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치료제, "맹신은 금물"..반드시 생활 습관 개선과 병행해야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서민석교수 “가공식품과 단 음식을 피하고, 필요할 경우 식사 후 소량만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
BMI 30 이상인 비만 환자나 BMI 27 이상이면서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을 동반한 환자에게 처방

2025.02.28 08: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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