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더스제약이 제조한 위더셋정에 대해 불순물 N-nitroso-desmethyl-tramadol 초과 검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시중 유통 제품에 대한 영업자 회수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번호 23014, 23015, 23016 제품으로, 사용기한은 2026년 11월 22일이다. 해당 제품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의 사용기한을 가진 제품이다. 포장단위는 30정/병, 300정/병과 100정(10정/PTP×10)/박스(수출용) 등이다.이번 조치는 불순물 N-nitroso-desmethyl-tramadol의 초과 검출 가능성에 따른 사전 예방적 조치로, 2026년 3월 12일 회수 명령이 내려졌다. 사진은 식약처 행정조치 캡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광제약이 제조한 트리암시놀론주사 40밀리그램(트리암시놀론아세토니드)에 대해 이물 혼입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영업자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번호 MTR4E027 제품으로, 사용기한 2028년 2월 19일인 제품에 한한다. 해당 제품은 40mg(1mL)/바이알 규격으로 30바이알/상자 단위로 포장된 제품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회수는 이물 혼입 우려에 따른 영업자 자발적 회수로, 2026년 3월 13일 회수 명령이 내려졌다. 식약처는 의약품 취급 의료기관과 도매업체 등에 해당 제조번호 제품의 사용을 중지하고 유통 중인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관련 제품을 보관 중인 경우 판매업체나 공급처를 통해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심의 관련 규정을 위반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과병원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과병원(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1)은 임상시험심사위원회 심의 절차를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2026년 3월 11일 ‘경고(1차)’ 처분을 내렸다.이번 처분은 약사법 제34조의2 제3항 및 제5항과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30조 제1항 및 의약품 임상시험 관리기준(GCP) 위반에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약사법」 제76조의2 제1항 제4호 및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95조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을 적용해 해당 조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능성 화장품 심사 결과와 다른 내용으로 광고한 사실이 확인된 화장품 책임판매업체 (주)고운세상코스메틱에 대해 광고업무정지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처분에 따르면 (주)고운세상코스메틱(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은 기능성 심사 결과와 다른 내용으로 제품을 광고한 사실이 적발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해당 품목인 닥터지 비타클리어 선세럼에 대해 2026년 3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 3개월간 광고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번 처분은 「화장품법」 제13조와 같은 법 시행규칙 제22조 및 제24조 제1항 제10호, 시행규칙 제29조 제1항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을 근거로 이뤄졌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화장품 광고의 허위·과장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시장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 팜앤브로 주식회사(경기도 평택시)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 루띤(인천 서구)이 판매한 ‘루띤 발효 곡물 효소(식품유형: 효소식품)’에서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가 누락된 사실이 확인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대상 원재료인 땅콩을 사용했음에도 해당 원재료 표시가 이뤄지지 않은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소비기한이 2028년 1월 6일인 ‘루띤 발효 곡물 효소’로, 내용량 75g(2.5g×30포) 제품이며 생산량은 약 295kg(3,933개)이다. 회수는 인천시 서구가 담당한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3월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교통학회 제94회 학술발표회에서 ‘고령자 교통안전교육 및 인식개선’을 주제로 특별세션을 개최하고 10년간 399개 기관·3만4,940명이 참여한 고령자 교통안전교육 사업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협회가 추진해 온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 사업은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동안 전국 399개 노인복지관이 참여하고 총 3만4,940명의 어르신이 교육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기반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교육 참여자 중 401명의 교통안전 노년 교육강사를 양성했으며, 13만3,298명이 참여한 교통안전 지역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교통안전 인식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교육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 내 교통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는 ‘안전맵핑 활동’을 통해 총 2,215건의 교통안전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지자체 건의 등을 통해 138건의 시설 및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났다. 이러한 활동은 노인 스스로 지역사회 교통안전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안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특별세션
