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태전은 오는 5월 11일 PDRN 5,000ppm과 엑소좀 함유 원료를 적용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 ‘리쥬앙듀오’를 전국 약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스킨케어 시장에서는 PDRN 성분을 앞세운 제품이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이 단순한 성분명뿐 아니라 함량과 원료 기술, 구매 채널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리쥬앙듀오는 이러한 소비자 변화에 맞춰 PDRN 5,000ppm을 명확히 제시하고, 엑소좀 함유 원료를 더한 듀얼 포뮬러로 차별화를 꾀한 제품이다. 리쥬앙듀오는 단순한 PDRN 함유 스킨케어를 넘어, PDRN과 엑소좀 원료 기술을 함께 담은 프리미엄 원스텝 스킨부스터로 기획됐다. 제품에 적용된 엑소좀 원료 기술은 세포외 소포체 및 엑소좀 관련 국내외 특허를 기반으로 하며, 성장인자 성분 콘셉트와 안전성 테스트, 인체첩포시험 자료 등을 통해 원료 기술력과 품질 신뢰도를 뒷받침하고 있다.
듀켐바이오(대표이사 김상우)의 100% 자회사인 라디오디엔에스랩스(Radio DNS Labs)는 차세대 PET 진단 기반 기술 ‘AI 조기진단영상 생성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듀켐바이오는 글로벌 방사성의약품 시장 점유율 약 50%의 북미 시장 진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 자산은 듀켐바이오가 글로벌 판권을 보유한 파킨슨병 진단제 ‘18F-FP-CIT’다. 18F-FP-CIT는 이미 아태 지역 12개국에서 처방 검증을 마쳤으며, 이번 미국 권리화로 북미 진출에 진입장벽이 마련됐다. 후발 경쟁사가 유사한 학습 데이터와 진단 영상 생성 기술을 보유하더라도 해당 특허의 청구 범위를 우회하기 어려운 구조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리서치 네스터(Research Nester)가 발간한 ‘2025년 글로벌 방사성의약품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북미 권역의 시장 점유율은 약 50%로 단일 권역 1위에 해당한다. 미국은 그중 최대 단일국가 시장으로, 글로벌 PET 진단제 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이다. AI 조기진단영상 생성 기술은 환자가 방사성의약품 주사 후 초기 촬영한 영상을 학습한 AI가, 약물 분포가 완료되는 90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형외과 강성현 교수가 지난 4월 24~25일 개최된 ‘제52회 대한정형외상학회 국제학술대회(KOTA 2026)’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강성현 교수는 'Is rhBMP-2 a Viable Alternative to Autologous Bone Grafting in Atrophic Tibial Shaft Nonunion?(위축성 경골 간부 불유합에서 골형성 단백질이 자가골 이식술의 대체재가 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최우수 구연자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정형외상 분야의 대표적 난제인 위축성 경골 간부 불유합 환자에서, 재조합 인간 골형성 단백질(rhBMP-2)과 수산화인회석(hydroxy appetite) 과립 운반체의 단독 사용이 자가골 이식과 동등한 임상 결과를 보임을 직접 비교를 통해 입증한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가 크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지난 8일 가정의 달을 맞아 본원 마리아관 4층 옥상정원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 환자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 병원 생활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신원희 시각장애인 바이올리니스트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시작됐다. 환자와 가족들은 음악 공연을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의료진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신체적 치료뿐 아니라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음악회, 원예 활동, 가족 참여 행사 등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디티앤씨알오(383930)는 바이오벤처 및 제약사의 신약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 강화를 위해 제약사 연구소장 출신 독성·개발 전략 전문가 김봉태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김 부사장 영입을 통해 단순 시험 수행 중심의 CRO를 넘어, 바이오벤처 및 제약사의 신약개발 전략 수립 단계부터 함께하는 ‘개발 파트너형 CRO’ 체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병리학 박사 출신인 김 부사장은 HK이노엔(이전 CJ헬스케어와 CJ제일제당)과 유한양행에서 신제품과 신약과제들의 임상·비임상 개발을 수행해 온 전문가다. 특히 신약 포트폴리오 운영은 물론 개발 전략 수립, IND 및 NDA 대응, 글로벌 개발 전략, 오픈이노베이션, translational research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HK이노엔 신약연구소장 재직 당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Tegoprazan)’의 비임상/임상개발·허가·적응증 확대 및 글로벌 개발 전략 수립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항암·자가면역·대사질환 파이프라인 개발을 총괄했다. 또한 임상개발실과 Medical Affairs 조직을 이끌며 비임상과 임상을 연결하는 개
