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앤씨알오(383930)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행사인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BIO USA 2026)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BIO USA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기관, 연구기관 및 서비스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대표 행사다. 디티앤씨알오는 KOTRA와 한국바이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한국관(Korea Pavilion)을 통해 국내 기업들과 함께 참가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비임상부터 임상까지 아우르는 통합 CRO 역량을 소개하고,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신약개발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CRO 솔루션과 협력 방안을 적극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디티앤씨알오는 올해 새롭게 공개한 브랜드 슬로건 ‘One CRO. All Solutions. ? From Lab to Life’를 중심으로 비임상시험, PK/PD, 바이오분석, 임상시험, 중앙검사실(Central Lab), 규제 대응 및 개발 전략 컨설팅 등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대표 이민원, Research Investment for Global Health Technology Foundation, 이하 ‘라이트재단’)은 6월 5일 서울 재단 회의실에서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the Vaccine Alliance), 외교부와 함께 평의회 특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취임 후 처음으로 방한한 헬렌 클라크(Rt. Hon. Helen Clark) Gavi 신임 이사회 의장과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이 참석했으며, 재단 평의회 소속 백신 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 LG화학, 유바이오로직스, 새로운 백신 플랫폼인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 array patch, MAP) 기업 쿼드메디슨, 라파스가 함께 자리했다. 헬렌 클라크 의장은 뉴질랜드 총리, UNDP 총재, WHO 팬데믹 대응 독립검토위원회 공동의장 등을 역임한 인사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의 주요 바이오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재단 평의회와 Gavi가 국제 보건을 위한 협력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이트재단은 국내 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보건 파트너를 연결하여, 한국에서 개발 중인 우수한 보건 기술이 국제 공공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정부가 추진 중인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사후평가 시범사업’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사후평가 과정에서 환자의 치료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8일 성명을 통해 “이번 시범사업은 희귀질환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정책적 시도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단순한 등재기간 단축 정책을 넘어 환자들의 치료 기회를 실질적으로 앞당기는 제도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27일 공청회를 열고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후 100일 이내 건강보험 등재를 목표로 하는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사후평가 시범사업’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환자단체연합회에 따르면 현재 국내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기간은 평균 2년 11개월에 달한다. 일부 치료제는 건강보험 적용까지 3년 이상 소요된 사례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합회는 “희귀질환 환자들에게 건강보험 등재를 기다리는 시간은 곧 병이 진행되는 시간”이라며 “치료 시기를 놓치면 되돌릴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치료제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시범사업
종근당산업(대표 김용환)은 프리미엄 요양시설 ‘벨포레스트용인’을 인수하며 시니어케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고령화 시대에 증가하는 프리미엄 노인 요양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남부 지역까지 고품질 시니어케어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종근당산업은 2021년 고품격 개인 맞춤형 요양원 ‘벨포레스트강일(84베드 규모)’과 2023년 최고급 전문요양시설 ‘더헤리티지너싱홈(130베드 규모)’을 인수한 데 이어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소재 ‘무지개실버케어스’를 인수하여 신규 브랜드 ‘벨포레스트용인’으로 전면 리뉴얼 후 개원할 예정이다. 운영은 더헤리티지너싱홈이 맡는다. 벨포레스트용인은 1,500평 대지 위에 연면적 6,059㎡(1,833평),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를 갖춘 요양시설로, 총 101인의 어르신이 생활할 수 있는 프리미엄 케어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가족면회실, 공동거실 등 다양한 생활·재활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병원형 시설이 아닌 ‘집 같은 편안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설은 재활 특화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신체재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전문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가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과 5월 22일(금) 경희대 본관에서 ‘AI 및 데이터 기반 기술 협력과 공공분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첨단 AI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부동산 분야의 공공서비스 혁신과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협약식에는 경희대 김진상 총장, 지은림 학무부총장(서울), 박용승 경영대학장, 이은걸 지리학과장, 김태경 AI교육지원센터장 등과 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원장, 이상호 ESG실장, 김기현 부동산공시처장, 나혜진 AX센터장, 박종현 데이터인프라팀장, 신현배 ICT운영부장 등 양 기관의 핵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부동산 분야의 공동 연구와 공모사업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미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데이터 분석 등 첨단 기술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중앙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기획 및 참여 △글로벌 AI 리더십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AI 윤리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한 협력 △연구 인력 교류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교육, 세미나) 운영 △AI 기업 지원을 위
안종성피부과 원장 장녀 채윤 씨가 문병연·박순옥 씨의 아들 태양 씨와 오는 7월 4일 토요일 오후 6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10년의 시간 동안 서로의 곁을 지키며 각자의 속도로, 그러나 같은 방향으로 걸어왔다”며 “이제는 부부가 되어 하나의 길을 함께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랑과 믿음으로 시작하는 이 자리에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 주신다면 더없이 소중한 기억으로 평생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예식장에는 2호선 강변역 1번 출구와 5호선 광나루역 2번 출구 맞은편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주차는 6시간 무료다.
