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국산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의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전국 5개 주요 도시에서 ‘슈가논 10th LINK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슈가논 발매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축적된 임상 경험을 되짚어보고,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과 슈가논의 임상적 가치, 동아에스티의 내분비 파이프라인을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지난 7일 부산을 시작으로 오는 10일 대구, 14일 광주, 17일 대전에서 개최되며, 10월 19일 서울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임상포럼을 통해 전국 각 지역 의료진과 당뇨병 치료에 대한 임상 경험과 최신 지견을 나눌 계획이다. 부산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에서는 동아에스티 마케팅실 최수원 상무와 인제의대 김미경 교수(대한당뇨병학회 부울경지회장)가 축사를 전했다. 가톨릭의대 김성래 교수(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와 김미경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동아에스티 김영설 부사장, 임상개발실 방미영 상무, 부산의대 전윤경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방미영 상무는 ‘Beyond SUGANON: 동아에스티 내분비 파이프라인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슈가논의
자궁내막증과 다낭난소증후군(PCOS), 월경과다 등 여성의 월경·생식 건강과 관련된 질환에서 단기적인 증상 개선을 넘어 생애주기와 가임력, 재발 위험 등을 고려한 장기적인 맞춤 치료가 중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바이엘 코리아는 지난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산부인과 전문의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엘 우먼스 심포지엄(Bayer Women’s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자궁내막증, 다낭난소증후군, 월경과다 등 주요 여성질환의 최신 임상 근거와 실제 진료현장에서의 치료전략이 논의됐다. 자궁내막증 치료제 비잔, 복합 경구피임제 야즈·클래라, 레보노르게스트렐 자궁 내 시스템 미레나 등 바이엘 여성건강 분야 치료제와 관련한 임상 데이터도 공유됐다. 김미란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동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김훈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 조시현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자궁내막증, 재발 위험 높아 장기관리 중요 이동윤 교수는 ‘자궁내막증 장기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자궁내막증의 장기 관리와 심부자궁내막증 치료전략을 소개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당뇨병 치료에서 인슐린을 다른 치료법을 모두 사용한 뒤 선택하는 ‘마지막 치료’로 보기보다 환자의 중증도와 질환 특성, 치료 목표에 따라 필요한 시점에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사노피 한국법인은 지난 29~30일 서울 르메르디앙 명동에서 국내 당뇨병 및 인슐린 치료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팀 케어 심포지엄(Team Care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노피 의학부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당뇨병의 중증도와 환자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료전략, 적시 인슐린 치료의 임상적 가치에 대한 최신 연구근거와 실제 진료 경험이 공유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회사가 일방적으로 학술주제를 선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국 의료진으로부터 사전에 수집한 240개의 실제 임상질문을 분석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수집된 질문을 키워드별로 분석해 ▲중증질환으로서의 당뇨병 ▲인슐린 치료의 적기 ▲한국인 당뇨병의 특수성 ▲개별화된 인슐린 치료 ▲고령 환자 관리 ▲당뇨병성 신질환 관리 등 6개 핵심 주제로 재구성하고 이를 중심으로 전문가 발표와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다수의 무작위배정 임상시험(RCT)과 실제임상근거(RWE)를 토대로 사노피의 기저
혁신신약 개발 전문기업 큐리언트(KRX: 115180)가 국제 ADC 컨퍼런스에서 항체-약물 접합체(ADC)의 내성과 독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차세대 페이로드 전략을 발표한다. 큐리언트는 오는 9월 17일부터 인천에서 열리는 ‘ADC & Bioconjugate East Asia 2026’에 연사로 참여해 차세대 ADC 개발 방향과 신규 페이로드 전략을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ADC & Bioconjugate East Asia 2026’는 한국·일본·중국 등 동아시아 지역의 ADC 개발기업과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페이로드와 링커 등 차세대 ADC 핵심 기술과 최신 연구개발 동향을 논의하는 행사다. 큐리언트에서는 안원균 박사가 연사로 초청됐다. 안 박사는 행사 이튿날인 9월 18일 ADC 기술의 진화 과정과 함께 기존 ADC에서 제기되는 독성 문제 및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내성 극복 과제를 짚을 예정이다. 특히 ADC 시장의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신규 페이로드 개발 전략과 차세대 ADC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 HER2 표적 ‘이중 페이로드 A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서울에서 셈블릭스(성분명: 애시미닙)의 임상적 가치와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셈블릭스 STEP(Step into superior efficacy and favorable tolerability for long-term treatment)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새롭게 진단된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서 확인된 셈블릭스 1차 치료 임상 데이터와 일본의 실제 진료 경험을 중심으로, 심혈관 위험 관리와 유전자 변이 확인, 후기 치료 전략 등 장기 치료 과정에서 함께 고려해야 할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또한 만성골수성백혈병을 중심으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장기 치료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다양한 임상적 요소와 다학제적 관리 전략을 논의하는 등 치료 효과를 넘어 환자의 장기적인 치료 여정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첫 번째 세션은 김동욱 을지대학교의료원 혈액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만성골수성백혈병 1차 치료 패러다임 재정립’을 주제로 셈블릭스의 장기 추적 데이터를 포함한 최신 임상 연구 결과와 일본 등 글로벌에서 축적되고 있
