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온(대표 유정연)의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센틀리에(Scentlier)'가 24일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공식 입점했다. 이번 입점은 성수동을 찾는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센틀리에는 약 2,000평 규모의 대형 매장 내 2층 ‘무신사 뷰티’ 구역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오프라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현장에서는 브랜드 대표 향인 ‘오렌지블라썸 토스카나’를 포함한 오드퍼퓸 5종(50ml, 30ml)과 휴대용 향수 제품군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JW중외제약의 생활건강 전문 계열사 JW생활건강은 메디컬 케어 전문 브랜드 ‘닥터클라로(Dr.CLARO)’를 론칭하고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닥터클라로는 ‘맑은’, ‘투명한’, ‘명확한‘을 뜻하는 스페인어 ‘CLARO’에서 유래한 브랜드명이다. 불필요한 성분은 비우고 피부 고민 해결에 필요한 성분만 담아 상처와 흉터를 관리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을 지향한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5종은 △메디컬크림 MD △바르는 이지케어(액상형 드레싱 타입) △습윤 드레싱 3종(스팟, 씬, 스킨핏)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 제품 2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다. 특히 ‘닥터클라로 메디컬크림 MD’는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나 가벼운(1도) 화상, 건조한 피부 보호를 위한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다.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 세라마이드, 스쿠알란, 판테놀 성분(세·스·판)이 함유돼 있다. 또한 독일 연구기관 더마테스트로부터 ‘액설런트’ 등급을 획득했으며 스테로이드 43종, 파라벤 7종 불검출 테스트도 완료했다. 함께 출시된 ‘닥터클라로 바르는 이지케어’는 굴곡진 부위나 가벼운 상처에 얇은 필름막을 형성하는 액상형 드레싱 타입 제품이다. 폴리우레탄 성분이 외부 오염을
(재)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대표 설수진)는 (사)함께하는사랑밭(대표이사 정유진)과 함께 2026년에도 아동 화상 예방 및 화상 환자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작년 양 기관이 지역사회 내 건강하고 따뜻한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업무협약을 맺었고 올해 사업은 교육 대상 및 지역을 확대하여 진행 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60만 명의 화상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만 0~9세 이하 아동의 화상 발생률은 인구 100명당 1.56명으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다. 얇은 피부조직과 느린 반응속도로 인해 아동은 화상 사고에 특히 취약하며, 그 후유증은 평생에 걸쳐 신체적·정서적 고통을 유발한다. 이에 따라 올해는 만 9세 이하(초등학교 저학년) 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수원, 청주, 고양 지역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를 중심으로, 전문 강사가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실습 중심의 화상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화상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해 온 (재)베스티안재단의 경험을 바탕으로, 화상 흉터가 있는 친구들을 이해하고 차별 없이 대하는 태도를 기르는 내용도 포함되
LG화학이 업그레이드 펜주사기를 장착한 유트로핀 신제품을 선보이며 손쉬운 자가주사 환경 마련에 나선다. LG화학은 21일, 성장치료 아이와 보호자의 치료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브랜드 첫 주사액 카트리지 교체형 제품 세트인 ‘유트로핀에코펜48(주사 디바이스, 이하 ‘에코펜’)’과 에코펜 전용 주사액인 ‘유트로핀카트리지주48IU’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코펜’은 기존 카트리지 일체형 제품인 ‘유트로핀에스펜주’와 달리 사용자가 전용 카트리지인 ‘유트로핀카트리지주48IU’를 주사기에 결합, 교체하며 펜 디바이스를 다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LG화학은 장기간 반복되는 주사 과정에서의 심리적, 물리적 부담을 줄이는 데 디바이스가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분석하며, 약물전달 디바이스 분야 글로벌 선도 회사인 스위스 ‘입소메드’와 손잡고 사용자 관점에서의 펜 주사기 업그레이드에 집중했다. LG화학은 기존보다 편안한 주사 치료를 위해 손의 압력이 아닌 스프링 구동 기반의 반자동 주사 주입 방식을 구현했고, 국내 성장호르몬 제품들 중 최대 용량인 48IU 카트리지를 에코펜에 적용했다. LG화학은 이를 통해 작은 손의 아이들도 누르는 힘
