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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메디팔, 분기 흑자 달성... 전년 동기 대비 매출 5배 성장

메디팔(대표 강종일)이 2026년 1분기 기준 흑자를 기록하며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성장했다.

메디팔은 작년 11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월간 흑자를 달성한 이후, 매출 성장과 운영 효율 개선을 바탕으로 분기 기준 흑자를 이어가며 사업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최근 6개월간 월평균 20%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시장 선두 주자로서의 브랜드 인지도 증가와 고객 간 바이럴 효과 확산으로 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메디팔은 AI 환자 관리 솔루션인 ‘애프터닥(Afterdoc)’과 병의원 특화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메디팔 AI(Medipal AI)’를 운영하며 병의원 시장의 AX(AI 전환)를 선도하고 있다. 치료 유형별 환자 예후 관리, 환자 문의 응대, 예약 일정 관리, 마케팅 등 병원 운영의 모든 영역에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원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 메디팔은 병의원의 전 워크플로우에서 의료진과 AI 에이전트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통합 워크스페이스를 구축해 AI 부문의 매출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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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응원도 건강하게”…질병청, 북중미 월드컵 감염병·온열질환 주의 당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월드컵 참가 선수단과 현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팀(A조) 경기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 지역에서 열린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대회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만큼 감염병과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등 고온 환경 노출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특히 멕시코를 중심으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멕시코의 올해 홍역 환자는 총 3만4176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미국에서도 집단감염과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멕시코에서는 A형간염이 풍토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여행 전 예방접종이 권고된다. 질병관리청은 홍역 예방을 위해 홍역 백신(MMR) 접종력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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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간담회 개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난 13일 대자인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북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 안전망 구축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최근 지정된 대자인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관계자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각 기관의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급성기 심뇌혈관질환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전원 및 수용을 위한 핫라인(Hot-line) 구축 ▲최신 치료 협력체계 강화 및 의료진 간 인적 교류 ▲심혈관질환 환자 재활 프로그램 연계 ▲지역사회 홍보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윤경호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과 나영신 대자인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권역센터와 지역센터 간 긴밀한 이송·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북 도민들이 지역 내 어디서나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실현에 뜻을 모았다. 윤경호 원광대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초기 대응 속도가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