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디텍(대표이사 최종석, 462510)은 자사의 레이저 채혈기 ‘핸디레이 프로(HandyRay-Pro)’를 활용한 미숙아 대상 임상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Journal of Perinatology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최병민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신생아중환자실(NICU)에 입원한 미숙아 40명을 대상으로 레이저 채혈기와 기존 표준 방식으로 사용되는 자동 절개형 채혈기(B사 제품)를 직접 비교한 무작위 교차 비열등성 임상시험이다. 연구 결과, 레이저 채혈기는 기존 자동 절개형 채혈기와 비교해 채혈 유효성과 안전성에서 동등한 수준을 확인했다. 전체 채혈 성공률은 양 기기 모두 최종 100%였으며, 피부 침투 깊이도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지속 출혈이나 창상 감염 등 안전성 문제도 관찰되지 않았다. 특히 미숙아 통증 프로파일(PIPP) 점수는 레이저 채혈기 사용군이 4.5점으로, 기존 자동 절개형 채혈기 사용군 6.5점 대비 유의하게 낮았다. 이는 기존 표준 채혈 방식과 동일한 채혈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미숙아의 채혈 통증 부담을 줄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라메디텍은 앞서 만삭 신생아 대상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347740, 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에서 고객사의 목표 진출 시장과 원하는 효능 표현을 고려해 시험 항목부터 평가 방법까지 최적화한 ‘맞춤형 인체적용시험 솔루션’을 중점 소개했다. 최근 K-뷰티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데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는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효능 데이터와 국가별 규제 요건에 부합하는 안전성 자료 확보가 중요해지면서, 제품 개발 단계부터 목표 시장을 고려한 시험 설계와 규제 대응 역량이 글로벌 경쟁력의 주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피엔케이는 보습, 미백, 주름 개선, 리프팅, 모공, 피부장벽, 두피·모발, 색조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인체적용시험 솔루션을 소개했다.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는 국가별 화장품 규제 동향과 시장별 효능 표현 기준, 시험 데이터 활용 목적 등을 고려한 제품별 효능 검증 전략을 제안했다. 특히 미국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 Modernization o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화장품·뷰티 전시회 '인터참 코리아(InterCHARM Korea)'에 참가해 제주 특화 원료와 고효능 처방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 역량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유씨엘은 이번 전시회에서 '청정 제주 원료'와 '고효능 처방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특히 제주 유래 원료를 활용해 공식 '제주 화장품 인증(Jeju Cosmetic Cert)' 획득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 라인업과 함께 독자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효능 원료 적용 제품을 소개하며 차별화된 ODM·OEM 경쟁력을 제시했다. 전시 기간 동안 유씨엘 부스에는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 관계자와 해외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제주 자연 유래 원료의 차별성과 제품의 친환경 가치, 엄격한 인증 기준 충족 여부,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며 제품 상용화와 해외 수출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선케어 제품군이 큰 호응을 얻었다. 유씨엘이 공개한 '버블 선(Bubble Sun)'은 기존 시장에서 보기 드문 버블 제형의
고려원인삼은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열린 '코리아 엑스포 파리 2026(Korea Expo Paris 2026)'에 참가해 홍삼 건강기능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럽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K-푸드와 K-뷰티, K-라이프스타일 등 국내 소비재 기업들이 참가한 유럽 최대 규모의 한류 소비재 전시회로, 고려원인삼은 시흥시 중소기업 전시마케팅 역량강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참가했다. 고려원인삼은 전시회에서 홍삼차와 인삼차, 홍삼스틱, 홍삼농축액 등 다양한 홍삼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특히 전시 첫날부터 일반 소비자(B2C)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준비한 시음 및 샘플 제품이 모두 소진되는 등 한국 홍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소비자들은 "K-드라마와 K-콘텐츠를 통해 홍삼을 알게 됐다",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건강식품이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제품의 원료와 섭취 방법, 효능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문의하는 등 큰 관심을 나타냈다. 고려원인삼은 K-컬처 확산과 함께 한국 건강식품에 대한 인지
제테마(216080)가 유근직 전 마녀공장 대표를 더마 코스메틱 부문 총괄 부회장으로 전격 영입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제테마는 이번 영입을 통해 에스테틱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개발(R&D) 역량에 최고 수준의 영업·마케팅 노하우를 결합해 더마 코스메틱 사업을 회사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유근직 부회장은 20여 년간 국내 주요 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어 온 화장품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 경영인이다.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스킨푸드, 더페이스샵 임원을 거쳐 잇츠스킨과 마녀공장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특히 잇츠스킨의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과 마녀공장의 코스닥(KOSDAQ) 상장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탁월한 브랜드 스케일업(Scale-up) 역량과 기업가치 제고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제테마는 이번 경영진 강화를 통해 철저한 전문성 중심의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했다. 유근직 부회장은 제품 기획부터 국내외 유통망 확장, 글로벌 브랜드 전략 등 더마 코스메틱 사업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속도감 있는 외형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남정선 대표는 회사의 전체적인 경영 전략을 총괄하는 한편,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인
오므론헬스케어는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컴프레서 방식의 네블라이저 ‘NE-C81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 및 계절적 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호흡기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정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네블라이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네블라이저는 액상 형태의 약물을 분무해 흡입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기기다.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은 약액과 함께 사용하면 가정에서도 일정 수준의 흡입 관리가 가능하다. 오므론헬스케어가 새롭게 출시한 NE-C810은 약 190g의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돼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하다. 53데시벨(dB) 이하의 저소음 설계를 통해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므론헬스케어의 V.V.T.(Virtual Valve Technology) 기술이 적용돼 숨을 들이쉴 때 약액 분무가 원활하게 흡입될 수 있도록 돕고, 숨을 내쉴 때는 약액이 불필요하게 배출되는 것을 줄여준다.
