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리미티드 에디션 ‘마데카 PDRN 사쿠라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센텔리안24의 PDRN 라인의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정 에디션으로, 3월 11일까지 열리는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의 대형 할인 행사 ‘메가와리’에서 공개된다. 패키지는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 ▲360도 PDRN 세럼 ▲360도 PDRN 아이크림 ▲360도 PDRN 아이패치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은 동국제약의 핵심성분 TECA(테카,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 5D-PDRN 과 로즈워터를 배합한 독자성분인 TECA-PDRN™(테카-피디알엔) 등을 함유했다. 단 1회 사용만으로 피부 10층 속탄력을 채우고 늘어진 피부 탄성을 즉각 개선해 주며, 1주 사용 시 얼굴 전체의 360도 탄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비뇨의학과 박동수 교수팀이 비뇨기암 다빈치 로봇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 박동수 교수는 2016년 전립선암 수술을 시작으로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신우암, 요관암 등 다양한 비뇨기암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수술 전 과정을 박 교수가 집도하며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박동수 교수팀은 동일한 절개 구멍을 이용해 서로 반대 위치에 있는 전립선암•담낭암을 동시에 제거하는데 성공했고, 외과와 다학제 진료를 통해 신장암•간암을 동시 수술하는 등 고난이도 로봇수술 기록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방광보다 큰 거대 전립선암, 희귀한 형태의 전립선암 등 종양 크기가 크거나 해부학적으로 까다로워 수술 난이도가 매우 높은 전립선암 로봇 수술도 박 교수만의 독특한 술기를 적용해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1,000례 달성으로 박동수 교수는 명실상부 비뇨기암 수술 명의로서의 실력을 입증했다. 박동수 교수는 “특히 비뇨기계 수술은 암 제거뿐 아니라 배뇨 기능, 성기능, 신장 기능 등 삶의 질과 직결된 기능 보존이 매우 중요하다”며 “로봇수술의 장점을 극대화해 환자의 기능 회복과 삶의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가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교육에 나섰다. 전남금연지원센터는 최근 전라남도 순천의료원에서 열린 ‘2025-2026년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직무교육’에 참여해 국가금연지원서비스 관련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보건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보건진료 전담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국가금연지원서비스 체계 이해 ▲효과적인 금연 치료 및 상담 기법 ▲지역 특성에 맞춘 금연 사업 추진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보건진료소 단계에서 적용 가능한 맞춤형 금연 지원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 간 흡연 격차 해소와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이 공유됐다.
전남대학교어린이병원 어린이 환자들에게 ‘키다리 이모’로 불리는 주인공이 있다. 바로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지원센터 1층 ‘라라커피’의 임지원 대표다. 지난 2023년 카페 개점과 동시에 어린이병원 기부를 시작한 임 대표는, 단순한 공간 운영을 넘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아지트를 만들어가고 있다. 꾸준한 나눔 실천 덕분에 이제는 병원 구성원들 사이에서 대표적인 ‘나눔의 아이콘’으로 손꼽히며 주위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임 대표의 나눔 방식은 정해진 틀이 없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나선다. 어린이병원 환아들을 위해 과자와 주스, 떡을 가득 담은 꾸러미를 수시로 전달(총 200여만원 상당)했다. 그뿐만 아니라 희귀질환 환아들의 치료비로 350만원을 쾌척하고, 저소득층 환자 가정을 위해 쌀과 잡곡(총 110kg 상당)을 기탁하기도 했다. “아픈 아이들을 보면 그냥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 조그만 손으로 치료를 견뎌내는 게 기특하기도 하고요. 아이들에게 과자 꾸러미를 선물할 때, 그 해맑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제가 오히려 더 큰 뿌듯함과 힘을 얻습니다.” 임 대표의 선행은 단순히 현금이나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환아들의 ‘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은 간이식 200례를 달성하며, 고난도 중증 수술까지 지역에서 완결 치료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44건의 간이식 수술을 시행하며 수술 건수로 전국 5위권 병원으로 급부상했다. 병원은 이번 200례 달성이 단순한 숫자를 넘어 지역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장거리 이동을 감수해야 했던 의료 현실을 바꾸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5년간 해운대백병원의 간이식 수술 건수는 2022년 31례, 2023년 32례, 2024년 29례, 2025년 44례, 2026년 9례로 증가 추세를 보이며 지역 중증 질환 치료 역량을 높이고 있다. 간이식센터 정보현 교수는 “간이식은 수술 전 평가부터 수술 후 중환자 관리, 합병증 예방과 회복 관리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환자 상태에 맞춘 다학제 협진 체계를 통해 치료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간이식 치료는 ‘수술’만이 아니라 수술 후 회복과 장기 예후까지 포함하는 ‘팀 치료’라는 점에서, 해운대백병원은 환자 중심의 다학제 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간담췌외과를 중심으로 간내과, 담췌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병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동환 교수가 지난 3월 7일 열린 대한암재활학회 제12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제7대 대한암재활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3월부터 29년 2월까지 총 2년간이다. 대한암재활학회는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신체적·기능적 문제를 관리하고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활 치료를 연구하는 학회다. 