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등 약물 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운전자 대상 약물 운전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약물 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 대상 약물 운전 예방 교육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약물 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사고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25년 6월에는 한 연예인이 약물 운전에 대해 사과하는 사건이 있었으며, 2026년 1월에는 종각역 인근에서 약물 양성 반응을 보인 운전자가 퇴근길 보행자들을 치어 15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운전자는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을 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해서는 안 된다. 특히 마약·향정신성의약품·대마 등은 운동 능력과 인지 능력을 저하시켜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식약처는 운전자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약물 운전 예방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식약처는 ‘출발 안전운전’이라는 제목의 예방 교육 영상을 제작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특별교통안전교육에 활용해 왔으며, 교육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흡연이 척추 디스크 질환 발생 위험을 유의하게 높인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액상형 전자담배를 매일 사용할 경우 비흡연자보다 디스크 발생 위험이 최대 42%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지원 교수(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는 신재원 교수(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연구팀과 함께 전자담배와 연소형 담배 사용이 척추 디스크 질환 발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전국 단위 코호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약 326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장기 추적 연구로, 전자담배가 금연 보조 수단으로 인식돼 왔지만 근골격계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수행됐다. 연구팀은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세 이상 약 560만 명 가운데 분석 조건에 맞는 326만5천여 명을 최종 연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건강검진 이후 약 3.5년 동안 추적 관찰해 흡연 습관과 척추 디스크 질환 발생 간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 대상자는 흡연 형태에 따라 ▲비흡연군 ▲연소형 담배(CC) ▲궐련형 전자담배(HEC) ▲액상형 전자담배(LEC)로 구분됐다. 또한
다보스병원(이사장 양성범) 척추내시경센터 여운탁 센터장이 지난 2월 26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세계 신경외과 척추 학술대회 2026 Spine Summit’에 척추 내시경 수술 워크숍 강사로 공식 초청돼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세션에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참가자가 신청했으며, 신청자 증가로 척추 내시경 수술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 센터장은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KOMISS) 대표 인스트럭터로 참여해 전 세계 신경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국의 척추 내시경 시술 기법을 지도했다. 교육은 Barrow Neurological Institute에서 Cadaver(해부학 실습용 인체)를 활용한 실습 형태로 진행됐으며, 실제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술기를 전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여운탁 센터장은 “세계 각국 의료진에게 한국의 척추 내시경 기술을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 교류와 연구 활동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정교한 최소침습 척추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이벡(대표이사 정종평)은 자사의 치과용 바이오 재생 소재 ‘OCS-B’가 유럽 의료기기 규정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심사에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OCS-B는 국내 최초이자, 전 세계 두 번째 동물 유래 골이식재 MDR 승인 사례가 됐다. 유럽 MDR은 기존 의료기기 지침(MDD)을 대체해 시행된 규제로, 안전성과 임상적 유효성 기준이 크게 강화된 의료기기 규제 체계다. 특히 동물 유래 소재가 적용된 바이오 소재의 경우, △원재료 추적성 △일관된 가공기술 △생물학적 안전성 △장기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보한 임상 데이터 등 엄격한 검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OCS-B는 치과 임플란트 시술 및 골 재생 치료에 사용되는 소 유래 골이식재 제품이다. 소 뼈에서 고순도 골 미네랄을 추출하는 기술을 적용해, 우수한 골 전도 능력과 인체 골조직과 유사한 물리화학적 특성을 구현했다. 이 제품은 글로벌 치과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온 나이벡의 대표 바이오 재생 소재다. 나이벡은 원재료 관리부터 생산, 품질관리까지 전 공정을 글로벌 규제 기준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인 노벨바이
