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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좌담회,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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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SK, 다발골수종 치료제 '브렌랩' 국내 론칭 심포지엄 개최

한국GSK가 다발골수종 치료제 브렌랩(Blenrep·성분명 벨란타맙 마포도틴)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을 열고 재발·불응성 다발골수종 치료에서의 임상적 가치와 실제 진료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한국GSK는 지난 1일 열린 심포지엄에서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인 DREAMM-7과 DREAMM-8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브렌랩 병용요법의 주요 생존 혜택과 안전한 치료 지속을 위한 환자 관리 방안을 소개했다고 6일 밝혔다. 브렌랩은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다발골수종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보르테조밉·덱사메타손과 병용하는 BVd 요법 ▲레날리도마이드를 포함해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포말리도마이드·덱사메타손과 병용하는 BPd 요법으로 허가받았으며, 올해 4월 국내 비급여로 출시된 BCMA(B세포 성숙항원) 표적 항체-약물 접합체(ADC) 치료제다. 심포지엄에는 김진석 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교수가 좌장과 연자를 맡았으며, 박성수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와 전익현 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브렌랩 병용요법의 임상 근거와 안과 협진을 포함한 환자 관리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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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시장, '대량생산'에서 '소량·맞춤형'으로 전환…ODM도 기획 경쟁 시대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대량생산 중심에서 소량생산과 데이터 기반 제품 기획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소비자 구매 패턴이 SNS와 공동구매, 숏폼 콘텐츠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제조 경쟁보다 제품 기획과 시장 분석 역량이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건강식품 OEM·ODM 전문 제조기업 채움바이오는 최근 건강식품 시장과 창업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예비 창업자와 인플루언서, 온라인 유통사 등을 중심으로 소량 생산 기반의 제품 개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건강식품 제조 문의의 상당수는 대형 브랜드보다 예비 창업자와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운영자 등 신규 브랜드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과거처럼 수만 개 이상의 대량 생산으로 시장에 진입하기보다 소량 생산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뒤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방식이 새로운 시장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최근 접수된 OEM·ODM 상담을 분석한 결과 이너뷰티, 전해질 스틱포, 다이어트 루틴 제품, 장 건강 제품, 저당 식품, 구강 유산균 등 라이프스타일과 건강관리를 결합한 제품군에 대한 기획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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