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메디텍이 차세대 하이브리드 미용의료기기 ‘더마샤인 듀오RF’를 일본에 공식 출시하며 현지 미용의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미용항노화학회 ‘AMWC Japan 2026’에 현지 독점 유통 협력사 니후지(Nifuji)와 함께 참가해 ‘더마샤인 듀오RF(Dermashine Duo_RF)’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휴온스메디텍이 지난 6월 니후지와 일본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한 이후 현지 시장에서 제품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첫 무대다. AMWC Japan은 미용·성형 및 항노화 분야의 의료진과 미용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련 기술과 임상 정보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행사다. 행사 기간 더마샤인 듀오RF는 니후지 전시부스 전면에 배치됐다. 휴온스메디텍은 제조사로 참여해 일본 피부과와 성형외과 등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기술을 소개하고 마케팅 및 기술 지원을 진행했다. 더마샤인 듀오RF는 기존 전동식 의약품 주입 펌프 기술에 저출력 고주파(RF) 에너지 전달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미용의료기기다. 한 장비에서 약물을 정량 주입한 뒤 고주파를 이용한 시술을 순차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배우 박신혜가 출연한 듀얼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XERF)’ 캠페인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100만 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8월 ‘나만의 깊이를 찾다, Find My XERF(파인드 마이 세르프)’ 캠페인을 시작했다. 세르프에 적용된 듀얼 모노폴라 RF와 3단계 깊이 조절 기능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했다. 캠페인 영상에는 2024년 5월부터 세르프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박신혜가 출연했다. 영상은 세르프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중구 명동 등의 옥외광고를 통해 공개됐다. 세르프는 사이노슈어와 루트로닉의 합병 이후 출시한 고주파 의료기기로, 6.78MHz와 2MHz 주파수를 사용하는 듀얼 모노폴라 RF 방식을 적용했다. 또 시술 부위와 목적에 따라 에너지 전달 깊이를 Shallow·Middle·Deep 등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에는 기존 대형 이펙터에 0.5㎠ 크기의 ‘i05’와 1㎠ 크기의 ‘i10’ 소형 이펙터를 추가해 핸드피스 팁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시술 부위의 크기와 형태 등을 고려해 서로 다른 크기의 이펙터
이번 주 의료기기·식품·화장품 상장기업 공시에서는 화장품 산업의 사업재편과 투자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에이피알이 회사 합병을 결정했고 실리콘투는 유형자산 취득에 나섰다. 코스맥스와 클래시스 등 주요 기업들은 잇따라 기업설명회(IR)를 예고하며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9월 7일부터 11일까지 확인된 공시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에이피알의 합병 결정이다. 에이피알은 9일 회사합병 결정과 함께 종속회사 관련 합병 공시 및 주주명부 기준일 설정을 잇달아 공시했다. 단순 IR이나 지분변동이 아니라 기업 구조와 사업 운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는 점에서 이번 주 화장품 분야 핵심 공시로 분류된다. 화장품 유통·플랫폼 기업 실리콘투는 9일 유형자산 취득 결정을 공시했다. 앞서 8일에는 기업설명회 개최도 공시했다. K-뷰티의 해외 판매 확대와 함께 물류·유통 기반을 키워온 회사라는 점에서 이번 유형자산 취득은 향후 사업 규모 확대와 연결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ODM·OEM 분야에서는 코스맥스 계열의 움직임이 이어졌다. 코스맥스는 7일과 9일 각각 기업설명회 개최를 공시했으며, 코스맥스비티아이는 10일 대표이사 변경을 알렸다. 코스맥스엔비티도
휴온스그룹이 중동 두바이에서 열린 피부미용 전시회에 참석해 미용(에스테틱)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며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 휴온스메디텍,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국제 피부과·미용의학 학술대회 ‘두바이 더마 2026(Dubai Derma 2026)’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두바이 더마’는 올해 25회째 개최되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과 인도 아대륙 시장을 아우르는 글로벌 피부과·에스테틱 분야의 주요 학술·전시 플랫폼이다. 에스테틱 의료에 대한 관심과 고품질 시술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전 세계 의료진과 에스테틱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피부미용 산업 발전을 위해 교류하는 행사다. 휴온스그룹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그룹 통합 부스를 마련하고 주요 에스테틱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현지 의료진과 유통 협력사 및 글로벌 에스테틱 산업 관계자들과의 중동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휴메딕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표 에스테틱 필러 브랜드인 ‘엘라비에(elravie)’ 제품을 전시하며 중동 시장 확대를 추진했다. 행사 첫 날인 지난 8일에는
제테마가 태국에서 학술대회 참가부터 카데바 워크숍, 현지 핵심 의료진(KOL) 대상 심화 세미나까지 연속적으로 진행하며 동남아 에스테틱 시장에서 학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에스테틱 및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제테마(216080)는 태국 방콕에서 ‘2026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태국학술대회(ASLS BANGKOK 2026)’ 참가를 시작으로 ASLS 카데바 워크숍 메인 필러 공식 후원과 PDO 실 ‘에피티콘(epiticon®)’ 단독 심화 이론 세미나를 잇달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태국뿐 아니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의료진을 대상으로 히알루론산(HA) 필러와 보툴리눔 톡신 제제, PDO 실 등 제품별 임상 활용법과 시술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제테마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열린 ASLS BANGKOK 2026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HA 필러 ‘에피티크(e.p.t.q.®)’, 보툴리눔 톡신 제제 ‘제테마더톡신주’, PDO 실 ‘에피티콘’ 등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ASLS BANGKOK은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가 주최하는 학술행사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최신 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