미래의학연구재단(이사장 이승규)과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이자 벤처투자 전문기업인 젠엑시스(대표 손미경)가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대상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 ‘바이오헬스 경영학교 6기’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중기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이후 실제 사업화와 투자유치, 시장 진입, 글로벌 확장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바이오헬스 경영학교’는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이 아니라, 실제 바이오 스타트업이 성장 과정에서 직면하는 투자유치 전략, 사업개발(BD), 규제 대응, 글로벌 시장 진출, 파트너링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현업 관점에서 다루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두고 있다. 특히 참가 기업에게는 BIO USA 연계 기회, IR 검토 및 투자 연계 검토, 네트워킹 및 파트너십 기회 확대 등 후속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리필드는 자체 개발한 세계 최초 신원료 ‘cADPR Exo™’을 적용한 신제품 ‘프로페셔널 사이토카인 cADPR 엑소좀 77 스칼프 앰플’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두피 본질에만 집중한 초고농축 앰플이다. 지난 30년간 축적해온 탈모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미·중 3개국 특허를 받은 독자 성분 ‘cADPR™’에 차세대 약물 전달 기술인 엑소좀을 접목한 ‘cADPR Exo™’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적용했다. 리필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페셔널 라인으로, 전문 두피 관리샵에서 받던 케어를 일상에서 재현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cADPR 엑소좀 앰플’의 핵심 경쟁력은 높은 흡수력과 전달 효율이다. 기존의 리포좀보다 약 61배 작은 나노 크기의 소포체 ‘식물성 엑소좀’을 활용해 유효 성분이 피부 표면에 머무르지 않고 흡수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전체 용량의 77%가 ‘cADPR Exo™’ 원액으로 배합한 초고함량 앰플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여기에 제품 성분 간의 시너지를 높이고자 식약처 비고시 프리미엄 탈모 기능성 원료인 ‘가녹실’ 1%와 피부 재생을 돕는 EGF 펩타이드, PDRN, NMN 등 3종의 안티에이징 성분을 배합
▲서울대병원 감사 오정훈 (보직기간 : 2026. 5. 11. ~ 2029. 5. 10.)
아주대병원(병원장 조재호)이 지난 5월 7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사업’ 거점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아청소년암 환자와 가족이 거주 지역에서도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권역별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아청소년암은 성장기 환자에게 장기간의 집중 치료와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고난도 치료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의료 인력과 다학제 협진 체계가 필수적인 분야다. 특히 경기권은 전국 소아청소년암 환자의 약 33.6%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권역 내 전문 진료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큰 상황이다. 아주대병원은 소아청소년암 분야의 전문 의료진과 다학제 협진체계, 중증·고난도 치료역량 등을 바탕으로 경기남부권역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됐다. 현재 아주대병원은 진단부터 치료, 장기 추적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진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소아혈액종양 전문의를 중심으로 소아청소년과, 소아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등이 참여하는 다학제 협진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사용자 측과 정식 단체교섭에 돌입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8일 오후 4시 30분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과 경기 고양시 일산백병원 대회의실에서 1차 교섭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섭은 국내 전공의 역사상 처음으로 노조가 병원 사용자 측과 공식 단체교섭 절차를 시작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날 상견례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양측은 인사를 나눈 뒤 교섭 원칙을 담은 기본합의서에 서명했다. 인사말에서 서진수 의료원장은 자신의 전공의 시절 경험을 언급하며 공감의 뜻을 전했고, 유청준 위원장은 기존에 노동청과 지방노동위원회 등에 제기했던 진정 사건을 취하할 의사를 밝히며 상호 신뢰 회복과 원활한 교섭 진행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전공의노조는 이날 백중앙의료원 산하 4개 백병원 전공의를 대상으로 실시한 ‘백병원 전공의 근로실태조사 보고서’를 사측에 전달했다. 노조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일반직 수준의 임금 보장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 준수 ▲대체인력 충원을 통한 수련환경 개선 ▲신고·구제 제도 개선 등을 중심으로 초벌 요구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유청준 위원장은 “노조 출범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