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프로-캄(PRO-CLAM)을 통해 여성 이너케어 솔루션을 강화한다. 한미사이언스는 여성 건강 케어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신제품 ‘프로-캄 진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 30‘을 출시하고 약국 전용 이너케어 제품군의 경쟁력을 높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약국에서 45만개 이상 판매된 ‘진 프로바이오틱스’를 개선해 선보인 제품으로, 기존 10억 CFU 대비 3배 강화된 보장균수 30억 CFU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캄 진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 30은 바쁜 일상 속 건강 관리에 관심도가 높은 여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프로폴리스와 비타민 C를 부원료로 배합해 1일 1캡슐 섭취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성분으로는 ▲건강한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특허 유산균 3종 ▲글로벌 유산균 전문 기업인 듀폰 다니스코의 프리미엄 혼합유산균 7종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8.5mg 등이다. 이 외에도 크렌베리농축액분말, 저분자피쉬콜라겐, 히알루론산, 프로폴리스추출물, 비타민C, 프리바이오틱스 등을 부원료로 포함해 여성 맞춤형 복합 설계를 적용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습기와
유한재단(이사장 원희목)은 지난 25일 오전,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유한재단 등록금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박준모 유한장학동우회 회장, 이병만 유한양행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6년도 등록금 장학금 수혜자는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김민경 씨를 포함한 158명으로, 이들은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두 학기에 나누어 지원받는다. 유한재단의 등록금 장학금은 장학생이 학업을 성실히 이어가는 한, 대학 졸업까지 등록금을 지속적으로 전액 지원하는 제도라는 점에서 다른 장학금과 차별화된다. 원희목 이사장은 축사에서 “유일한 박사님의 숭고한 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유한재단은 반세기 넘게 대학생 등록금 장학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며,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닌, 유일한 박사의 뜻을 계승하는 신뢰의 증표이자, 여러분이 장차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의 길을 정직하게 걸어가는 동시에, 공동체를 이롭게 하는 따뜻한 리더로 성장해달라”고 덧붙였다.이번 등록금 장학금 외에도 유한
아이가 또래보다 말을 늦게 하거나, 혼자 걷는 시기가 늦어질 때 부모의 마음은 무거워진다. “조금 더 지켜보자”는 주변의 말에 안심하면서도, 혹시 발달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영유아기의 발달은 아이의 평생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발달지연은 해당 연령에서 기대되는 발달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를 말한다. 특정 질환 하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 언어, 인지, 사회성 등 여러 영역 가운데 하나 이상이 또래와 비교해 뚜렷하게 늦은 경우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특히 대운동과 미세운동, 언어, 인지, 사회성, 일상생활 능력 중 두 가지 이상이 함께 지연되는 경우에는 전반적 발달지연으로 본다. 김재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발달은 일정한 순서를 따라 진행되기 때문에 특정 시기에 도달해야 할 기능이 현저히 늦어진다면 전문적인 평가가 필요하다”며 “특히 여러 영역에서 동시에 지연이 보인다면 조기 진단과 개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발달지연의 원인은 다양하다. 염색체 이상, 선천성 뇌 발달 이상, 미숙아 출생, 주산기 손상, 저산소증, 감염, 대사 이상 등 생물학적 요인이 있다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개원 이래 꾸준히 실천해 온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 활동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365mc는 사회적 지원 사업의 누적 기부액이 53억원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365mc는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이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역할을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기관으로서의 책임을 강화해 왔다. 의료 전문성으로 개인의 건강한 변화를 돕는 데서 나아가, 지역사회와 이웃의 삶까지 함께 살피고자 하는 것이 365mc가 지향하는 철학이다. 이 같은 철학 아래 365mc는 지난 23년간 꾸준히 나눔 프로젝트를 전개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1월 기준 누적 기부액이 53억원을 돌파했다. ◆'노인·장애인·환아'...취약계층과 동행해 온 365mc 365mc는 취약계층과의 동행을 꾸준히 이어가며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 왔다. 지난 2011년 경북 청송에 무의탁 홀몸 어르신들의 보금자리 '소망의집' 마련을 위해 5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2018년에 1억원의 추가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 2015년에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을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한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 조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전국 시·도 사무관들이 지역필수의료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 정책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내 필수의료 전달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방행정연수원에서 교육 중인 각 시·도 사무관 승진자들과 손지선 공공부문부원장, 김이식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전북대병원이 추진 중인 공공임상교수제를 비롯한 공공의료사업과 주요 국책사업 등을 공유했다. 