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움그룹 ㈜티움앤컴퍼니(대표 홍현)는 홍현 대표가 공익법인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이사장 조세현)가 주최·주관한 '2026 대한민국브랜드협회 유공자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티움그룹은 홍현 대표가 ㈜티움앤컴퍼니를 중심으로 행정사법인 티움, 한국프랜차이즈코칭경영원, 티움공인중개사사무소, 도서출판 티움, ㈜식물행성, 한국유아교육준법연구소 등을 운영하는 기업그룹이다. 이번 수상은 홍현 대표가 오랜 기간 꾸준히 펼쳐온 ESG 경영 활동의 결실로, 사비를 들여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전액 지원한 것을 비롯해, 탈북민 취업지원센터에서 10년간 강의와 재정 후원을 이어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 외에도 외국인 미혼모의 비자 발급 무료 자문, 지역사회 마스크 1만 장 기부, 인권단체·난민단체 15년 재정 후원, 아프리카 어린이 13년 후원, 농아인단체 및 보육원 청소년 자립 장학금 후원 등 다방면에 걸친 공익 활동이 수상의 배경이 됐다.
한국신텍스제약이 제조한 감기약 ‘네오코정’ 일부 제품에서 품질 부적합이 확인돼 식약처가 회수 조치를 내렸다.회수 사유는 확인시험 및 함량시험, 제제균일성시험 등에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해당 제품에 포함된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과 슈도에페드린염산염 성분이 함량 기준에 미달하거나 균일성이 확보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수 대상은 특정 제조번호 제품으로 한정된다. 해당 제조번호는 23004(사용기한 2026년 7월 26일), 23005(2026년 7월 26일), 23006(2026년 7월 27일), 23007(2026년 7월 27일)이다.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이다.보건당국은 “해당 제조번호 제품을 보유한 경우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구입처를 통해 반품 또는 교환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품질 문제로 인한 효능 저하 가능성은 있으나, 중대한 안전성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수 명령은 2026년 4월 29일자로 시행됐다. 시진출처 행정조치 캡쳐.
현대약품이 제조 판매하고 있는 진통제 ‘펜큐어정’ 일부 제품에서 니트로사민 계열 불순물이 허용 기준을 초과해 검출되면서 식약처가 회수 조치에 나섰다. 이번 회수는 제품 중에서 N-nitroso-N-desmethyl-tramadol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데 따른 것이다. 니트로사민 계열 물질은 장기간 고용량 노출 시 발암 가능성이 제기되는 불순물로, 의약품 안전 관리에서 엄격히 규제되고 있다. 회수 대상은 특정 제조번호 제품으로 한정된다. 해당 제조번호는 23001(사용기한 2026년 6월 15일), 24001(사용기한 2027년 2월 15일)이며, 포장 단위는 30정/병과 100정/병이다.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이다.보건당국은 “해당 제조번호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인 약국이나 의료기관을 통해 반품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이미 복용했더라도 단기간 복용으로 인한 위해 가능성은 낮지만,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전문가 상담이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이번 회수 명령은 2026년 4월 30일자로 내려졌으며, 관련 문의는 업체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당국은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지역책임의료센터가 30일, 익산시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청록원에서 익산권 장애인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고 및 응급상황에 대비해, 현장 종사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현장감을 높였으며, 주요 교육 과정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장애인시설 내 주요 응급상황별 대처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CPR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원광대병원 지역책임의료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익산권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장애인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법을 전파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재활의학과 김지희 과장은 “장애인시설 종사자의 응급 대응 역량 강화는 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책임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이 안심하고
서울대병원 뇌은행은 지난 3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의 후원으로 ‘2026 아시아 뇌·신경과학 혁신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의 뇌은행 관계자와 병원·학계 연구자, 제약·바이오·AI 산업계 전문가 약 200명이 모여 아시아 권역의 뇌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치매,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 질환과 우울증, 조현병 등 정신질환의 사회적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복잡한 인간의 뇌를 동물모델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명확한 한계가 존재해 왔다. 특히 기존 대규모 뇌 연구 데이터의 80% 이상이 미국과 유럽 중심으로 축적되어 있어, 아시아 인구집단의 유전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준 데이터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국 리버 뇌발달 연구소(LIBD)의 다니엘 와인버거(Daniel Weinberger) 소장과 신주헌 박사가 다양한 인구집단의 뇌 자원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서구권 인구집단 중심의 기존 데이터가 지닌 한계를 설명하며, 인체 사후 뇌 조직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서울대병원 원재경 뇌은행장은 기증자 사전 등록에서부터 동의, 부검, 자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김장훈 교수가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대한신경외과학회 제44차 춘계학술대회에서 ‘봉생 김원묵 기념 학술상’을 수상했다. ‘봉생 김원묵 기념 학술상’은 우리나라 초기 신경외과학의 기반을 확립한 김원묵 박사의 업적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대한신경외과학회는 탁월한 연구성과를 이룬 연구자에게 이 상을 수여한다. 