전공의 단체가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일명 진료공백 방지법)에 대해 “젊은 의사들을 국가 통제 아래 두고 강제로 동원하려는 초헌법적 발상”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대한민국의 미래 의료인들을 겁박하는 ‘강제노역법’”으로 규정하고, 젊은 의사들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의료 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법안이라며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했다. 대전협은 먼저 이번 법안이 의료 대란의 책임을 의료인 개인에게 전가하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단체는 “현재 의료 혼란은 정부의 일방적이고 폭압적인 정책 추진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감사원 감사에서도 정책 결정 과정의 근거와 절차가 부실했던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가 위기 상황을 자의적으로 규정한 뒤 의료 인력을 강제로 배치·동원하겠다는 것은 사태의 본질을 외면한 채 현장의 의사들을 법적으로 겁박하겠다는 발상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대전협은 강제 동원 방식이 문제 해결이 될 수 없다고도 강조했다. 단체는 “의정 갈등 과정에서 공중보건의와 군의관을 수도권으로 차출해 지역의료를 오히려 붕괴시킨 사례가 있다”며 “전공의들이 왜 사직이라는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가 국제자폐증연구학회의 ‘국제선도위원회(Global Senior Leaders Committee, GSL)’ 한국 대표로 선정됐다. 한국인 중 최초의 선정으로, 유희정 교수의 자폐 스펙트럼 장애 연구와 학술적 기여, 그리고 국제적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다. 국제자폐증연구학회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학문적 발전을 선도하고자 연구, 임상,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인 권위 있는 국제 학회다. 학회는 각 국가별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 연구의 전략적 방향을 이끌고 국제 교류를 구축하기 위해 약 50여 명으로 구성된 GSL을 운영하고 있다. 유희정 교수는 4월 23일부터 3년간 우리나라를 대표해 국제자폐증연구학회 이사회와 소통하며, 자폐 스펙트럼 장애 연구 현황을 국제 사회에 알리고 정보 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각 국가의 대표들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 연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 네트워크 구축, 연구문화 촉진 등의 활동을 담당할 예정이다. 유희정 교수는 그 동안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학문적 연구에 힘써왔다. 특히, 자폐 스펙트럼 장애
우리나라 암과 희귀질환 환자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받은 신약을 사용하기까지 평균 수년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환자단체는 신약 접근성 개선을 위해 ‘신속등재-사후평가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건강보험에 등재된 항암제 32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등재된 희귀질환 치료제 20개의 등재 기간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에 따르면, 항암제는 식약처 허가 후 건강보험 등재까지 평균 1년 10개월(659일)이 소요됐다. 희귀질환 치료제는 평균 2년 11개월에 달했으며, 일부는 최대 3년 10개월까지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험 등재는 식약처 허가 뒤 제약사의 신청을 시작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여 적정성 평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약가 협상,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 및 고시 과정을 거친다. 공식 처리 기간 기준으로 심평원의 급여 적정성 평가는 120일(최대 150일), 건보공단 약가 협상은 60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 및 복지부 고시는 30일로 정해져 있다. 그러나 실제 등재 기간은 이보다 길었다. 단계별로 보면, 항암제의 경우 식약처 허가 후 제약사 건강
전진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두고 의료계에서 처벌 중심 입법이라며 철회 또는 폐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9일 성명을 통해 “전진숙 의원 대표발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2217179)은 필수의료를 살리는 법이 아니라 이미 취약해진 의료체계를 더 위태롭게 만들 수 있는 처벌 중심 입법”이라며 “입법 추진을 중단하고 철회 또는 폐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응급의료, 중환자 치료, 분만, 수술, 투석, 마취, 진단검사 등을 ‘필수유지 의료행위’로 규정하고, 이를 정당한 사유 없이 정지·폐지하거나 방해할 경우 형사처벌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료계는 필수의료 붕괴의 원인이 처벌 규정의 부재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에 있다고 지적했다. 저수가와 고위험·저보상 구조, 전공의 의존형 운영, 열악한 수련환경, 지역·과목 간 인력 불균형, 과도한 법적 책임 부담, 교육·수련 수용 능력 검증 없이 추진된 정원 정책 등 구조적 문제가 누적되며 필수의료 기반이 약화됐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개정안은 이러한 구조적 원인을 외면한 채 의료인의 진료 중단 행위만을 형사처벌로 통제하려 한다”며 “
l 빈소: 삼성서울병월 장례식장 20호실 l 발인: 2026년 3월 11일(수) 06:30 l 고인: 故 김경자 권사님 (인대훈 님의 모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근시 진행 억제용 안경렌즈’ 등 품목 신설과 품목·등급 재분류, 용어 정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을 3월 9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근시진행 억제용 안경렌즈’ 등 품목 신설 4건 ▲용어 변경 및 오기 정정 5건 ▲‘인상 전 처치제’ 등급 조정 1건(2등급→1등급) 등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그동안 소분류 품목이 없어 중분류 또는 한시 분류 품목으로 허가를 받아야 했던 ▲근시 진행 억제용 안경렌즈 ▲척추체 대체재 ▲척추 후궁 고정재 ▲서방형 약물 전달재 등 4개 품목이 새롭게 소분류 품목으로 신설됐다. ‘근시 진행 억제용 안경렌즈’는 근시의 진행을 억제하기 위한 목적의 안경렌즈이며, ‘척추체 대체재’는 손상되거나 불안정한 척추체를 대체하기 위해 사용하는 의료기기다. 또한 ‘척추 후궁 고정재’는 척추후궁절제술 등으로 넓혀진 척추 후궁을 고정하는 데 사용되며, ‘서방형 약물 전달재’는 의약품과 혼합돼 체내에서 일정 시간 동안 약물을 방출·전달하는 기능을 한다. 식약처는 소분류 품목 신설을 통해 관련 의료기기의 허가·관리 체계를 보다 명확히 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평원)은 6일,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22층 대회의실에서 ‘제3기 국민소통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3기 국민소통참여단 모집에는 약 400명의 국민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평원은 공정한 선발을 위해 SNS 활동성, 심평원 사업에 대한 관심도, 지원동기의 충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0명을 선발했다.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기 위해 지역․성별․연령․직업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참여단을 구성했으며, 지난 활동 우수자 일부를 포함해 활동의 연속성과 전문성도 함께 확보했다. 