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관리지원실장·기획조정실장 박도중 △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 △의료혁신실장 이순태 △대외협력실장 이승미 △정보화실장 이호영 △국제사업실장 권우일 △의학역사문화원장 박상민 △진료자원실장 송재진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장 정근화 △헬스케어AI연구원장 이형철 △연구기획관리실장 이승표 △강남센터 부원장 최수연 △강남센터 헬스케어연구소장 박지원(보직기간 : 2026. 5. 14. ~ 2028. 5. 13.)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인도네시아 공식 파트너사 PT Azelis Indonesia와 협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화장품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대봉엘에스는 지난 2019년 PT Azelis Indonesia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현지 화장품 제조사와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천연 유래 기능성 소재와 효능 중심 제형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최근 Azelis Indonesia는 PT M.D.K와의 오피스 통합과 조직 확대를 통해 현지 영업 인프라를 강화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대봉엘에스 소재의 시장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은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과 프리미엄 기능성 소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봉엘에스는 재생·진정·브라이트닝·보습 장벽 등 현지 소비자 수요에 맞춘 고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시장 확대 흐름에 맞춰 대봉엘에스는 최근 자카르타에서 열린 ‘Indonesia Cosmetic Ingredients 2026(ICI 2026)’ 전시회에 참가해 차세대 K-클린더마 기능성 소재를 소개했다. 대봉엘에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비건 PDRN, 롱제비티 펩타이
JW중외제약은 희귀 소아 뇌질환 신약 후보물질인 ‘DDC-02(임시 코드명)’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6 세계 희귀의약품 총회(World Orphan Drug Congress USA 2026)’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DDC-02는 계열 내 최초의(First-in-class) 경구용 소분자 화합물로, 피트홉킨스 신드롬(Pitt-Hopkins syndrome)을 포함한 희귀 유전성 소아 뇌질환을 적응증으로 한다. 이들 질환에서 나타나는 Wnt 신호전달 저하에 주목한 JW중외제약은 결핍된 신호전달을 정상화할 수 있는 저분자 신약 물질을 연구해 왔다. 이번에 공개하는 DDC-02는 JW중외제약의 독자적 AI 기반 신약개발 통합 플랫폼 ‘제이웨이브(JWave)’를 활용해 도출됐다. 특히 플랫폼을 이용한 유전체 분석을 바탕으로 질환에 대한 분자적인 이해와 약효 기전을 규명함으로써 연구 효율성과 정밀도를 높였다. 현재 DDC-02는 다양한 안전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JW중외제약은 이번 총회 발표를 통해 해당 후보물질의 연구 성과와 개발 가능성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다양한 협력 기회를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월드컵 참가 선수단과 현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팀(A조) 경기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 지역에서 열린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대회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만큼 감염병과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등 고온 환경 노출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특히 멕시코를 중심으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멕시코의 올해 홍역 환자는 총 3만4176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미국에서도 집단감염과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멕시코에서는 A형간염이 풍토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여행 전 예방접종이 권고된다. 질병관리청은 홍역 예방을 위해 홍역 백신(MMR) 접종력을 확인하고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 건강의학센터에 디지털 폐기능 검사 솔루션 ‘더스피로킷(THE SPIROKIT)’과 안저카메라 ‘옵티나(OPTiNA)’·AI 안저검사 솔루션 ‘위스키(WISKY)’를 공급하며 본격적인 스마트 검진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릉아산병원의 더스피로킷 도입은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폐기능 검사가 만 56세와 66세 대상 필수 항목으로 포함되면서, 증가하는 검진 수요에 대응하고 진단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심장으로 향하는 혈액의 통로인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은 물론 돌연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현재 관상동맥 질환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운동부하검사, 약물 부하검사, 핵의학 관류영상, 심장 초음파, CT 관상동맥조영술 등 다양한 검사가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환자의 운동 능력 저하, 신장 기능 이상, 조영제 부작용 우려 등으로 기존 검사를 시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같은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국내 연구팀이 사지동맥과 경동맥의 맥박 파동을 측정해 심장혈관 상태를 예측할 수 있는 비침습 의료장비 ‘코로나이저(Coronyzer, KH-3000)’를 개발하고 임상적 유용성을 확인했다.연구는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병권 교수와 상지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이상석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팀은 기존 검사들이 조영제 투여와 방사선 노출, 운동 부하 등의 부담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조영제 과민반응이나 신장 기능 저하로 CT 조영검사가 어려운 환자, 고령자, 하지 근육·관절 문제로 운동부하검사를 시행하기 힘든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간편한 검사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연구팀은 심장혈관 이상이 의심되는