김장훈 교수는 기저핵 뇌출혈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접근 전략을 재정립한 연구 ‘Comparative analysis of stereotactic aspiration via supraorbital keyhole versus Kocher's point for basal ganglia intracerebral hematoma: computational simulation and propensity score-matched study’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연구는 기저핵 뇌출혈의 기존 수술법인 Kocher’s point 기반 혈종 흡인술과 눈썹 위를 절개해 접근하는 최소침습 수술법을 비교 분석했다. 기존 수술법은 이마 부위의 특정 지점을 통해 혈종의 짧은 방향으로 접근하는 반면, 최소침
㈜유영제약(대표이사 유주평)은 제조1팀 이정숙 사원이 지난 4월 29일 진천화랑관에서 열린 2026년 노동절 기념식 에서 진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올해 기념식은 63년간 사용되던 ‘근로자의 날’ 명칭이 본래의 이름인 ‘노동절’로 복원되고, 전 국민이 함께 기념하는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개최된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노사 화합에 기여한 우수 노동자 및 기업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각 분야에서 성실한 업무 수행과 조직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들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유영제약 제조1팀 이정숙 사원은 평소 투철한 책임감과 성실한 업무 태도를 바탕으로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진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유영제약은 앞으로도 임직원의 노고와 성과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 2026년 1분기 잠정 경영실적> *단위=억원/연결기준 구분 2025년 1Q 2026년 1Q 증감 매출 3322 3537 6.5% 영업이익 271 336 24% 순이익 244 423 73% 한미그룹 컨트롤타워이자 사업형 지주회사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김재교)가 내실 있는 성장세를 이어가며 그룹사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37억 원, 영업이익 336억 원, 순이익 423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4%, 순이익은 73%라는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은 주력 사업인 의약품 도매 부문(온라인팜)과 자체 헬스케어 사업을 비롯한 그룹사의 고른 성과다. 온라인팜은 ETC 중심의 국내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234억 원 증가한 2,99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핵심 사업의 견고한 성장과 더불어, 북경한미약품의 영업이익 상승에 따른 지분법 이익이 증가하며 전체적인 수익 구조가 대폭 개선됐다”며 “사업형 지주회사로서의 역량이 수치로
에스티젠바이오(대표이사 이현민)는 5월 1일자로 ‘비티젠(BTGEN)’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바이오의약품 CMO 회사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밝혔다. ‘BT’는 Bio Technology를 표방함으로써 그룹의 새로운 성장 유전자이자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아울러 The next Generation of Bio Technology의 의미를 내포하여, 고객과 함께 차세대 바이오기술을 선도하고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도 반영했다. 비티젠은 지난 2011년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일본의 메이지세이카파마와 미래 제약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주목받던 바이오시밀러 사업 진출을 위해 글로벌 GMP 기준에 부합하는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이를 기반으로 합작법인 DM Bio(현 에스티젠바이오)를 설립한 게 모태다. 2021년 10월에는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 구축과 건선 바이오시밀러 DMB-3115 생산 집중을 위해 지배구조를 동아쏘시오홀딩스로 단일화했으며, 2022년 3월 에스티젠바이오로 사명을 변경했다. 비티젠의 강점은 높은 수준의 품질 관리다. 비티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등 주요 시장을 포함한 15
탄탄한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한 한미약품(대표이사 황상연)이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더 높은 비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3,929억원을, 영업이익은 일회성 기저효과에 따른 일시적 감소치가 반영된 536억원을 달성했으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511억원을 기록했다. R&D에는 매출 대비 16.6%인 652억원을 투자했다. 한미약품은 이 같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30일 공시하면서, “전년 동기 파트너사 임상 시료 공급에 따른 일회성 기저효과로 영업이익 증감에 영향을 받았지만, 로수젯 등 주요 제품의 견조한 성장과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호실적, 한미정밀화학의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견고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의 1분기 원외처방 매출(UBIST 기준)은 2,776억원을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2018년부터 8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매출 1위를 유지하며 국내 전문의약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의 1분기 원외처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성장한 593억원을 기록했고, 고혈압 제품군 ‘아모잘탄패밀리’ 364억원, 위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