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플러스(tplus, ㈜한국케이블텔레콤)와 협력해 보이스피싱 방지 AI 솔루션 ‘그놈목소리’ 고도화를 위한 모니터링 요원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실제 통화 환경에서의 AI 탐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참여형 프로젝트다. 메타크라우드는 AI 음성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보이스피싱과 딥보이스 범죄를 탐지하는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는 AI 보안 기업이다. 실제 통화 환경에서 발생하는 음성의 미세한 패턴과 맥락 정보를 분석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실시간 탐지 성능을 구현해왔다. 메타크라우드의 자체 보이스피싱 방지 AI 솔루션 ‘그놈목소리’는 인공지능이 통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변조 음성과 보이스피싱 의심 징후를 탐지하고, 즉각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인성적평가 기준 96% 이상의 탐지 정확도와 1% 미만의 오탐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실제 통신 환경에서 축적되는 다양한 음성 패턴을 학습해 탐지 성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그놈목소리’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모니터링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메타크라우드는 실제 사용자 환경에서의 탐지 결과와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케이캠퍼스(K-campus)는 제4기 대학생 앰배서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5일 해단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제4기 대학생 앰배서더는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카이스트(KAIST), 부산대학교 등 국내 18개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미국, 영국, 인도, 베트남 등 총 17개국 출신이다. 지난 8월 선발된 이후 약 5개월간 활동을 이어왔다. 앰배서더들은 재학 중인 대학의 강의 평가와 편의시설 소개 등 캠퍼스 생활에 대한 정보는 물론, GKS(정부초청외국인장학금) 지원 팁, 한국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방법 등 한국 유학 생활 전반을 주제로 한 콘텐트를 수기와 영상 형태로 제작해 케이캠퍼스 웹사이트와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 게재했다. 이와 함께 국내 문화탐방 프로그램과 기업 제휴 현장 투어 등 케이캠퍼스가 주최한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이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의 기능을 전면 재편해 진료·교육·공공보건의료를 통합하는 ‘지역 공공의료 허브센터’ 구축에 나선다. 중증·급성기 치료는 본원이 전담하고,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예방·사후관리·돌봄 중심의 공공의료 거점으로 고도화해 지역사회 보건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공공전문진료센터의 본원 기능 이전 승인을 받았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교육부로부터 빛고을전남대병원 임상교육훈련센터 구축사업 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3월부터 해당 공공전문진료센터를 본원으로 이전·재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기능 조정으로 고난이도 수술과 중증·급성기 치료는 본원이 맡고, 빛고을전남대병원은 노년내과 등을 중심으로 예방적 검진과 만성질환 관리, 재활·돌봄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전남대병원은 이를 통해 진료 예약부터 치료, 사후 관리까지 단절 없는 ‘전주기적 맞춤형 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기능 이전 이후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진료 기능을 넘어 진료·교육·공공보건의료를 아우르는 지역 공공의료 허브센터로 역할을 확대한다. 류마티스·퇴행성 질환의 중장기 관리와 함께
코카-콜라가 17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단 하루 동안 국내 팬들을 위해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만날 수 있는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소비자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축구 팬들이 FIFA 월드컵 우승팀에게 수여되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관람하고,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의 열기와 감동을 누구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FIFA 월드컵™의 역사와 상징성을 담은 프리쇼 무비가 상영되며, 관람객은 영상 시청 후 다음 전시관으로 이동해 오직 우승팀에게만 수여되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눈앞에서 마주하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또한, 축구 경기장을 콘셉트로 꾸며진 체험 존에서는 축구계의 슈퍼 루키 ‘라민 야말(Lamine Yamal)’의 홀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셀프 포토 부스에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방문을 기념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코카-콜라 공식 앱 ‘코-크플레이(CokePLAY)’에 가입한 방문객에게는 특별 기념품으로 FIFA 월드컵 트로피 키링을 증정한다.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관람을 신청해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양재욱)이 1월 16일(금) 백병원 설립자 백인제 박사 흉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제학원이 진행하는 기관 통합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부산백병원을 비롯해 상계, 일산, 해운대백병원과 인제대학교에 각각 기념 공간을 마련해 백인제 박사의 인술제세(仁術濟世, 인술로 세상을 구한다) 정신을 계승하고 병원의 설립 이념과 정체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백병원은 구성원과 내원객들이 백병원의 뿌리와 설립 정신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본관 1층 로비에 흉상을 설치하고 별도의 기념 공간을 조성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이연재 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 양재욱 부산백병원장, 정순호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팽성화 진료부원장, 신정환 연구부원장, 임현식 행정부원장을 비롯해 구성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심준형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해 김영남 홍보실장의 경과보고와 백인제 박사의 업적 소개, 흉상 제막 및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몽골 초그트체츠 군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제 의료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약속했다고 16일 밝혔다. 