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솔루션(대표 이정선)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스페로큐어의 국내 임상 제1/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IND를 제출한 이후 약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이번 임상 1/2a상은 무릎 골관절염(K&L 등급 2 또는 3)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질환의 구조적 진행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DMOAD(골관절염 근본적 치료제)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임상 1상에서는 최대 18명을 대상으로 용량별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해 차기 임상 용량을 결정하게 된다. 이어지는 임상 2a상에서는 다기관, 위약대조,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방식을 통해 총 41명 또는 68명의 환자를 모집하여 본격적인 유효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투여 후 24주 시점의 통증 점수(VAS)와 기능 점수(WOMAC) 변화량을 비롯해 MRI 영상, 바이오마커 등 관절 구조 개선 지표를 다각도로 확인할 예정이다. 스페로큐어는 3차원 스페로이드 배양과 연골분화 자극 기술을 결합해 세포의 항염 작용과 연골재생 촉진 기능을 강화한 다중 기전 세포치료제다. 절개나 관절경이 필요한 기존 수술적 방식과 달리, 무릎 관절강 내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습한 날씨 속 위생과 컨디션 관리를 돕는 장마 기획전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장마철 세균·냄새 관리와 수분 케어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폭이 큰 제품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관련 카테고리 제품을 7월 31일까지 최대 69%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눅눅한 빨래 냄새를 잡아주는 '해피홈 파워캡슐 세탁세제' ▲두피·바디를 동시에 케어하는 '더마푸라민' ▲장마철 늘어나는 모기와 벌레를 잡아주는 '해피홈 살충제' ▲다목적 탈취·청소에 활용도가 높은 '암앤해머 베이킹소다' ▲곰팡이·세균 걱정 없는 욕실을 위한 '유한락스' 등이 마련됐다. 기획전 기간 중에는 고객 참여형 혜택도 마련됐다. 'Lucky Rainy Day 룰렛 이벤트'는 비가 오는 날에 한정으로 최대 7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기획이며, 버들장터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7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버들장터는 '국민의 삶을 더 건강하게'라는 유한양행의 철학을 온라인 쇼핑 경험에 담아낸 공식몰로, 계절과 생활 변화에 맞춘 실속 있는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2026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CC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국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23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12세 △15세 △18세 이하부로 나뉘어 1일 18홀씩 2일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개인전과 단체전이 이뤄졌다. 12세 이하부와 15세 이하부 단체전은 팀당 2명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12세 이하부에서는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경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15세 이하부에서는 남자부는 경기, 여자부는 부산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18세 이하부 단체전은 팀당 3명의 선수로 구성되며, 매 라운드 상위 2명의 타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18세 이하부에서도 남녀 단체전 모두 경기가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12세 이하부 남자부에서는 전시원(경기·2언더파 142타), 여자부에서는 김지아(경북·6언더파 138타)이 우승했다. 15세 이하부에서는 김빈우(세종·8언더파 136타)와
종근당바이오(대표 박완갑)는 11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보툴리눔 톡신 '티엠버스주'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국내 미용성형 전문 의료진을 초청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티엠버스주는 독일 기관의 독점 균주를 기반으로 생산한 신균주 톡신으로, 인간혈청알부민(HAS, Human Serum Albumin)을 사용하지 않은 제형(HAS-Free)과 L-히스티딘 함유, 할랄 인증이라는 차별화된 특징으로 프리미엄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안전한 톡신 시술과 제품 선택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티엠버스주 출시 이후 1년간의 임상 경험과 최신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은 고익수성형외과 고익수 원장이 ‘New Selection Criteria for Botulinum Toxin: Safety, Transparency, and Clinical Confidence’를 주제로 보툴리눔 톡신의 안전한 시술법과 제품 선택 기준을 제시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고 원장은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의료진과 환자 모두 제품 선택에 있어 안전성과 투명성을 더욱 중시하고 있다”며, “티엠
