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쓰리서치(대표 한용희)는 산업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빅파마의 한국 투자 행보가 단순한 시장 진출을 넘어 국내 바이오 생태계를 글로벌 신약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재평가하는 변곡점이 되고 있다고 20일 전했다. 일라이릴리와 로슈 등 글로벌 거대 제약사들이 연이어 수천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한국의 임상 시험 역량과 오픈 이노베이션 인프라가 향후 글로벌 바이오 공급망의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릴리가 유치하기로 한 '게이트웨이 랩스'와 로슈의 아시아 전략 임상 거점화는 한국 바이오 산업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신호탄"이라며 "글로벌 빅파마들이 한국을 선택하는 이유는 세계 6위에 달하는 글로벌 임상 점유율과 상급종합병원이 밀집한 구조 덕분에 가능한 압도적인 환자 모집 속도 및 우수한 임상 데이터 품질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생물보안법 영향으로 중국 CDMO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야 하는 상황에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거대한 생산 능력은 빅파마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며 "기술 발굴부터 임상, 첨단 생산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한국 바이오 기업들의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어성초 라인’의 앰배서더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출연자 박희선을 발탁했다. 아누아는 박희선이 지닌 자연스럽고 건강한 이미지가 어성초 라인이 지향하는 ‘진정 스킨케어’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특히 박희선은 20대 미국 생활 시절부터 아누아 어성초 라인을 꾸준히 사용해온 실제 소비자로, ‘솔로지옥5’ 출연 당시에도 아누아 ‘센텔라 레드 스팟 크림’을 사용해 피부 컨디션을 관리해왔다. 아누아 ‘어성초 라인’은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으로, 클렌징 오일, 토너, 세럼, 선크림, 패드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과 함께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포뮬러로 국내외 소비자의 진정 케어 루틴으로 자리 잡았다. 아누아는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사용 경험을 갖춘 박희선과 함께 진정성 있는 앰배서더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희선은 향후 어성초 라인을 중심으로 제품 방향성 논의를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아누아 관계자는 “박희선은 어성초 라인의 가치와 맞닿아 있는 건강한
한국백혈병혈액암환우회(공동대표: 안기종, 이은영)은 창립 24주년을 맞아 백혈병‧혈액암 환자와 가족이 직접 참여해 희망과 감사의 순간을 나누는 공모전 ‘I AM LIVE; 살아있는 오늘을 응원해’를 오는 4월 20일부터 진행한다. 캠페인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캠페인으로 “힘든 투병 환경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든 환자의 삶(LIVE)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백혈병‧혈액암 환자와 가족의 진솔한 목소리를 통해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기획된 환자 응원 캠페인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희망의 순간’과 ‘감사의 메시지’로 진행되며, 공모분야는 △사진 △영상 △글 세 가지다. 사진과 영상 분야에서는 ‘나를 살게 하는 희망의 순간들’을 주제로 투병 중 희망을 엿본 순간을 담은 사진 또는 1분 이내의 숏폼 영상 작품을 제출 할 수 있으며 글 분야에서는 ‘나에게 새 생명을 선물해준 헌혈자와 조혈모세포기증자에게 전하는 감사의 편지’로 새 생명을 선물 받은 수혜자로서의 감사와 감동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접수한다. 응모는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참여방법은 한국백혈병혈액암환우회 홈페이지(www.
제테마 김재영 회장이 장인상을 당했다.고인은 2026년 4월 19일 오전 6시 50분 별세했으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입실은 같은 날 정오에 이뤄졌고, 입관은 4월 20일 오후 3시 진행될 예정이다. 발인은 4월 21일 오전 8시에 엄수되며, 장지는 속초 선영이다.유족으로는 배우자 김송월 씨를 비롯해 장동식 씨, 자부 서효경 씨, 장금란·장은주 씨, 사위 김재영 회장과 이구희 씨 등이 있으며, 손자녀로는 김수현, 이승연, 이유빈, 김범준, 장가영, 장서영 씨 등이 있다.