분임 활동 토의 시간에는 정책 결정 현장에 서게 될 사무관 승진자들과 함께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지선 공공부문부원장은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 체계 구축은 의료 현장과 정책 수립 현장의 긴밀한 협력이 있을 때 완성될 수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사무관들의 정책적 시야를 넓히고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종철 병원장은 “이번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양재욱)이 2031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부산백병원은 2월 24일(화) 병원 1층 로비에서 ‘비전 2031 선포식’을 열고 향후 5개년을 위한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중앙의료원 이연재 부의료원장, 부산백병원 양재욱 원장, 팽성화 진료부원장, 신정환 연구부원장, 임현식 행정부원장, 보건의료노조 백병원 이성진 부산지역지부장 등 주요 보직자 및 구성원 100여 명이 참석해 병원의 미래 청사진을 함께 공유했다. 행사는 병원장 기념사를 시작으로 노조 지부장 축사, 비전 수립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새 미션과 비전이 공개됐으며, 직종별 대표 구성원 5인이 행동 약속을 선언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현판 제막식을 통해 공동의 목표와 가치를 공식화했다. 부산백병원의 새로운 미션은 ‘인술로써 세상을 구하고, 어짊과 덕으로 세상을 구한다’는 인술제세, 인덕제세의 창립이념을 계승해 부산백병원의 존재 이유와 정체성을 명료하게 재정립했다. 비전에는 2031년까지 도달하고자 하는 미래상이 담겼다. 특히 새 병원 건립에 대한 기대와 함께, 구성원 모두가 의료전문가로서 사람 중심의 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 총 4,180곳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81곳을 적발해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정기 점검 이력이 없는 업체 등을 우선 선정해 실시됐다. 점검 결과, 디저트류 배달 음식점 2,947곳 가운데 60곳이 적발됐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위생모·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2곳)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10곳) ▲폐기물 용기 뚜껑 미설치 등 시설기준 위반(14곳) ▲건강진단 미실시(20곳) ▲기준 및 규격 위반(2곳) 등이다.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은 1,233곳을 점검해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판매하는 등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한 21곳이 적발됐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처분 등을 진행한 뒤 6개월 이내에 개선 여부를 다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과 함께 배달 음식점에서 판매 중인 두바이 쫀득 쿠키와 초콜릿 등 조리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화장품 영업자가 화장품의 외부 포장에 기재해야 하는 사항을 올바르게 표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화장품 외부 포장의 기재·표시 질의·응답집’을 2월 25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2월 화장품 외부 포장이나 용기의 바깥면에 주요 정보( ▲화장품의 명칭 ▲영업자 상호·주소 ▲성분 ▲용량·중량 ▲사용기한 ▲가격 ▲주의사항 등) 를 기재하는 것이 의무화됨에 따라 화장품책임판매업자가 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 논의를 거쳐 마련하였다. 질의응답집 개정 내용은 ▲캡슐형 포장(개별 포장된 일회용 제품)의 외부 포장 기재방법 ▲용기가 작아 표시가 어려운 화장품의 외부 포장 표시 사례 제시 ▲리필 용기의 표시사항 기재 방법 ▲화장품 선물세트의 표시방법 등이다.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이번 질의응답집 개정으로 소비자가 화장품 전성분을 꼼꼼히 확인하여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여, 화장품 제도를 더욱 합리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배란일 예측에 도움을 주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배란 테스트기는 임신 테스트기와 달리 결과선의 유무가 아닌, 대조선 대비 발색 농도를 비교해 배란 여부를 판단한다. 이로 인해 배란일이 아님에도 옅은 결과선이 나타날 수 있어 소비자가 즉각적으로 결과를 해석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색상차트’를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는 테스트 결과선의 발색 정도를 색상 차트와 즉각적으로 비교함으로써 보다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결과를 판독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약 10년 이상 임신 테스트기를 운영하며 축적해 온 품질 관리 역량과 소비자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배란 테스트기 시장에 새롭게 진출했다. 특히 기존 배란 테스트기 사용 과정에서 제기된 판독의 어려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신제품은 동아제약의 자가진단 테스트기 브랜드인 ‘이체크(E-CHECK)’가 기존 임신 테스트기와 갱년기 테스트기에 이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라인업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배란 테스트기 출시를 통해 임신 준비 단계부터 확인 단
쿼드쎄라로 유명한 초음파 기술 전문 기업 에코디엠랩주식회사(이하 에코디엠랩, 대표 윤만순)가 국내 미용 기기 시장의 기술적 신뢰도를 구축하고 소비자들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 공동의 ‘기술 사양 공개 교차 검증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국내 초음파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9일 공식 제안한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성장 중인 홈케어 미용 기기 시장에서 기술적 사양에 대한 소비자들의 알 권리가 증대됨에 따라,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객관적인 데이터를 공개하여 K-뷰티 디바이스 전체의 안심도를 높이자는 공익적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에코디엠랩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초음파 기기의 성능을 설명하는 두 가지 핵심 지표를 제시하며 기술적 담론의 장을 열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초음파 측정은 크게 ▲기기 내부의 전기적 구동 신호를 확인하는 방식과 ▲피부에 실제 전달되는 음향 신호를 하이드로폰(음향 수신기)으로 측정하는 방식으로 나뉜다. 