이날 발대식은 국민이 직접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과 건강보험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국민소통참여단’ 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제3기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여단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심평원의 주요 사업 소개, 국민소통참여단의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국민소통참여단은 1년간 심평원의 주요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홍보 콘텐츠 제작 ▲서비스 개선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정책과 서비스를 국민의 시각에서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할
서울특별시의사회가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의료인을 국가가 강제로 통제하려는 반헌법적 입법 시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필수의료를 명분으로 의사를 국가 노동력처럼 통제하려는 발상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법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의료법에 ‘필수유지 의료행위’ 개념을 신설하는 것이다. 법안은 응급의료, 중환자 치료, 분만, 수술, 투석, 마취, 영상검사 등 필수 의료행위를 정당한 사유 없이 정지·폐지하거나 방해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형사처벌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의사회는 이러한 규정이 본래 노동조합법에서 사용자에게 적용되는 ‘필수유지업무’ 개념을 의료인 개인에게 직접 적용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사 개인에게 특정 의료행위를 수행하도록 국가가 강제하고 이를 거부할 경우 형사처벌까지 가하는 구조라는 것이다. 의사회는 특히 헌법상 기본권 침해 소지가 크다고 주장했다. 성명에서 “대한민국 헌법 제12조는 강제노역을 금지하고 있고, 제15조는 직업선택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며 “특정 직업군에게 국가가 특
대기오염은 인구집단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환경요인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미세먼지(PM₂.₅)가 주요 환경보건 문제로 주목받아 왔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오존(O₃)의 장기 노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새로운 환경보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연구진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전국민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장기 오존 노출과 호흡기질환 발생 위험 간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오존 노출 수준이 높을수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과 천식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경숙 센터장팀은 2006년부터 2019년까지의 건강보험 자료를 기반으로 약 5억 인년(person-years)에 해당하는 관찰자료를 분석한 전국 단위 코호트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에서는 개인의 월별 거주지 정보를 기반으로 일 최대 8시간 이동평균(MDA8) 오존 농도의 5년 누적 노출 수준을 산출한 뒤, 이후 1년 동안 새롭게 발생한 COPD 및 천식 환자를 분석했다. 분석 과정에서는 연령, 성별, 소득수준, 거주지역, 미세먼지(PM₂.₅) 등 주요 교란요인을 보정했다. 분석 결과 오존 노출 수준이 증가할수록 COPD와 천식 발생 위험이 함께 증가하는 경향이 확인됐다.오존 노출 최
삼성메디슨이 초음파 기술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비침습 초음파 기반 암 치료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히스토소닉스(HistoSonics)와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며, 진단을 넘어 치료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본격 확장한다. 히스토소닉스는 초음파로 절개 없이 종양 조직을 기계적으로 파괴하는 ‘히스토트립시(Histotripsy)’ 기술을 상용화한 기업이다. 해당 기술이 적용된 ‘에디슨(Edison)’ 시스템은 202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드 노보(De Novo) 승인을 획득하며 혁신 의료기기로서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삼성메디슨의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20’과 에디슨시스템 간 실시간 연동 구현이다. R20에서 획득한 고해상도 실시간 초음파 영상을 에디슨 시스템으로 안정적으로 송출하는 기능을 구현했으며, 히스토트립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강도 음향 환경을 정밀하게 반영해 영상 신호 처리 아키텍처와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전면 재설계했다. 연동된 에디슨 시스템은 히스토트립시 기술을 기반으로 종양 부위에 초음파를 정밀 집속해 미세기포를 생성·붕괴시키는 방식으로 종양 조직을 선택적으로 파괴한다. 절개가 필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 이하 협회)는 요로상피암 환자와 가족의 치료 경험담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당신이 필(必)요로 할 때’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요로상피암은 요로의 안쪽을 덮고 있는 요로상피세포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방광암, 신우암, 요관암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국가암정보센터. 내가 알고 싶은 암. 신우암. 정의 및 종류. Available at: https://www.cancer.go.kr/lay1/program/S1T211C223/cancer/view.do?cancer_seq=7880257&menu_seq=7880261 (Accessed on March 2026), 국가암정보센터. 내가 알고 싶은 암. 요관암. 정의 및 종류. Available at: https://www.cancer.go.kr/lay1/program/S1T211C223/cancer/view.do?cancer_seq=7882456&menu_seq=7882460 (Accessed on March 2026), 국가암정보센터. 내가 알고 싶은 암. 방광암. 정의 및 종류. Available at: https://www.cancer.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