서울특별시 환경보건센터(센터장 민경복,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지난 4월 18일(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지구의 날’ 기념 행사에 참여하여 시민 대상 환경보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지구의 날(Earth Day)’은 1970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매년 4월 22일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는 환경 보호의 날로,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한 국제적 실천의 장이다. 우리나라는 이 시기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여 시민 참여형 환경 실천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금당장! 이별을 위해 쓰레기와 이별해요’를 주제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 형식으로 마련되었다. 약 30여 개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였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진 행사장은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또한 일상 속 환경보건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었다. 서울특별시 환경보건센터는 현재 4년 연속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하여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구도 건강하게, 우리도 건강하게’를 주제로 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이날 센터는
코로나19 신변이 BA.3.2(일명 매미 변이)가 한국을 포함한 33개국에서 검출되며 확산하는 가운데, 유전체분석 기술플랫폼 기업 셀레믹스(331920,대표이사 박종갑, 김효기)가 외부기관 의뢰로 관련 바이러스 유전체 분석을 수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국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BA.3.2 변이는 현재 한국,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33개국에서 검출됐으며, 국내 세부계통 점유율도 올해 1월 3.3%에서 3월 23.1%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JN.1 계열과 비교해 유전자 염기서열 차이가 큰 것으로 알려지면서, 변이 감시와 정밀 분석을 위한 유전체 기반 대응 체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셀레믹스는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장유전체 분석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분석 과정에는 BA.3.2 관련 샘플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신종 변이 발생 시 유전체 염기서열 기반 분석을 통해 변이 특성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관련 대응 체계 구축에 필요한 기술적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레믹스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장 염기서열 분석을 24시간 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이사장 박구선)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제이에이치케이 메디컬 사이언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알츠하이머성 치매 체외진단키트 개발에 협력한다. 지난 14일(화) 케이메디허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헌태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과 조서윤 ㈜제이에이치케이 메디컬 사이언스 대표가 참석해 체외진단기기 공동개발과 제품화,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체외진단기기 연구개발&사업화(R&BD) 협력체계 구축 ▲체외진단기기·소프트웨어 공동개발, 신속 제품화·상용화 ▲연구개발 시설·장비 공동사용 및 기술개발 지원 ▲체외진단기기, 뇌신경질환 진단기기, 진단·치료 융합 기기 관련 사업 공동발굴 및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제이에이치케이 메디컬 사이언스와 알츠하이머성 치매 체외진단 관련 공동연구개발을 수행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체외진단키트 제품개발까지 확대하는 새로운 전환점으로, 센터는 기업이 개발하는 체외진단기기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재단법인 한국규제과학센터(센터장 오재호, 이하 센터)는 2026년 ‘의약품 규제업무(Regulatory Affairs, 이하 RA) 전문가 양성 교육’이 실무역량을 갖춘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으로 더욱 거듭날 수 있도록 올해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하여 운영한다. 의약품 RA 전문가 양성 교육은 의약품의 개발부터 시판 후 관리까지 의약품 전주기에 대한 법적·과학적 지식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23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탁을 받아 센터가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며, 오늘 4월 17일(금)부터 초급교육 과정 모집을 시작으로 연간 교육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5월 ‘현직자 멘토링’과 10월 ‘현장견학 프로그램’ 등 수강생들이 현직자와 교류하며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실무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신규 과정을 도입했으며, 이어 ▲6~7월 중급교육 ▲7월 실무실습교육 ▲9월 의약품 규제업무 전문가 인증시험 ▲11월 심화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실무실습교육’은 지난해까지 운영하던 ‘현장실무교육’에 안전성‧유효성 심사 등의 과목을 신설하는 등 실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해 개편‧운영한다. 4월 모집하는 초급교육은
뉴질랜드사슴협회(Deer Industry New Zealand, 이하 DINZ)는 유한건강생활이 주최한 헨키브 행사에서, 뉴질랜드산 녹용이 전통 약재를 넘어 과학적으로 검증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거듭났다고 16일 밝혔다. 뉴질랜드와 한국의 10년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헨키브(HENKIV®)'는 식약처로부터 '면역 기능 증진' 개별인정형 승인을 받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녹용 원료다. 이는 DINZ와 유한건강생활, 그리고 뉴질랜드 국립 생물경제과학연구소 애그리서치(AgResearch, 현 BSI) 간 긴밀한 협력의 결실로 6월 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뉴질랜드는 OECD 국가 중 농업을 주력으로 하는 대표적인 선진국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사슴 목축 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 녹용의 생산과 수출을 주도하고 있다. 뉴질랜드 사슴 산업을 대표하는 DINZ는 세계 유일의 전자 이력 추적 시스템인 ‘벨트랙(VelTrak)’과 엄격한 동물 복지 기준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안전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유한건강생활은 파트너십을 통해 대규모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며 헨키브의 과학적 신뢰도를 확보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헨키브 고용량 섭취군은 위약 대조군 대비
(주)컨비니언스의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 ‘바른생각’이 지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대한적십자사 서부봉사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른생각 임직원들은 이틀에 걸쳐 빵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정성을 담아 만든 빵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바른생각은 매년 전 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생태계 회복과 환경 보호를 위해 노을공원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먹거리 나눔 활동으로 범위를 확장하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혔다. 이와 함께 바른생각은 제품 수익의 일부를 건강한 성문화 조성을 위한 콘텐츠 개발에 활용하는 등 비즈니스 전반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