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대표 설수진)는 (사)함께하는사랑밭(대표이사 정유진)과 함께 2026년에도 아동 화상 예방 및 화상 환자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작년 양 기관이 지역사회 내 건강하고 따뜻한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업무협약을 맺었고 올해 사업은 교육 대상 및 지역을 확대하여 진행 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60만 명의 화상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만 0~9세 이하 아동의 화상 발생률은 인구 100명당 1.56명으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다. 얇은 피부조직과 느린 반응속도로 인해 아동은 화상 사고에 특히 취약하며, 그 후유증은 평생에 걸쳐 신체적·정서적 고통을 유발한다.
이에 따라 올해는 만 9세 이하(초등학교 저학년) 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수원, 청주, 고양 지역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를 중심으로, 전문 강사가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실습 중심의 화상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화상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해 온 (재)베스티안재단의 경험을 바탕으로, 화상 흉터가 있는 친구들을 이해하고 차별 없이 대하는 태도를 기르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아동기에 올바른 사회적 인식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