휴온스그룹 라이프케어 솔루션 기업 휴온스엔이 100% 종속회사인 건기식 제조 전문 기업 바이오로제트를 흡수합병하며 제조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1일 100% 종속회사인 바이오로제트 흡수합병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휴온스엔은 지난 4월말 이사회 의결 및 합병 계약 체결 이후, 채권자 이의제출 등 관련 법적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후 경영 효율화 및 건기식 제조 역량 통합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금번 합병은 별도의 신주 발행이 없는 무증자 방식의 소규모 합병으로 진행됐다. 바이오로제트는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및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인증 설비를 갖춰 액상, 분말, 정제, 하드캡슐 등 6종의 제형과 9종의 포장 설비를 보유했다. 이번 합병을 통해 휴온스엔은 기존 연구개발(R&D) 및 글로벌 네트워크에 바이오로제트의 강력한 제조 설비기반(인프라)을 결합하게 됐다. 특히 국제식품안전경영시스템(FSSC 22000) 인증을 마친 생산 설비를 내재화한 점은 휴온스엔의 글로벌 사업에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전초기지로 삼고,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휴메딕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엘라비에’가 멜라리턴 기미쿠션으로 홈쇼핑 완판 행진을 기록했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 27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진행된 ‘엘라비에 멜라리턴 기미쿠션 여름 에디션’ 방송에서 준비된 수량을 전량 판매했다고 29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금번 방송을 통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시원하고 세련된 감성을 담은 실버와 블루 컬러의 ‘스페셜 에디션 여름 패키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감각적인 신규 디자인이 충성 고객 및 새로운 고객의 눈길을 끌며 매진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엘라비에 멜라리턴 기미쿠션 여름 에디션’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홀리데이 에디션’, 지난 3월 벚꽃이 피는 봄을 맞아 출시한 ‘핑크 플리츠 에디션’ 완판 이후 꾸준히 완판을 기록했다. ‘엘라비에 멜라리턴 기미쿠션’은 바르는 순간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하는 특징이 있다.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 시즌을 앞두고 방송 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해당 제품은 촉촉하고 매끈한 사용감은 물론, 150시간 동안 무너짐 없이 유지되는 강력한 메이크업 지속력이 강점이다. 여기에 기미 케어에 도움을 주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성분이 다량
병원에 가지 않고도 쉽게 쓸 수 있는 휴대형 6유도 심전계가 병원 표준 검사 수준의 정확도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표준 12유도 검사와 약 99% 일치했고, 스마트워치 같은 단일유도 방식보다 미세한 부정맥 신호를 더 잘 잡아냈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AI 기반 휴대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HATIV P30 (이하 HATIV)’의 임상적 가치를 검증한 두 건의 연구 결과가 국제 전문 학술지(European Heart Journal – Digital Health, BMC Cardiovascular Disorders)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부정맥은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는 질환으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심전도 검사가 필수적이다. 가슴과 팔다리에 전극을 붙이고 누워서 심장 상태를 확인하는 표준 12유도(12-lead) 방식은 가장 정밀하지만 병원 방문이 필요해, 증상 발생 시점에 즉시 측정하기 어렵다.[1]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단일유도(single-lead)·6유도(6-lead) 방식이 등장했으나, 표준 검사와 비교해 성능을 검증하는 연구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뷰노는 삼성서울병원 및 원주세브란스 연구팀과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최근 프랑스 파리 카루젤 뒤 루브르에서 열린 글로벌 B2B 뷰티 전시회 ‘메이크업 인 파리 2026(MakeUp in Paris 2026)’에 참가해 유럽 시장을 겨냥한 혁신 제형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메이크업 인 파리’는 화장품 브랜드를 비롯해 원료, 패키징, 제조 기업 등 글로벌 뷰티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는 세계적인 B2B 뷰티 전시회다. 유씨엘은 이번 전시를 통해 유럽 시장의 제품 니즈와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며 향후 시장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전시 기간 동안 프랑스를 비롯해 영국,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에서 방문한 바이어들은 유씨엘 제품의 뛰어난 사용감과 차별화된 비주얼, 기능성은 물론 유럽 화장품 규제 대응 역량에도 주목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뷰티 브랜드들과의 미팅도 잇따라 진행됐다. 특히 일부 대형 글로벌 브랜드는 유씨엘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특허 기술 기반 '이층상 트랜스포밍 염모제'에 큰 관심을 보이며 후속 미팅을 요청했다. 이 제품은 유씨엘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특허 기술 기반의 이층상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