에코디엠랩(대표 윤만순)의 홈뷰티 브랜드 ‘쿼드쎄라’가 브랜드의 연구 헤리티지를 담은 ‘노블 자개함’ 시그니처 에디션을 21일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쿼드쎄라가 30년간 축적해온 초음파 기술력을 한국 전통 자개의 미감으로 형상화한 하이엔드 한정판으로, 단순한 패키지를 넘어 소장 가치가 높은 오브제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자개의 영롱한 빛을 통해 브랜드의 기술적 정체성과 감성적 가치를 동시에 전달한다는 설명이다. 에코디엠랩 김시은 마케팅본부 과장은 “노블 자개함은 쿼드쎄라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초음파 연구 헤리티지를 가장 상징적으로 담아낸 시그니처 구성”이라며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전달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보험금 지급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절차인 의료자문 과정에서 자문의사가 작성한 원본 의견과 보험사가 소비자에게 전달한 내용이 다르게 나타난 정황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단순 분쟁을 넘어 보험금 지급 판단 구조 자체가 왜곡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의약주권 환자·소비자연대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한국소비자연맹 정광모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자문 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공개하고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의료적 판단의 차이를 넘어, 자문의사가 작성한 원본 의견이 보험사 전달 과정에서 변경·축소되거나 재구성됐을 가능성이 확인됐다는 점이다. 이는 보험금 지급 여부 판단이 의료적 근거가 아닌 보험사의 내부 판단 구조에서 왜곡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태식 대한정맥학회 이사장과 안상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교수, 피해 환자가 참석해 직접 증언했다. 김태식 이사장은 “정맥학회 자문의로 참여한 교수로부터 자문의견과 환자 통지 내용이 상반된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문제를 인지했다”며 “유사 사례까지 추가로 확인되면서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자문의견서에는 ‘하지정맥류 치료 지침과 수술 특성
그로쓰리서치(대표 한용희)는 산업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빅파마의 한국 투자 행보가 단순한 시장 진출을 넘어 국내 바이오 생태계를 글로벌 신약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재평가하는 변곡점이 되고 있다고 20일 전했다. 일라이릴리와 로슈 등 글로벌 거대 제약사들이 연이어 수천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한국의 임상 시험 역량과 오픈 이노베이션 인프라가 향후 글로벌 바이오 공급망의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릴리가 유치하기로 한 '게이트웨이 랩스'와 로슈의 아시아 전략 임상 거점화는 한국 바이오 산업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신호탄"이라며 "글로벌 빅파마들이 한국을 선택하는 이유는 세계 6위에 달하는 글로벌 임상 점유율과 상급종합병원이 밀집한 구조 덕분에 가능한 압도적인 환자 모집 속도 및 우수한 임상 데이터 품질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생물보안법 영향으로 중국 CDMO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야 하는 상황에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거대한 생산 능력은 빅파마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며 "기술 발굴부터 임상, 첨단 생산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한국 바이오 기업들의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어성초 라인’의 앰배서더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출연자 박희선을 발탁했다. 아누아는 박희선이 지닌 자연스럽고 건강한 이미지가 어성초 라인이 지향하는 ‘진정 스킨케어’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특히 박희선은 20대 미국 생활 시절부터 아누아 어성초 라인을 꾸준히 사용해온 실제 소비자로, ‘솔로지옥5’ 출연 당시에도 아누아 ‘센텔라 레드 스팟 크림’을 사용해 피부 컨디션을 관리해왔다. 아누아 ‘어성초 라인’은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으로, 클렌징 오일, 토너, 세럼, 선크림, 패드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과 함께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포뮬러로 국내외 소비자의 진정 케어 루틴으로 자리 잡았다. 아누아는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사용 경험을 갖춘 박희선과 함께 진정성 있는 앰배서더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희선은 향후 어성초 라인을 중심으로 제품 방향성 논의를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아누아 관계자는 “박희선은 어성초 라인의 가치와 맞닿아 있는 건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