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금)

  • 맑음동두천 20.1℃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23.1℃
  • 맑음대전 21.7℃
  • 맑음대구 17.4℃
  • 맑음울산 16.3℃
  • 맑음광주 20.2℃
  • 맑음부산 17.5℃
  • 맑음고창 17.1℃
  • 맑음제주 18.8℃
  • 맑음강화 18.1℃
  • 맑음보은 18.3℃
  • 맑음금산 17.5℃
  • 맑음강진군 17.9℃
  • 구름많음경주시 17.3℃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한미사이언스,영업이익 24% 증가...순이익 423억 원

‘사업형 지주회사’로 자리매김…각 사업 부문 확연한 성장세

<한미사이언스 2026년 1분기 잠정 경영실적>
                                                                                      *단위=억원/연결기준

구분

2025 1Q

2026 1Q

증감

매출

3322

3537

6.5%

영업이익

271

336

24%

순이익

244

423

73%



한미그룹 컨트롤타워이자 사업형 지주회사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김재교)가 내실 있는 성장세를 이어가며 그룹사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37억 원, 영업이익 336억 원, 순이익 423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4%, 순이익은 73%라는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은 주력 사업인 의약품 도매 부문(온라인팜)과 자체 헬스케어 사업을 비롯한 그룹사의 고른 성과다. 온라인팜은 ETC 중심의 국내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234억 원 증가한 2,99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핵심 사업의 견고한 성장과 더불어, 북경한미약품의 영업이익 상승에 따른 지분법 이익이 증가하며 전체적인 수익 구조가 대폭 개선됐다”며 “사업형 지주회사로서의 역량이 수치로 증명됐다”고 전했다.

한미사이언스는 그룹의 컨트롤타워를 넘어 자체 사업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의료기기, 컨슈머헬스 등 사업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헬스케어 사업 부문의 의료기기 파트는 가딕스와 써지가드 등 주요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고, 두유와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아우르는 컨슈머헬스 부문 역시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을 비롯해 제이브이엠 등 핵심 계열사 간의 유기적인 시너지를 이끌어내며 그룹의 동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는 한미사이언스가 그룹 전체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1분기 실적은 한미사이언스가 그룹의 지주사로서 관리 역량뿐만 아니라 자체 수익을 직접 창출하고 성장하는 사업형 지주사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헬스케어 전 영역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주주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월드컵 응원도 건강하게”…질병청, 북중미 월드컵 감염병·온열질환 주의 당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월드컵 참가 선수단과 현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팀(A조) 경기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 지역에서 열린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대회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만큼 감염병과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등 고온 환경 노출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특히 멕시코를 중심으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멕시코의 올해 홍역 환자는 총 3만4176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미국에서도 집단감염과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멕시코에서는 A형간염이 풍토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여행 전 예방접종이 권고된다. 질병관리청은 홍역 예방을 위해 홍역 백신(MMR) 접종력을 확인하고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원광대학교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간담회 개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난 13일 대자인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북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 안전망 구축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최근 지정된 대자인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관계자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각 기관의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급성기 심뇌혈관질환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전원 및 수용을 위한 핫라인(Hot-line) 구축 ▲최신 치료 협력체계 강화 및 의료진 간 인적 교류 ▲심혈관질환 환자 재활 프로그램 연계 ▲지역사회 홍보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윤경호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과 나영신 대자인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권역센터와 지역센터 간 긴밀한 이송·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북 도민들이 지역 내 어디서나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실현에 뜻을 모았다. 윤경호 원광대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초기 대응 속도가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