메디톡스가 태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루론산 필러의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대규모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현지 에스테틱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태국 방콕에서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학술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태국 합작법인 ‘메디셀레스(Medyceles)’, 현지 유통 파트너사 ‘셀레스트(Celeste)’와 함께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히알루론산 필러를 주제로 다양한 학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메디톡신·뉴라미스’ 라이브 데모…실제 시술 노하우 공유 메디톡스는 18일과 21일 현지 의료진 70여명을 대상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과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를 활용한 라이브 데모(Live-Demo) 세미나를 개최했다. 참석 의료진들은 실제 시술 과정을 확인하며 피부 특성에 따른 제품 활용 방법과 구체적인 시술 테크닉을 학습했다. 19일에는 안면부 주요 부위의 근육과 혈관, 신경 위치 등을 확인하는 해부학 트레이닝이 진행됐다. 메디톡스는 해부학적 이해를 기반으로 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데
페니트리움바이오는 오는 9월 1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Penetrium Global Symposium 2026'을 개최하고, 글로벌 병용 임상 2상 개발 전략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폐암학회(World Conference on Lung Cancer, WCLC 2026) 기간에 맞춰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 수십 년간 항암치료의 최대 난제로 꼽혀온 '치사미달용량(Sub-lethal dose)'과 이로 인한 '가짜내성(Pseudo-resistance)'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임상 프로그램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다. 기존 항암제들이 암세포 주변의 강력한 방어벽에 막혀 약효를 잃고 전이를 유발했던 80년 종양학의 딜레마를 정조준한다. 핵심이 되는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Penetrium)은 암세포를 둘러싼 종양 미세환경(TME)을 정상화하는 약물(Soil Normalizer)이다. 방어벽을 선택성 없이 제거하려고 했던 기존 접근법과 달리, 페니트리움은 정상 세포는 보호하면서 병리적 기질세포(CAF 등)만을 표적해 다중 장벽을 '동시다발적 병렬 구조'로 단번에 해체하는 혁신적 기전을 지녔다. 실제 췌장암 오가노이드 및
휴온스그룹이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의 중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 강민종), 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 이정희)는 지난 1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휴톡스’ 런칭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휴온스바이오파마의 중국 현지 협력사인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IMeik Technology, 이하 아이메이커)가 주최한 행사로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 제품의 공식 출시 발표와 함께 학술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휴메딕스와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중국 현지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휴톡스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청담 셀리닉 의원 김건우 원장이 연자로 참석해 휴톡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원장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보툴리눔 톡신 활용 트렌드와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적용 방향, 제품 운영에 대한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을 주성분으로 하는 미용 및 치료용 의약품이다. 주로 미간주름 및 눈가주름 개선 등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아이메이커는 지난 2022년 휴온스바이오파마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대한 중국 지역(마카오 및
JW중외제약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소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혈액종양내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FANTASY(판타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FANTASY 심포지엄은 JW중외제약의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제 ‘타발리스’, 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의 최신 연구 데이터와 실제 진료 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통합 학술 행사다. 심포지엄 첫날인 11일에는 국립암센터 정종헌 교수가 ‘ITP 치료에서 타발리스(성분명 포스타마티닙)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정 교수는 타발리스가 자가항체에 의한 혈소판 파괴를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고유의 작용기전을 강조하며, 글로벌 및 일본 3상 임상에서 나타난 타발리스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공유했다. 특히 기전적으로 혈전 형성 위험도를 높이지 않아 자가면역 배경을 가졌거나 혈전 고위험군인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집중 조명했다. 이어 충북대학교병원 권지현 교수는 스페인,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다국적 리얼월드 데이터를 소개하며 실제 처방 환경에서도 일관되게 입증된 타발리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국GSK가 다발골수종 치료제 브렌랩(Blenrep·성분명 벨란타맙 마포도틴)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을 열고 재발·불응성 다발골수종 치료에서의 임상적 가치와 실제 진료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한국GSK는 지난 1일 열린 심포지엄에서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인 DREAMM-7과 DREAMM-8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브렌랩 병용요법의 주요 생존 혜택과 안전한 치료 지속을 위한 환자 관리 방안을 소개했다고 6일 밝혔다. 브렌랩은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다발골수종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보르테조밉·덱사메타손과 병용하는 BVd 요법 ▲레날리도마이드를 포함해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포말리도마이드·덱사메타손과 병용하는 BPd 요법으로 허가받았으며, 올해 4월 국내 비급여로 출시된 BCMA(B세포 성숙항원) 표적 항체-약물 접합체(ADC) 치료제다. 심포지엄에는 김진석 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교수가 좌장과 연자를 맡았으며, 박성수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와 전익현 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브렌랩 병용요법의 임상 근거와 안과 협진을 포함한 환자 관리 전략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