휴메딕스가 시장에서 직접 매입한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한다. 올해 도입한 분기 현금배당에 이어 발행주식 수 자체를 줄이는 자사주 소각까지 단행하면서 주주환원 정책을 한층 강화했다.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8만4,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대상은 현재 발행주식총수의 1.64%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21일이다. 소각 예정금액은 장부가액 기준 약 50억원이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휴메딕스가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의 하나로 지난 6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3개월 동안 신탁계약을 통해 장내에서 취득한 물량이다. 회사는 자사주 취득을 마친 직후 이사회를 열어 확보한 물량 전량을 소각하기로 했다.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이어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다. 자사주를 매입한 뒤 보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각하면 해당 주식이 영구적으로 없어져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 제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가 향후 시장에 다시 매물로 나올 가능성도 사라진다. 휴메딕스는 현금배당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
바임(VAIM)의 대표 브랜드 ‘쥬베룩(JUVELOOK)’이 배우 김유정과 2년 연속 광고 캠페인을 이어간다. 올해는 하나의 광고에 브랜드와 제품 메시지를 모두 담는 대신 ‘기술편’과 ‘제품편’으로 나눠 각각의 특성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방식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바임은 쥬베룩과 배우 김유정이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오는 11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중심 메시지는 ‘보란 듯이 나답게’, ‘보란 듯이 나를 위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기준에 맞추기보다 자신이 원하는 아름다움을 스스로 선택하고 자신 있게 표현한다는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쥬베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유정을 광고 모델로 내세웠다. 밝고 자신감 있는 김유정의 이미지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메시지를 연결해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고 직관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캠페인은 광고를 기술편과 제품편 등 2편의 시리즈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술편에서는 쥬베룩이 내세우는 특허 다공성 망상구조 기술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제품의 기술적 특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편에서는 쥬베룩 제품 자체에 초점을 맞춰 브랜드와
휴온스그룹 휴온스엔이 추석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선다. 일부 제품에는 할인과 함께 다른 제품 본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멤버십 및 라이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오는 22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추석+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갱년기 여성 건강을 위한 유산균 제품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와 ‘메노락토 오리진’을 비롯해 고함량 비타민 제품 ‘메리트C산 3000mg’, ‘아르기닌 파워 6000’,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파낙스엔 ‘인지코어스틱’ 등 주요 건강기능식품이 포함됐다. 특정 구성 구매 고객에게는 프로모션 기간 5% 할인과 5% 중복 할인을 적용하고 제품 본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메리트C 메리트C&D 듀얼메가’ 구매 시 ‘메리트C 리포좀 비타민C 트리플샷’을 증정하며, ‘아르기닌 파워 6000’ 구매 고객에게는 ‘간건강 밀크씨슬’을 제공한다. 눈 건강 5중 기능성 제품 ‘루테인 지아잔틴’ 구매 시에는 ‘이너셋 아스타잔틴’을 증정한다. 네이버 플러스 앱 멤버십 회원에게는 최대 1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라이브 방송 중 제품을 구
휴메딕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엘라비에(elravie)’가 중국 대형 미용박람회에서 신제품을 앞세워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 공략에 나서는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온스그룹의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대표이사 강민종)는 최근 중국 3대 미용 전시회 중 하나인 ‘2026 중국 광저우 추계 국제 미용 박람회(China International Beauty Expo·CIBE)’에 참가해 ‘엘라비에 코스메틱’의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CIBE는 68개국 38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31만명의 미용산업 관계자가 방문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대형 뷰티 전시회다. 휴메딕스는 이번 행사에서 별도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을 대상으로 엘라비에 브랜드와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휴메딕스는 신제품 ‘리투오 코스메틱’을 전면에 내세웠다. 리투오 코스메틱은 회사가 축적해 온 에스테틱 분야의 노하우와 자체 원료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다. 제품에는 휴메딕스의 독자적인 배합 기술을 적용한 ‘ECMiracle’이 1만ppm 함유돼 피부 탄력 관리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리투오(Re2O) 시술
지방간부터 간 섬유화, 간 조직의 점성 관련 특성까지 하나의 초음파 진단기기에서 다각적으로 평가하고 자동화 기술을 이용해 검사시간까지 줄이는 영상진단 기술이 선보인다. 삼성메디슨은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 ‘KCR 2026’에서 정밀 영상과 정량 분석, 자동화 기술을 적용한 영상진단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KCR의 주제는 ‘Humanity Through Imaging’이다. 삼성메디슨은 이에 맞춰 기술 자체의 발전보다는 영상진단 기술이 실제 임상현장에서 의료진의 판단을 지원하고 환자의 검사 부담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방향은 ▲정확한 진단을 지원하는 정밀 영상 및 정량 기술 ▲검사자 숙련도에 따른 편차를 줄이는 자동화 진단 보조 기능 ▲검사시간을 줄여 의료진과 환자의 부담을 낮추는 검사환경 등이다. 특히 영상의학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20’을 중심으로 지방간과 섬유화, 간 조직의 점성 관련 특성을 하나의 기기에서 다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Liver Total Solution’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대표 기술인 ‘DeepUSFF’는 딥러닝을 기반으로 지방간을 정량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