본원 3층 온고을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지난 10월, 몽골 남고비 주 초그트체츠 군에서 전북대병원을 직접 방문해 시설을 견학한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 협약식에는 몽골 초그트체츠 군 다얀도르지 바트투브신(Dayandorj Battuvshin) 군수 등 21명이 참석했으며, 전북대병원에서는 양종철 병원장을 비롯해 유인천 국제진료센터장, 김소은 대외협력부실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 질환 환자 진료 의뢰 및 최우선 의료 서비스 제공 ▲현지 의료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연수 지원 ▲초그트체츠 군 환자 맞춤형 메디컬 서비스 구축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우호적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상호발전과 국제 보건의료 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얀도르지 바트투브신 군수는 “이번 협약은 초그트체츠 군 주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라며 “전북대병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몽골 보건의료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길
감기와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계절, 한미약품이 유소아를 위한 해열진통제 라인업을 확대하며 아이들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부모들이 아이의 작은 기침이나 콧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요즘, 연령과 복용 편의성을 고려한 감기약 선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다양한 제형과 연령별 맞춤 해열진통제를 선보이며 유소아 해열진통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기반의 ‘써스펜(복합써스펜좌약·써스펜키즈시럽)’ 시리즈와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맥시부펜(맥시부펜시럽·맥시부키즈시럽)’ 시리즈를 통해 유소아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먼저, 한미약품의 써스펜 시리즈는 1976년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한 ‘써스펜 좌약’으로 허가돼 국내 유아용 감기약 시장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어 1991년 출시된 ‘복합써스펜좌약’은 한미의 레거시 제품이자 유아용 의약품으로, 유소아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 복합써스펜좌약은 국내 유일의 해열용 좌약으로 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복합써스펜좌약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모발 건강을 위한 이너뷰티 신제품 모발 유산균 ‘모큐락’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큐락은 모발 성장 주기 관리에 주목한 모발 유산균 제품으로, 외부 케어 중심의 접근이 아닌 장내 환경을 포함한 전신 환경 관리 관점에서 모발이 자라기 좋은 조건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모발은 성장기·휴지기 등 고유한 성장 주기를 가진 조직으로, 연령 증가와 생활 환경 변화에 따라 성장기 모발의 비율이 점차 감소할 수 있다. 유한양행은 이러한 변화에 주목해, 성장기 모발이 유지될 수 있는 전신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모발 건강 연구 및 제품을 기획했다. 유한양행은 비임상 동물실험을 통해, 모발 성장과 관련된 자극 인자 증가와 함께 모발 성장률 및 모발 두께 증가, 항산화 효소 활성 증가를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모발의 윤기와 탄력 지표인 인장강도 증가 결과를 확인하며, 모발 컨디션 전반을 관리하는 이너뷰티 접근 가능성을 제시했다. 모큐락에는 식약처가 국내 최초로 모발 성장 신호 관리 기반 모발 건강 기능성을 인정한 ‘L. curvatus LB-P9 프로바이오틱스’가 주원료로 적용됐다. 해당 균주는 장내 환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지난 14일 병원 마리아홀에서 제12회 P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PI(Performance Improvement) 경진대회는 환자 안전체계 구축과 의료 질 향상을 목표로 병원 질향상위원회와 PI실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혁신의 별을 쏘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구연 부문 6팀과 포스터 부문 6팀 등 총 12팀이 참여했다. 구연 부문에는 마취통증의학과·마취실(스마트 턴오버팀)의 ‘업무개선 활동을 통한 수술 턴오버 단축 및 업무만족도 향상’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마트 턴오버팀은 수술실 턴오버 타임(Turnover Time, 이전 수술 환자가 퇴실한 후, 다음 수술 환자가 수술 시작 준비가 완료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과 간호사 초과근무를 줄이고, 업무만족도를 상승시키기 위해 지난 1년간 수행한 활동을 공유했다. 이들은 목표 달성을 위해 ▲마취 준비 전담 간호사 제도 ▲의료장비 위치 공유 시스템 개발 ▲마취 전 환자 평가서 업데이트 ▲간호사 경력 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그 결과, 턴오버 타임은 20.4% 단축됐으며 수술 1건당 초과근무 시간은 4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김강열)는 2026년 1월, 임신·출산·돌봄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출생 대응 인식 확산에 나섰다. 협약 내용은 ▲시니어 인력의 안정적 근무 여건 조성 ▲임신·출산·돌봄 친화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실질적인 건강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서울지회는 돌봄 인력 지원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시니어 인력 채용 과정에서 필요한 신체검사 및 검진을 지원함으로써, 노인일자리 사업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모·여성 건강관리 전문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검진 지원, 인구보건 분야 교육 협력, 임신·출산·돌봄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