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이후 보건 위기 대응 체계 확 바뀐 한국.... 지금은?

WHO와 영국, 미국, 중국 등 9개국의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된 외부 평가단, 공중보건위기에 대한 조기 인지 및 신속 대응 등 19개 영역에 대해 그물망 점검

2017.08.28 09:17:01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