대한뉴팜(054670)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548억 원으로 전년 동기(519억 원) 대비 5.8% 증가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 순이익은 30억 원으로 전년 동기(26억 원) 대비 16.3% 증가하며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 매출 확대와 함께 수익성 개선 흐름이 동시에 이뤄졌다. 다만 영업이익은 31억 원으로 매출원가 상승과 회사의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 비용 증가 영향으로 감소했다. 대한뉴팜은 현재 신축 공장에 대한 적격성 평가를 진행 중이며, 내년 초 주사제 생산라인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충분히 잠을 잤다고 생각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거나, 밤마다 잠들기 어려운 상태가 반복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스트레스와 생활 리듬 변화가 잦은 시기에는 수면의 질이 쉽게 떨어지면서 불면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단순한 일시적 증상으로 넘기기 쉽지만, 이러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불면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불면증은 잠을 잘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이 갖춰졌음에도 불구하고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거나, 너무 일찍 깨는 증상이 반복되고 낮 동안 피로감이나 집중력 저하를 유발하는 상태를 말한다. 증상이 며칠간 나타나는 일시적 불면증부터 수 주 동안 이어지는 단기 불면증, 그리고 주 3회 이상,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불면증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최윤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경과 교수는 “불면증은 단순히 잠을 못 자는 문제가 아니라 수면의 질이 저하된 상태가 지속되는 질환”이라며 “초기에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만성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불면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카페인 섭취, 음주, 흡연 등 생활습관 요인이 대표적이고, 불규칙한 수면 시간이나 야간 활동 증가도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소음, 조명, 실내 온도와 같은
보도자료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연동건 교수 연구팀이 한국의 대규모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임신 중 인플루엔자(독감) 감염이 자녀의 궤양성 대장염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의과대학 연동건 교수 연구팀(김현지·박재유 연구원, 최유진 학생)이 한국의 대규모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임신 중 인플루엔자(독감) 감염이 자녀의 궤양성 대장염 발병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연구 성과는 소화기학 분약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 중 하나인 『GUT』(IF=26.2) 온라인 5월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2010년부터 2017년 사이에 출생한 아동 2,562,302명을 대상으로 최대 14년간의 대규모 추적 과찰 결과를 활용했다. 임신 중 인플루엔자 감염과 자녀의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 등 염증성 장 질환 발생 위험 간의 연관성을 분석했고, 이에 더해 아동의 연령, 임신 중 감염 시기(분기), 계절적 요인 등을 반영해 추가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산모가 임신 중 인플루엔자에 노출된 경우에 자녀의 궤양성 대장염 발병 위험이 33% 늘었다. 이는 유전적 배경과 가정환경 등 가족 요인을 보정한 이후의 결과였다. 이런 위험 증가는 자녀가 7세가 될 때까지의 지속되는
깬 직후에 졸리거나 머리가 멍한 상태가 이어지는 수면관성(sleep inertia)이 불안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서 더 오래 지속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 연구팀(세종충남대병원 신경과 김재림 교수)은 한국 성인 2,355명을 대상으로 아침 수면관성의 지속 시간과 관련 요인을 분석한 결과, 불안 증상이 수면관성과 가장 밀접한 관련을 보였으며, 수면시간, 생체리듬, 불면증, 주간졸림 등이 그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수면관성은 잠에서 깨어난 직후에도 졸림, 멍함, 주의력 저하가 남아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사라지지만, 정도가 심하거나 오래 지속될 경우 아침 시간대의 집중력과 판단력, 업무 수행 능력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기존 수면관성 연구는 주로 실험실 환경에서 수면을 제한하거나, 젊은 성인·교대근무자 등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이뤄져왔다. 특히 실제 생활 속에서 아침 수면관성이 평균적으로 얼마나 지속되는지, 수면시간과 생체리듬뿐 아니라 불안·우울 같은 마음건강 요인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연구팀은 2018년 한국갤럽이 수행한 ‘수면·두통 전국조사’ 자료를 활용해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