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AI(108860) 계열사 메디아나(041920)가 300 병상 규모의 국립소방병원에 환자감시장치를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급을 통해 메디아나의 환자감시장치는 병동, 내시경실, 인공신장실 등 환자 상태에 대한 연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수적인 환경에서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검사 및 처치 전후의 상태 변화나 투석 중 발생할 수 있는 이상 반응 등 주요 생체신호를 신속·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는 영역인 만큼, 기기의 안정적인 생체신호 모니터링과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이 요구된다. 메디아나는 개별 환자감시장치에서 측정된 생체신호 데이터를 중앙집중감시장치(CMS)인 ‘MEDIANA Unified Central’로 통합해 제공하고, 병원 내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과도 연동되는 모니터링 환경을 제공한다. 국립소방병원에도 이를 적용해 의료진은 간호스테이션과 같은 중앙에서 여러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메디아나는 이번 공공의료 거점 병원에 통합 모니터링 운영 구조가 적용된 사례를 기반으로, 향후 병동과 주요 센터 등 다른 진료 영역은 물론 타 공공의료기관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이하 멀츠)가 지난 5월 3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벨로테로® 그랜드 심포지엄(BELOTERO® Grand Symposium)’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히알루론산(HA) 필러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의 특성과 임상적 활용을 다각도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의료진과 글로벌 연자가 참여해 필러 시술을 둘러싼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행사는 모델로피부과 서구일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HA 필러에 대한 주요 오해를 짚는 세션부터 면역학적 관점에서의 안전성, 실제 임상 적용 테크닉까지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이 ‘HA 필러에 대한 주요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갤러리아피부과 개포도곡점 서지명 원장은 ‘HA 필러 내 불용성 입자의 면역학적 영향과 제품 순도’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제품 선택 시 순도와 제조 공정의 중요성을 짚었다. 다음 세션에서는 박제영 원장, 스토리피부과 김주하 원장, 골드제이의원 이현주 원장이 ‘벨로테로® 고급 시술 테크닉’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연자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메딕스가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지난해 5월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에 이은 추가 조치로, 회사는 주주환원정책의 연장선에서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장내 매입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자사주 취득이 6개월간 이뤄졌던 것과 비교해 매입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함으로써 시장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향후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소 저평가된 주가를 부양하고 주주들과의 신뢰를 강화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휴메딕스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출국 다변화를 통해 필러 수출 회복에 힘쓰고 있으며, 에스테틱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기존 히알루론산(HA) 필러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리투오’, ‘에스테필’, ‘리들부스터’, ‘올리핏주’, ‘아르
메디씽큐(MediThinQ, 대표 임승준)가 박스터(Baxter) 산하 Synovis MCA(대표 마이클 캠벨)와 자사의 3D 수술 시각화 솔루션 ‘SHIYA(시야)’에 대한 글로벌 독점 공급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6개월간 진행한 기술 검증 과정을 모두 통과한 결과로 성사됐다. 이에 따라 SHIYA는 향후 박스터 브랜드(OEM)로 전 세계 미세수술 현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미세수술 분야의 주요 기업인 박스터가 메디씽큐의 기술력을 인정하고 자사 브랜드로 채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 유통을 넘어 SHIYA가 글로벌 표준 수준의 기술력과 임상적 안정성을 확보했음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SHIYA는 기존 광학 현미경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3D 수술 시각화 플랫폼이다. 최대 20배율의 고해상도 3D 이미지를 제공하며, 자사의 수술용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스코프아이(SCOPEYE)’와 연동해 인체공학적인 수술 환경을 구현한다. 또한 실시간 영상 공유와 4K 녹화 기능을 지원해 교육 및 술기 전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회사 측은 SHIYA를 통해 의료진의 수술 피로도를 줄이고 수술 정밀도를 향상시킬
휴메딕스가 약국 통합 플랫폼 기업 바로팜과 신규 코스메틱 브랜드의 약국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 8일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바로팜(대표 김슬기)과 ‘엘라비에 리투오 이씨엠(Re2O ECM) 코스메틱’ (이하 ‘리투오 이씨엠’)의 약국 유통 및 판매 협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휴메딕스의 차별화된 고기능성 화장품 제조 기술력과 바로팜이 보유한 약국 유통망 플랫폼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리투오 이씨엠’의 전국 약국 입점 및 유통망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리투오 이씨엠’은 휴메딕스의 에스테틱 전문 노하우와 독자적인 원료 기술력을 집약해 새롭게 선보인 고기능성 브랜드다. ‘리투오 이씨엠’에는 휴메딕스의 독자적 배합 기술이 적용된 ‘ECMiracle’이 10,000ppm 함유돼 피부 탄력 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한, 리투오(Re2O) 시술 후 관리에 특화된 제품으로 피부 장벽 개선, 피부 치밀도 개선, 팔자주름 개선, 피부 탄력, 결 개선 등 시술 후 제품사용 임상을 완료하며 효과를 입증했다. 앰플, 크림 및 비비로 구성