휴메딕스가 대구시에서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를 열고 에스테틱 분야의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했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 11일 대구 중구 브이스퀘어 브이아트홀에서 ‘HART in 대구’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HART 행사를 통해 제품별 시술 사례와 학술적 근거를 중심으로 의료진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HART in 대구’ 심포지엄도 최신 미용의료 트렌드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에서 약 60명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의 좌장은 브이성형외과 최원석 원장이 맡았다. 브이성형외과 여승훈 원장, 서울스마트피부과 김민우 원장, 유앤아이의원 이규호 원장, 잠실맥스웰성형외과 김형석 원장,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김종호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브이성형외과 여승훈 원장은 ‘진단에서 시술까지: 2026 에스테틱 인젝터블 트렌드’를 주제로 최신 주입 시술 흐름을 소개했다. 서울스마트피부과 김민우 원장은 ‘리투오(Re2O) 제대로 알고 제대로 쓰기–원리부터 시술까지’를 주제로 리투오(Re2O)를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어
30대 여성 절반 이상이 자신의 생식 건강에 대해 우려를 느끼고 있지만, 실제 난소기능을 확인하는 AMH(항뮬러호르몬) 검사를 받은 경험은 10명 중 1명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건강검진에 AMH 검사가 포함될 경우 약 75%가 검사를 받을 의향이 있다고 답해 생식 건강 관리를 위한 제도적 지원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13일 국내 30~39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식 건강 및 AMH(난소기능) 검사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여성 생식 건강 선제 관리 캠페인 '플랜 F(Plan F)'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대한생식의학회와 대한가임력보존학회, 대한보조생식의학회의 자문을 받아 설문 문항을 구성했다. 조사는 지난 5월 전국 30대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5.1%는 자신의 생식 건강에 대해 우려를 느끼고 있다고 답했으며, 75.2%는 생식 건강 관리를 미리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인식했다. 그러나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난소 기능과 난소 예비력을 확인하는 대표적인 검사인 AMH 검사 경험자는 전체의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판도가 다시 짜이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면서 제약업계가 또 한 번 ‘혁신 경쟁’에 돌입했다. 특히 제네릭(복제약) 중심 성장 전략이 한계에 직면하고 정부의 약가 절감 정책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은 단순한 명예 인증을 넘어 기업 경쟁력과 수익성을 좌우하는 핵심 경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고 새로운 심사 기준을 마련했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상대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총점 100점 만점 중 65점 이상을 획득하면 인증받을 수 있는 절대평가 방식을 도입한 점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제도 개편을 계기로 신규 신청 기업뿐 아니라 과거 인증 심사에서 탈락했거나 인증 유지에 실패했던 기업들의 재도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혁신형 제약기업, 왜 다시 주목받나…약가 인하 시대 핵심 경쟁력 혁신형 제약기업 제도는 정부가 연구개발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약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2년 도입한 제도다. 인증 기업에는 △건강보험 약가 산정 과정에서의 우대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참여 시 가
대웅제약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크레젯정10/5밀리그램(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 일부 제조번호 제품에 대해 자진 회수에 나섰다. 회수 사유는 포장에 표시된 정제 수량과 실제 내용물의 수량이 일치하지 않는 포장 불량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회수 대상은 제조번호 E07311A 제품으로, 사용기한은 2029년 2월까지인 제품에 한한다. 제조일로부터 사용기한은 36개월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7월 7일 해당 제품에 대한 회수를 명령했으며, 회수 대상은 제조번호 E07311A 제품만 해당된다. 한편, 이번 회수는 포장단위의 정제 수량 불일치에 따른 품질관리 조치로, 대상 제조번호에 한해 실시된다. 사진 식약처 행정조치 캡쳐.