에코디엠랩 관계자는 “두 측정 방식은 기술적으로 엄연히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어, 소비자가 제품의 실질적 성능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두 지표 간의 부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캠페인은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서영거)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기준을 충족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획득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은 고등교육기관의 국제화 역량과 외국인 유학생 선발·지원·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을 충족하면 부여된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차 의과학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관련 신뢰도를 높이고, 인증대학에 부여되는 제도적 지원을 기반으로 국제화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과 관련한 서류 심사와 절차가 간소화된다. 또한, 정부초청장학생(GKS) 운영과 연계된 지원, 교육부 공식 채널을 통한 홍보도 강화될 예정이다. 차 의과학대학교는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의 ‘산·학·연·병’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화 기반을 확대하고,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해외 인재 유치와 양성 체계를 강화해왔다. 외국인 학생을 ‘정주형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한국어 역량 향상을 중심으로 교양교육과정을 정비했으며, 글로벌융합학부 내 ‘글로벌비즈니스AI 전공’을 외국인 전담 전공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학원 임상의학과를 외국인 전담 과정으로 운영해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국내 최초로 글리신 성분을 함유한 차타입 감기약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은 동아제약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에서 새로 선보이는 ‘판피린타임’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이다. 판피린타임은 감기증상이 있을 때 어떤 타임(시간)에도 빠르고 편하게 감기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은 따뜻한 물에 타서 차처럼 마시는 제품이다. 아세트아미노펜, 슈도에페드린, DL-메틸에페드린, 덱스트로메토르판, 디펜히드라민 등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주성분에 글리신과 비타민 2종을 더한 8중 복합 성분으로 콧물·목감기·발열·기침·근육통 등 주요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감기 면역을 돕는 아미노산 ‘글리신 300mg’을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글리신은 항염 및 항산화 작용을 통해 면역 체계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감기 증상으로 흐트러진 수면 리듬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를 함유해 감기 회복을 돕는다. 레몬 유자향으로 소비자의 기호도를 높였으며, 따뜻한 차처럼 복용할 수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최근 중증질환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신경외과, 심장내과, 안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전문의를 신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의료진은 신경외과 1명, 심장내과 3명, 안과 1명, 진단검사의학과 1명으로 구성됐다. 신경외과에 부임한 심환석 교수는 뇌혈관, 뇌동맥류, 경동맥 질환을 담당한다. 심 교수는 뇌혈관 조영술(TFCA) 2500례 이상과 고난이도 뇌혈관 수술 및 시술 400례 이상의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에는 김미현 교수(심장판막질환·심부전·심근병증·심장대사질환), 김영주 교수(관상동맥질환·심근경색·협심증), 최성화 교수(부정맥·심방세동·심실빈맥)가 합류해 심장질환 전반에 대한 맞춤형 치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안과 최문영 교수(망막, 포도막, 백내장)와 진단검사의학과 박동진 교수(임상화학, 이식면역, 분자유전)가 부임해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생명과 직결되는 뇌와 심장 질환 분야의 진료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진 영입과 진료 역량 강화를 통해 응급 상황에서
아주대학교 간호대학이 지난 1월 23일 실시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학생 61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아주대학교 간호대학은 1998년 3월 제1회 신입생 입학 이후, 전공 교과목 외에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임상실습, 시뮬레이션 실습, 졸업논문 제도, 담임반 및 멘토링 제도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적극 지원해왔다. 이러한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역량의 예비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매년 졸업생 전원이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춘자 간호대학장은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제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매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급변하는 의료 현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대상자의 건강과 안녕을 책임지는 전문성과 따뜻한 인성을 겸비한 차세대 간호인재 육성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최적의 교육과정과 우수한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의료기기 업계의 제조·품질관리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최신 국제 기준인 ISO 14971을 반영한 ‘의료기기 위험관리 가이드라인’을 2월 24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위험관리(Risk Management)는 의료기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고, 이를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정책과 절차를 수립·적용하는 전 과정을 의미한다. 이번 개정안에는 글로벌 의료기기 위험분석 기준(ISO 14971)의 최신 개정 사항을 반영해 ▲의료기기 위험관리 절차의 각 단계별 상세 해설 ▲위험통제 방법 ▲생산 후 정보 수집 및 활용 방안 ▲다양한 위험분석 기법 등이 포함됐다.의료기기 위험관리 절차는 △위험분석 △위험평가 △위험통제 △전체 잔여위험 평가 △검토 △생산 및 생산 후 활동의 단계로 구성된다. 특히 ‘위험통제’는 식별된 위험을 규정된 수준 이하로 감소시키거나 유지하도록 적절한 조치를 결정·이행하는 과정을 말한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에 의료기기 설계 단계부터 생산·유통·사용에 이르는 전 주기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요인을 분석·평가·관리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해, 현장 적용성과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