 5인이 행동 약속을 선언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현판 제막식을 통해 공동의 목표와 가치를 공식화했다. 부산백병원의 새로운 미션은 ‘인술로써 세상을 구하고, 어짊과 덕으로 세상을 구한다’는 인술제세, 인덕제세의 창립이념을 계승해 부산백병원의 존재 이유와 정체성을 명료하게 재정립했다. 비전에는 2031년까지 도달하고자 하는 미래상이 담겼다. 특히 새 병원 건립에 대한 기대와 함께, 구성원 모두가 의료전문가로서 사람 중심의 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 총 4,180곳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81곳을 적발해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정기 점검 이력이 없는 업체 등을 우선 선정해 실시됐다. 점검 결과, 디저트류 배달 음식점 2,947곳 가운데 60곳이 적발됐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위생모·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2곳)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10곳) ▲폐기물 용기 뚜껑 미설치 등 시설기준 위반(14곳) ▲건강진단 미실시(20곳) ▲기준 및 규격 위반(2곳) 등이다.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은 1,233곳을 점검해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판매하는 등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한 21곳이 적발됐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처분 등을 진행한 뒤 6개월 이내에 개선 여부를 다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과 함께 배달 음식점에서 판매 중인 두바이 쫀득 쿠키와 초콜릿 등 조리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화장품 영업자가 화장품의 외부 포장에 기재해야 하는 사항을 올바르게 표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화장품 외부 포장의 기재·표시 질의·응답집’을 2월 25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2월 화장품 외부 포장이나 용기의 바깥면에 주요 정보( ▲화장품의 명칭 ▲영업자 상호·주소 ▲성분 ▲용량·중량 ▲사용기한 ▲가격 ▲주의사항 등) 를 기재하는 것이 의무화됨에 따라 화장품책임판매업자가 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 논의를 거쳐 마련하였다. 질의응답집 개정 내용은 ▲캡슐형 포장(개별 포장된 일회용 제품)의 외부 포장 기재방법 ▲용기가 작아 표시가 어려운 화장품의 외부 포장 표시 사례 제시 ▲리필 용기의 표시사항 기재 방법 ▲화장품 선물세트의 표시방법 등이다.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이번 질의응답집 개정으로 소비자가 화장품 전성분을 꼼꼼히 확인하여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여, 화장품 제도를 더욱 합리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배란일 예측에 도움을 주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배란 테스트기는 임신 테스트기와 달리 결과선의 유무가 아닌, 대조선 대비 발색 농도를 비교해 배란 여부를 판단한다. 이로 인해 배란일이 아님에도 옅은 결과선이 나타날 수 있어 소비자가 즉각적으로 결과를 해석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색상차트’를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는 테스트 결과선의 발색 정도를 색상 차트와 즉각적으로 비교함으로써 보다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결과를 판독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약 10년 이상 임신 테스트기를 운영하며 축적해 온 품질 관리 역량과 소비자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배란 테스트기 시장에 새롭게 진출했다. 특히 기존 배란 테스트기 사용 과정에서 제기된 판독의 어려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신제품은 동아제약의 자가진단 테스트기 브랜드인 ‘이체크(E-CHECK)’가 기존 임신 테스트기와 갱년기 테스트기에 이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라인업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배란 테스트기 출시를 통해 임신 준비 단계부터 확인 단
쿼드쎄라로 유명한 초음파 기술 전문 기업 에코디엠랩주식회사(이하 에코디엠랩, 대표 윤만순)가 국내 미용 기기 시장의 기술적 신뢰도를 구축하고 소비자들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 공동의 ‘기술 사양 공개 교차 검증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국내 초음파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9일 공식 제안한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성장 중인 홈케어 미용 기기 시장에서 기술적 사양에 대한 소비자들의 알 권리가 증대됨에 따라,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객관적인 데이터를 공개하여 K-뷰티 디바이스 전체의 안심도를 높이자는 공익적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에코디엠랩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초음파 기기의 성능을 설명하는 두 가지 핵심 지표를 제시하며 기술적 담론의 장을 열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초음파 측정은 크게 ▲기기 내부의 전기적 구동 신호를 확인하는 방식과 ▲피부에 실제 전달되는 음향 신호를 하이드로폰(음향 수신기)으로 측정하는 방식으로 나뉜다. 에코디엠랩 관계자는 “두 측정 방식은 기술적으로 엄연히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어, 소비자가 제품의 실질적 성능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두 지표 간의 부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캠페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