한국 코카-콜라가 지난 23일 서울 본사에서 ‘2026 코카-콜라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청소년 40명에게 총 1억2,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코카-콜라 장학금’은 미래 세대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 코카-콜라가 운영하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밀알복지재단](https://www.miral.org?utm_source=chatgpt.com), [환경재단](https://www.greenfund.org?utm_source=chatgpt.com),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https://www.kmcyf.org?utm_source=chatgpt.com), [팀차붐](https://teamchaboom.com?utm_source=chatgpt.com) 등 4개 기관과 협력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각 기관은 심사와 추천을 거쳐 리더십, 사회통합, 환경, 다양성, 스포츠 등 5개 부문에서 뚜렷한 목표와 실천 의지를 보여준 청소년들을 최종 선정했다. 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3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번 수여식은 장학생들의 선정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팀차붐 이사장이자
대한안경사협회가 콘택트렌즈 불법 해외직구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책 마련을 촉구하며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 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세청 등과 협력해 불법 유통 근절과 국민 눈 건강 보호를 위한 대응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대한안경사협회에 따르면 최근 해외직구 사이트로 위장해 콘택트렌즈를 불법 판매해 온 업체 대표자가 검찰에 송치됐다. 인천지방검찰청은 올해 1월 콘택트렌즈 온라인 불법 판매 사이트 ‘렌OO’ 운영자 A씨 사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아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 A씨는 해외직구 사이트처럼 외관을 꾸민 뒤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콘택트렌즈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는 국내 유통 방식이었지만 ‘해외직구’ 형식을 내세워 의료기기 관련 규제를 회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법상 콘택트렌즈는 각막에 직접 착용하는 의료기기로 분류되며, 안경원 내 안경사의 대면 판매만 허용된다. 그러나 일부 업체들이 영리 목적의 편법 판매를 지속하면서 소비자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의료기기를 해외직구 방식으로 구매할 경우 안전성 검증과 추적 관리가 어려워 피해 발생 시 법적 보호를 받기 쉽지 않
에코디엠랩(대표 윤만순)이 국가공인시험기관의 품질 검증을 거친 5중 주파수 프리미엄 미용 디바이스 ‘쿼드쎄라 펜타(Quadthera Penta)’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초음파 출력 안정성과 물리적 특성에 대한 객관적 검증을 선제적으로 완료한 것이 특징이다. 에코디엠랩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초음파 출력 관련 공식 성적서를 취득했으며, 하이드로폰 장비를 활용한 정밀 측정을 통해 출력 데이터 검증과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기술적 핵심은 1·3·10·19·25MHz로 구성된 총 5가지 복합 주파수 회로 설계다. 회사 측은 자체 개발한 인터벌 배열 알고리즘을 적용해 출력 모드를 세분화했으며, 사용자는 피부 상태와 관리 목적에 따라 Q모드, 진정모드, 광채모드, 보습모드 등 4가지 프로그램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부에 직접 닿는 디바이스 헤드에는 인체 친화성과 내구성이 높은 Grade 2 티타늄 소재를 적용했다. 또한 약 200g 수준의 경량 설계를 통해 장시간 사용 시 손목 부담을 줄였으며, 아이콘 기반 디스플레이와 모드별 LED 색상 알림, 음성 가이드 시스템 등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
밴티브코리아(대표 임광혁)가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신장내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2026 재택 투석 서밋(2026 Home Dialysis Summit)’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택 투석을 중심으로 한 치료 환경의 발전 방향과 환자 중심 진료를 위한 공유의사결정(Shared Decision Making, SDM)의 최신 지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 ‘PD Ready’ 세션은 재택 복막투석의 임상 적용과 재택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최범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와 이은영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세션 1과 송상헌 부산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교수와 나기량 충남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세션 2로 나누어 진행됐다. 둘째 날 ‘SDM Ready’ 세션에서는 김세중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교수를 중심으로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공유의사결정 교육과 실습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