종친회란 훌륭한 조상님의 업적을 후세에게 전하고 조상의 유소(遺所)를 잘 보존하는 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보학을 가르치고 예학을 강론하는 일을 빼놓을 수 없다. 때문에 보학을 가르침은 물론 우리 문중의 훌륭한 어른이신 사계 김장생 선생과 신독재 김집 선생의 예학을 가르치고 광산김씨로서의 언행이 타인의 모범이 되도록 하기 위해 매년 하계방학 때면 강의를 가졌다.처음에는 성균관에서 또 대종회사무실에서 하다가 1996년도에는 건양대학에서 2박 3일의 보학ㆍ예학 강의를가졌다. 약 400명이 참석, 성황리에 마쳤다.나는 예학의 고장인 논산에 세워진 건양대에 예학연구원(禮學硏究院)을 설립하기로 마음먹고 김동기 교수님께 준비위원장을 위촉하였다. 사계·신독재의 훌륭하신 예학은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사회에 나가 행동하는 데에 크나큰 도움이
이국에서 살다보면 동포만 만나도 예사롭지 않은데 일가를 대할 때는 더욱 반갑기 마련이다. 그래서 도쿄ㆍ오사카ㆍ뉴욕ㆍ샌프란시스코 등 일본과 미주는 물론 중국 연변ㆍ구라파 종친회까지 결성했다. 김씨라 해도 김녕김씨ㆍ김해김씨ㆍ경주김씨 등 다양한 계보가 있어 광산 일가를 서로 알아보고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자 모두들 환영을 했다.미국 뉴욕 종친회1970~1980년대에 우리 동포들이 해외로 이민을 가 해외에도 우리 광산김씨가 많이 있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미국 뉴욕에 종친회를 결성키로 하고 그 준비를 뉴욕대학 김영근 교수에게 부탁하였다. 1986년 마침 제주 출신 사업가로 승조정신이 투철한 동빈 대부를 회장으로 모시고 오늘까지도 뉴욕종친회는 잘 운영되고 있다.동빈 회장은 대종회 대소행사에도 꼭 참석해주시고 내가 회장 재임 중에도 대종회를
'9988'이라는 말이 대유행이다. "99세까지 젊은이들 못지않게 팔팔하게 살자"는 의미로 최근 노인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는 말이다. 99세까지 오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파서 몸도 가누지 못하면 자식들이나 사회에 폐가 될 뿐이기 때문에 늙어서까지도 ‘건강하게 살자’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80세 정도라고 하는데, 오래 산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산 기간을 뜻하는 건강수명은 68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의학기술이 발달하고 위생 환경이 향상되면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기간은 늘어났지만, 정작 질병을 앓으며 유병장수하고 있는 노인이 많은 것이다.김희수총장이 대학내에 있는 골프연습장에서 골프연습을 하고 있다.나는 여든을 넘겼지만, 아직 시력이 1.2이고 치아도 의치 하나 없이 건강하다. 피부도 주름이 적어 보톡스를 맞은
큰딸 용애(容愛)는 내가 도미할 때 세 살배기로 한참 애교 부릴 때였는데 몇 년을 떨어져 살아 아버지로서 애정을 다 쏟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용애를 인천 항에 떼어놓고 배에 오르던 기억이 지금도 눈에 선한데, 어릴 때부터 맏딸답게 얌전하고 어른스러웠다. 공부도 잘했고 부모 말에 순종적이어서 전형적인 모범생이라 할 수 있다. 진명여고와 이화여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의대를 나온 고건성(高健成) 군과 결혼을 했다. 벌써 50세에 이른 1남2녀를 둔 어머니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사위는 서울대 의대를 나와 서울의대 이비인후과 수련을 거쳐 한림대 교수를 지낸 후 고이비인후과를 개업중이다. 영등포 나의 병원 근처에 병원을 신축했다. 자녀들이 어릴 때 김총장 부부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둘째딸 용란(容蘭)은 이화여고를 졸업, 연
_편집인칼럼/메디팜헬스뉴스 사이트 오픈 30일에 부쳐독자의 사랑과 메디팜헬스뉴스메디팜헬스뉴스(검색창에선 메디팜헬스)가 국민보건향상과 국민건강권 확보및 의약계 권익신장을 위한다는 다소'거창한' 뜻을 품고, 지난 2월 12일 창립식 이후 독자 여러분을 만난지 벌써 50일이 다되어 갑니다.지난 3월3일 사이트를 오픈하던 때가 기억남니다.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서버 관리회사와 밤낮 가리지 않고 시름하면서 콘텐츠를 개발해 독자 여러분에게 첫 선을 보였지만 미흡한 점이 너무많아 부끄럽기 그지 없었습니다.일부에선 '좀더 시간을 갖고 검토하고 다듬지 넘 성급하게 오픈한것' 아니냐며 사랑의 질책을 해주셨고, 상당수는 '시원하다' '비주얼이 뛰어나다' '기존과 다르게 참신하다'라는 의견을 주시면서 많은 격려의 말씀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편집인인 저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