라메디텍(대표이사 최종석, 462510)은 자사의 레이저 채혈 혈당측정기 ‘핸디레이-글루(HandyRay-Glu)’의 임상 연구 결과가 의학 진단 분야 국제 학술지 Diagnostics에 게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논문 게재를 통해 당뇨병 환자의 대표적인 불편 요소인 ‘바늘 채혈’의 통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레이저 혈당측정 시스템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높은 정확성과 임상적 유효성을 확보했음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및 진단검사의학과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자가혈당측정기 국제 성능 기준인 ISO 15197:2013에 따라 핸디레이-글루의 분석 성능 및 임상적 정확성을 평가했다. 연구에서는 핸디레이-글루의 혈당 측정 결과를 글로벌 표준 분석장비(Roche cobas c111)와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핸디레이-글루는 전체 측정값의 97.8%가 ISO 15197:2013 정확도 기준을 충족해 국제 기준 최소 요구 수준인 95%를 상회했다. 또한 상관성 분석 결과 Pearson 상관계수(r)는 0.992로 매우 높은 수준의 동등성을 보였으며, 편차 역시 제한적으로 나타나 체계적 오차가 없는
건강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제품 선택 기준이 다양해지는 가운데, 태전그룹이 온라인 건강 브랜드 사이트 ‘SOYGE(쏘이지)’ 운영을 시작했다. SOYGE는 건강 제품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제품 정보와 브랜드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기반 브랜드 사이트다. 태전그룹은 오랜 기간 약국 유통 현장에서 쌓아온 제품 이해도와 생활 건강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SOYGE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소비자는 건강 제품을 고를 때 단순히 가격이나 후기만 확인하지 않는다. 원료와 성분, 브랜드의 기획 배경, 생활 상황과의 적합성,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 여부 등을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건강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 역시 제품명과 가격 중심에서 벗어나, 제품을 이해할 수 있는 정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SOYGE는 이러한 소비자 변화에 맞춰 제품의 원료 정보, 기획 의도, 사용 상황, 브랜드 스토리 등을 콘텐츠로 제공한다. 소비자가 제품을 자신의 일상과 필요에 맞춰 살펴볼 수 있도록 정보 구조를 강화하고, 건강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태전그룹은 SOYGE를 기존
피플바이오(304840)는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혈액검사 키트 ‘알츠온(AlzOn) 플러스’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혁신의료기기 지정(Breakthrough Device Designation, BDD)’ 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발병 전 조기진단은 세계 최초인 독자적인 원천기술 ‘MDS(변형단백질질환 진단시스템)’이기에 혁신기기의 정의에 가장 부합한 기술이어서 통과 가능성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회사 측은 출시된 치료 신약들이 조기진단 시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고, 미국 알츠하이머협회가 혈액진단을 통한 스크리닝을 공식화해줬으며, 치료제 투여와 함께 정기적인 추적 및 검사가 필요함에 따라 미국 시장에서의 빠른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FDA 혁신의료기기 제도는 생명을 위협하거나 돌이킬 수 없는 질환에 대해 기존 치료 또는 진단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가능성이 있는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정 시 FDA 심사관과 개발 초기 단계부터 긴밀하게 협의할 수 있으며, 우선 심사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FDA 규정에 따르면 혁신의료기기 지정 여부는 신청 접수 후 약 60일 내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스카이랩스가 개발한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가 국내 상급종합병원 47개소 가운데 38개소에 도입되며 의료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스카이랩스는 8일 카트 비피 프로가 국내 ‘빅5’ 병원을 포함한 상급종합병원 38곳에서 진료 및 처방에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상급종합병원의 약 81%에 해당하는 규모다. 카트 비피 프로는 현재 종합병원과 의원급 의료기관을 포함해 전국 1,920개 의료기관에 도입됐다. 회사 측은 제품 출시 약 1년 6개월 만에 상급종합병원 10곳 중 8곳이 채택해 실제 환자 진료에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웨어러블 제조사들도 아직 상용화하지 못한 의료기기 수준의 반지형 혈압 측정 기술이 국내 의료현장에서 먼저 검증받고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카트 비피 프로가 의료기관에서 빠르게 채택된 배경에는 기존 활동혈압측정(ABPM)의 불편함을 크게 개선한 점이 꼽힌다. 기존 활동혈압측정 검사는 상완에 커프를 착용한 채 24시간 혈압을 측정해야 해 수면 방해와 피부 압박 등으로 환자들의 불편이 컸
로레알코리아가 지난 4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곽정환 홀에서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2026 캠퍼스 리크루팅 & 커리어톡(Career Talk)’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이와 동시에 ‘2026년 하반기 채용전환형 인턴십’ 모집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6 캠퍼스 리크루팅 & 커리어톡 행사는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는 K-뷰티의 위상을 짚어보고, 세계 무대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커리어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일 행사에는 약 160명이 넘는 대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로레알코리아 로드리고 피자로 대표는 ‘Freedom to go beyond(한계를 뛰어넘는 여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피자로 대표는 지난 32년 동안 국경을 넘나들며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진두지휘하고 시장을 개척해 온 본인의 생생한 경험담을 가감 없이 전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글로벌 뷰티 트렌드의 메카가 된 한국 시장의 독보적인 위상을 설명하며, “세계 시장에서 K-뷰티가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남다른 감각과 민첩성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