국내 당뇨·호르몬 치료 분야의 권위자 안철우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가 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을 출간했다. 몸이 자주 붓고, 감정이 쉽게 널뛰며,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이 보내는 긴급 신호일 수 있다. 이 책은 거창한 결심 대신 ‘매일의 관리’를 통해 호르몬의 균형을 점검하고 생활 습관을 바로잡도록 돕는 건강 가이드다. 이번 신간은 365일 만년 일력 형태로 1월부터 12월까지 계절의 흐름에 맞춰 ‘이달의 호르몬’을 소개하며, 멜라토닌부터 엔도르핀까지 우리 몸을 움직이는 주요 호르몬의 역할과 균형 회복법을 안내한다. 하루 한 장씩 읽고 실천하다 보면 몸의 리듬이 조금씩 변화할 수 있게 설계했다. 호르몬은 수면, 식욕, 감정, 대사, 노화까지 우리 몸의 전 과정을 조율하는 생체 조정자다. 식욕이 멈추지 않거나, 충분히 자도 피로가 가시지 않고, 이유 없이 감정 기복이 심하다면 이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불균형의 신호일 수 있다. 이번 책은 복잡한 의학 지식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고, 하루 한 장씩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호르몬 관리법을 담았다. 책은 4,000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가 희망친구기아대책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키르기스스탄 이식쿨주 제티오구즈군 공공보건 증진사업』의 본격 착수를 앞두고, 오는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현지 사전조사단을 파견한다. 이번 사전조사는 제티오구즈군 내 학교와 보건의료기관 인프라 및 건강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설계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인 제티오구즈군은 지하수 오염과 열악한 위생시설, 축산 중심의 생활환경 등으로 인해 장내기생충 및 인수공통감염병(포충증)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다. 실제 일부 지역의 장내기생충 감염률은 9~22% 수준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보건소와 군 병원은 시설 노후화와 기초 진단 장비 부족으로 기본적인 의료서비스 수행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사전조사단은 제티오구스군 내 사업 대상 후보 학교와 보건의료기관을 방문해 ▲학교 식수·위생(WASH) 시설 및 급수환경 실태 점검 ▲보건소 및 군 병원의 시설·장비 현황과 운영 체계 확인 ▲초등학생 대상 기초 건강검진 및 기생충 조사 현지 수행 가능성 검토 ▲검진-치료–사후관리 연계 구조 점검 ▲기아대책 현지 사무소
질병관리청은 16일자로 과장급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여상구 보건연구관은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장으로, 황경원 서기관은 의료대응지원과장으로 각각 발령됐다. 민유정 과학기술서기관은 신종감염병대응과장, 최종희 부이사관은 손상예방정책과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또 김정연 보건연구관은 의료방사선건강관리과장으로, 이정민 보건연구관은 국립보건연구원 연구기획과장으로 전보됐다. 국립보건연구원 바이오빅데이터과장에는 이대연 보건연구관, 바이오뱅크과장에는 정지원 보건연구관이 각각 임명됐다. 이와 함께 전은희 과학기술서기관은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연구기획총괄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권역별 질병대응센터 인사도 이뤄졌다.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에는 김종희 보건연구관, 충청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에는 인혜경 보건연구관이 각각 발령됐다.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만성질환사업과장에는 박수정 보건연구관이 임명됐다. 호남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에는 김윤아 보건연구관이, 경남권질병대응센터 만성질환사업과장에는 최연화 보건연구관이 각각 전보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장급 및 과장급 인사를 오는 16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국장급 인사에서는 신준수 전 바이오생약국장이 의약품안전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안영진 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바이오생약국장으로 임명됐다. 김명호 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의료기기안전국장에 보임됐으며, 김상봉 전 의약품안전국장은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으로 이동했다. 이남희 전 의료기기안전국장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과장급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현진우 서기관은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에서 대변인으로 보임됐다.김영주 과학기술서기관은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에서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임현진 서기관은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에서 소비자위해예방국 담배유해성관리TF팀장으로 이동했다. 김남수 부이사관은 통일교육원 교육파견에서 복귀해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으로 보임됐다. 장민수 부이사관은 대변인에서 의료기기안전국 혁신진단기기정책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 인사는 의약품·의료기기 안전관리와 규제과학 정책 기능 강화를 위한 조직 운영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