암 치료 후 나타날 수 있는 통증, 림프부종, 근력 저하, 기능 장애 등 다양한 합병증에 대한 재활 치료 방법을 연구하고, 관련 진료 지침 마련과 학술 활동을 통해 암재활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동환 교수는 다양한 재활영역에서 활발한 진료와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재활의학회 교육이사, 대한암재활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노인재활의학회 정책이사, 대한골대사학회 및 대한근감소증학회 정보이사, 대한임상통증학회 및 대한의료감정학회 이사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2024년에는 대한스포츠과학·운동의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김동환 교수는 “암 환자의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카자흐스탄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임상 연수를 실시하고, 화이트가운 세레머니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카자흐스탄 카라간다주(州) 보건국 산하 ‘지역 임상병원(Regional Clinical Hospital)’ 소속 사맛 누르케예프(Samat Nurkeyev)가 참여했다. 누르케예프 전문의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소재의 아크몰라 국립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소아외과 및 일반외과 수련을 거쳐, 현재 카라간다 지역 임상병원에서 대장항문외과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국제성모병원이 운영하는 국제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인 ‘Boniface International Medical Fellowship Program’에 참여해 3개월간 외과에서 한국의 선진 의료 시스템과 수술 기법 등에 대한 연수를 받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외과 이재임 교수의 지도 아래 ▲심화 복강경 대장항문 수술 ▲최신 로봇 대장항문 수술 ▲병동 회진 및 컨퍼런스 등 맞춤형 수련 과정을 밟는다. 본격적인 연수에 앞서, 고동현 병원장은 누르케예프 전문의의 연수 시작을 기념해 열린 화이트가운 세레머니에서 격려의 뜻을 전했다.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종우)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가 한국자살예방협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년이다. 백종우 교수는 중앙자살예방센터와 중앙심리부검센터 센터장,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회자살예방포럼 운영위원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신경정신의학 정책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또한, 보고듣고말하기 한국형표준자살예방교육 개발과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프로그램 개발 등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분야의 공로로 2019년 대통령 표창과 2024년 근정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백종우 교수는 “자살문제를 직면하는 일은 때로 고통스럽지만, 이는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지점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 더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살 유족을 비롯한 다양한 이들과 협력해 위기를 희망으로 연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최원주)이 미래 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병원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VISION 2031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일산백병원은 3월 10일 오전 병원 대강당에서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VISION 2031 비전선포식’을 열고 향후 병원의 발전 방향과 핵심 가치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지난 1년여 동안 추진해 온 비전 수립 과정을 공유하고, 병원의 미션과 비전을 전 교직원이 함께 확인하며 조직의 미래 목표를 공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비전 수립 경과를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비전 수립 경과보고, 서진수 백중앙의료원장 축사, 비전 선포, 핵심가치 낭독, 병원장 기념사가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일산백병원은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통해 “연민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며 혁신과 협력을 통해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경기 북부 대표 병원으로 미래 의료를 선도한다”고 선언했다. 또한 “사람 중심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며 디지털·최첨단 의료를 기반으로 치료 완결을 제공하는 경기 북부 최고의 병원으로 지역사회의 건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의료정보시스템 박람회 ‘HIMSS 2026’에서 의료 IT기업 ‘도우(DOU, 대표이사 손동욱)’와 AI 솔루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아에스티의 영업 및 마케팅 역량과 도우의 기술력을 결합해 병원 내 AI 에이전트 솔루션의 국내 보급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도우는 자사의 AI 솔루션 ‘새록(구 CareVoice)’, ‘미리봄’, ‘약먹자’를 동아에스티에 제공한다. 동아에스티는 해당 솔루션의 국내 의료기관 대상 홍보,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담당한다. 도우는 2022년 설립된 의료 IT기업으로, 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AI 솔루션을 통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환자 경험을 개선하는 등 효율적인 의료 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의무기록 보조 AI 에이전트 ‘새록’, AI 기반 사전문진 플랫폼 ‘미리봄’, 개인 맞춤형 처방약 관리 서비스 ‘약먹자’ 등을 핵심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새록’은 AI 음성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진료실, 회진, 수술실 등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발생하는 음성을 의무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